[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피자헛(이하 피자헛)은 공식 서포터즈 ‘암쏘헛(I’m So Hut)’이 15일 서울SOS어린이마을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100만원 상당의 피자헛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대학생들로 구성된 ‘암쏘헛’ 2기 활동인원 21명과 피자헛 직원 등 30여 명은 서울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각 가정의 환경 미화 활동과 놀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아이들과 피자를 나눠 먹는 시간을 가지고, 이후에도 아이들이 원할 때 마음껏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서포터즈의 이름으로 100만 원 상당의 피자헛 상품권을 기부했다.
서울SOS어린이마을은 부모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아동들이 자립할 때까지 생활하는 아동양육시설로, 피자헛은 신제품 갈릭 마블 스테이크의 컨셉이기도 한 “부드러움으로 마음을 녹인다”를 주제로 하여, 추운 겨울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또한, 이번 봉사는 ‘암쏘헛’ 2기를 성료하는 마지막 활동이기도 해 의미를 더했다. ‘암쏘헛’은 피자헛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선발한 대학생 서포터즈로, 지난 달 4일부터 6주간 푸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암쏘헛은 참가자들은 그동안 100건 이상의 콘텐츠를 서포터즈 공식 블로그와 개인 채널에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지난 15일, 대학생들로 구성된 ‘암쏘헛’ 2기 활동인원 21명과 피자헛 직원 등 30여 명은 서울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각 가정의 환경 미화 활동과 놀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아이들과 피자를 나눠 먹는 시간을 가지고, 이후에도 아이들이 원할 때 마음껏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서포터즈의 이름으로 100만 원 상당의 피자헛 상품권을 기부했다.
서울SOS어린이마을은 부모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아동들이 자립할 때까지 생활하는 아동양육시설로, 피자헛은 신제품 갈릭 마블 스테이크의 컨셉이기도 한 “부드러움으로 마음을 녹인다”를 주제로 하여, 추운 겨울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또한, 이번 봉사는 ‘암쏘헛’ 2기를 성료하는 마지막 활동이기도 해 의미를 더했다. ‘암쏘헛’은 피자헛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선발한 대학생 서포터즈로, 지난 달 4일부터 6주간 푸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암쏘헛은 참가자들은 그동안 100건 이상의 콘텐츠를 서포터즈 공식 블로그와 개인 채널에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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