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웅진식품, 1인 가구 증가에 ‘가야농장 정성담은’ 1L 주스 2종 출시

2019-02-11 08:18:17

[로이슈 편도욱 기자] 웅진식품의 29년 전통의 프리미엄 과채 주스 브랜드 ‘가야농장 정성담은’이 1L 용량의 알로에와 토마토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최근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1~2인 소형가구에 적합한 1L 용량의 제품으로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중용량 사이즈로 보관이 용이하고 보다 신선하게 즐길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가야농장 정성담은 알로에’와 ‘가야농장 정성담은 토마토’는 알로에와 토마토 본연의 진한 맛과 향을 가득 담아내 누구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웅진식품 가야농장 브랜드 매니저 전기성 과장은 “증가하는 1인 가구를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중용량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생활 패턴 변화에 맞춘 신제품 출시로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