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토록 심석희 메모가 관심 받은 이유는 조전코치의 몹쓸짓을 드러낼증거로 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이에 실검상단에서 심석희 메모가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앞서 올해초 구타뿐 아니라 성관련 몹쓸짓을 당했다는 사실이 한 매체에 의해 전해지며 이를 접한 이들은 경악했다.
더욱이 그가 십대시절부터 이런 몹쓸짓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이를 접한 이들이 자신의 눈을 의심할 정도였다.
열일곱살때부터 평창 올림픽 개막 두 달 전까지, 사년 가까이 지속적으로 몹쓸짓을 당했다는 믿기 힘든 내용이 담겨 소용돌이가 한바탕 휘몰아쳤다.
인터넷상에서는 심석희 메모를 두고 각양각색의 글들이 이어졌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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