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위험의 외주화 중단을 위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설 명절 전에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해달라는 절박함으로 싸움에 나섰다.
유가족과 시민대책위의 뜻에 함께 하기위해 부산의 17개 청년단체 대표들 그리고 단체 회원들과 함께 24시간 릴레이 동조단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24시간 릴레이 동조 단식 첫날인 1월 28일 하정은 부산청년유니온 위원장, 김인애 부산청년민중당준비위원장, 정기영 우리미래 부산시당 위원장이 먼저 시작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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