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명절 자가 운전은 귀성의 50%를 넘는다. 관계 당국이 대중 교통편을 증설해도 ‘내 차’ 운전은 귀성의 핵심이다.
지난 2017년 타이어뱅크가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귀성객들은 평균 왕복 300㎞, 3시간~5시간을 운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보니 명절 귀성을 준비하면서 차량을 점검하는 것은 생활 속 일상이 된지 오래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구성품과 안전 사항 점검에 비해 타이어 점검은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점검을 하더라도 공기압을 체크하는 수준에만 그치는 경우가 다반사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겨울은 빙판길 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사전 타이어 점검을 받는 것이 필수다”며 “안전운전의 필수인 타이어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증거운 설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서비스 기간을 정했다”고 말했다.
특별 서비스 점검 기간 동안 타이어뱅크 전국 400개 매장을 방문하면 타이어 무상 점검은 물론 겨울철 타이어 관리, 안전 운전 정보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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