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미동남부로 향할 조짐을 보이는 허리케인 인 플로렌스에 현지가 술렁이는 분위기다.
13일 어스 눌 스쿨에 따르면 초강력 한 허리케인 인 ‘플로랜스’가 현재 미국 동남부 앞바다에 진출해 있는 상황이다.
특히 경로에는 3개 주가 넓게 포함돼 있어 이들 지역은 현재 비상사태가 선포되는 등 분주하다.
일단 전날에 비해 세력은 많이 약화됐지만 현지에서는 초강력한 수준이라는 언급할 정도로 쉽게 넘길 수 없는 위력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오른쪽 반경 내 바람은 전날 155km/h에서 135km/h대로 다소 약해져 있는 상황이다.
일단 계속 북서진해 살롯, 버지니아 등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는데 지역에 따라 80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가능성도 크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13일 어스 눌 스쿨에 따르면 초강력 한 허리케인 인 ‘플로랜스’가 현재 미국 동남부 앞바다에 진출해 있는 상황이다.
특히 경로에는 3개 주가 넓게 포함돼 있어 이들 지역은 현재 비상사태가 선포되는 등 분주하다.
일단 전날에 비해 세력은 많이 약화됐지만 현지에서는 초강력한 수준이라는 언급할 정도로 쉽게 넘길 수 없는 위력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오른쪽 반경 내 바람은 전날 155km/h에서 135km/h대로 다소 약해져 있는 상황이다.
일단 계속 북서진해 살롯, 버지니아 등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는데 지역에 따라 80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가능성도 크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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