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웅진식품이 탄산 브랜드 빅토리아의 신제품인 ‘빅토리아 베리베리’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빅토리아 베리베리는 톡 쏘는 탄산과, 라즈베리와 블루베리 등 상큼한 천연믹스베리향이 돋보이는 음료다. 웅진식품은 레몬∙라임 등 시트러스 계열이 주를 이루고 있는 스파클링 시장의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500mL 용량의 페트병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스무 병 들이 한 상자에 10900원으로, 온라인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웅진식품 탄산음료 담당 박무룡 브랜드 매니저는 “다양한 맛의 탄산을 찾는 소비자 분들을 위해 ‘빅토리아’가 새로운 플레이버로 상큼한 베리향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빅토리아 베리베리는 톡 쏘는 탄산과, 라즈베리와 블루베리 등 상큼한 천연믹스베리향이 돋보이는 음료다. 웅진식품은 레몬∙라임 등 시트러스 계열이 주를 이루고 있는 스파클링 시장의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500mL 용량의 페트병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스무 병 들이 한 상자에 10900원으로, 온라인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웅진식품 탄산음료 담당 박무룡 브랜드 매니저는 “다양한 맛의 탄산을 찾는 소비자 분들을 위해 ‘빅토리아’가 새로운 플레이버로 상큼한 베리향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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