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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 독일 국적에 고성능차 전문가

2018-03-02 16:37:52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사진=현대차)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사진=현대차)
[로이슈 최영록 기자] 독일 국적인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1987년 BMW 차체설계 CAD 엔지니어로 입사한 이후 구매, 품질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1997년부터 BMW 독일시장 영업·마케팅 매니저로 판매관련 업무를 시작했으며 1999년에는 BMW M 브랜드의 독일시장 딜러십 및 영업·마케팅 담당 임원으로서 조직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 등을 통해 회사 성장에 기여했다.

2005년부터는 BMW의 중국본토를 포함한 중화권 영업을 담당해 4년간 BMW(M 포함)의 중국시장 판매를 폭발적으로 성장시켰으며 2009년에는 BMW 본사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으로 이동해 6년간 매출과 수익 증가뿐만 아니라 1시리즈 M쿠페의 상품기획까지 주도했다.

2015년에는 미국으로 넘어가 BMW M 북남미사업을 총괄하며 북남미사업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독일과 중국, 미국 등 주요시장을 두루 거친 고성능차 분야 사업전문가로 평가되고 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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