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종합

비디오스타 이재은, 그냥 평범한 주부가 꿈이었지만...작아지는 느낌?

2017-05-29 14:22:57

비디오스타 이재은, 그냥 평범한 주부가 꿈이었지만...작아지는 느낌?이미지 확대보기
이재은의 과거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언급한 모습이 다시 회자된다.

앞서 그녀는 ‘SBS 스페셜’에 출연해 이혼 상황을 가상 체험한 바 있다.

특히 그녀는 지난 2006년 대학 스승인 안무가와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두 사람의 나이차는 9살 차.

당시 방송을 통해 그녀는 결혼과 동시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이 꿈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남편은 “내가 처음 만나서 연애하던 때를 보고 싶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그녀의 냉랭한 성격에도 서운함을 느끼고 있었다.

또 당시 방송에서 그녀는 10년 동안 활동을 쉬고 주부로 지내면서 자신이 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애도 없어 각자 논다”고 말하면 집에서는 휴대폰만 만지작거렸다. 또한 외형 역시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었다.

한편 이재은은 비디오스타 출연 사실이 알려지면서 어떤 심경을 전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