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사건사고

뉴욕타임스, 박근혜 조종하는 최순실 만평 ‘충격’

2016-11-08 16:31:31

사진=뉴욕타임스 홈페이지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뉴욕타임스 홈페이지 캡처
[로이슈 조기성 기자] 미국 뉴욕타임스가 박근혜 대통령을 조종하는 최순실 씨 모습을 풍자한 만평을 실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6일(현지시간) 지면을 통해 ‘heng on the Choi Scandal in South Korea’이라는 제목으로 만평을 게재했다.

뉴욕타임스는 이 만평에 “남한 대통령의 조언자가 기업들에게 큰 영향을 행사하다 기소됐다(An advisor to the president of South Korea was arrested and charged with using her influence to extort large sums from Korean companies)”는 설명을 달았다.

만평에는 ‘PARK GEUN-HYE’라고 적힌 거대 로봇이 등장한다. 그리고 로봇 머릿속에는 ‘CHOI SOON-SIL’이라고 적힌 의자에 앉은 여성이 로봇을 조종하고 있다. 이 여성을 사다리 위에서 손전등으로 비춰보는 남성과 그를 밑에서 기다리고 있는 경찰도 등장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 대통령 머리를 열어보는 남자가 언론이고 그것을 탄압하려는 경찰과 검찰의 모습을 표현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대통령이 무뇌아로 로봇처럼 조종당하는 것을 대놓고 전세계 언론들이 표현하고 있는 자체가 국제 망신”이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조기성 기자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