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슬기 기자] 서울시와 금융감독원이 오는 11일 오전 10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6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외국계 금융사 20개와 외국인투자기업 32개 등 총 52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상주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정보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국·영문 이력서 클리닉, 면접 이미지 컨설팅, 원어민과의(영·중·일)모의면접 컨설팅, 면접코디, 메이크업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 일자리플러스센터가 취업과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직업심리검사관 운영 및 청년고용정책 소개를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하면 된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외국계 금융사 20개와 외국인투자기업 32개 등 총 52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상주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정보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국·영문 이력서 클리닉, 면접 이미지 컨설팅, 원어민과의(영·중·일)모의면접 컨설팅, 면접코디, 메이크업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 일자리플러스센터가 취업과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직업심리검사관 운영 및 청년고용정책 소개를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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