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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민호, 구설수 올랐다...무슨 일이?

2016-08-02 16:56:36

SBS스포츠캡쳐이미지 확대보기
SBS스포츠캡쳐
[로이슈 김가희 기자] NC 이민호 투수가 폭행 구설에 올라 진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2일 SNS에 자신이 NC 이민호 투수의 아내라고 주장한 여성이 NC 이민호 투수의 태그와 함께 외도를 하고 폭행을 당했다고 언급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여성은 NC 이민호 투수의 어머니와 나눈 카톡 내용과 함께 여자문제에 관해 관대한 어머니의 비판하는 내용을 게재했다.

또 그녀는 NC 이민호 투수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언급하며 폭행으로 인한 상처가 선명하게 보이는 손목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무학여고 앞 큰 도로에서 질질 끌려가는 저 보시고 ‘무슨 일 있냐’ 물으시던 남자 두 분, 제가 도와달라고 소리쳐서 오시려다 제가 급히 택시 타고 도망치려 탔다 못 내려서 지나쳤는데 이거 보시면 연락주세요”라고 언급키도 했다.

또 이 여성은 “가증스럽다”며 온갖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한편 이 같은 주장에 대해 NC 이민호 투수 측은 어떤 해명도 없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김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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