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식 봉사활동을 하던 최모(50)씨는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사회봉사 명령120시간을 법원으로부터 선고 받은 후, 이곳에서 봉사 시간을 마쳤지만 여기에 찾아오는 어르신들 중에는 하루 한 끼 밥도 해결하기 어려운 노인 분들이 많아 이제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람을 느낀다” 고 말했다.
부산동부보호관찰소는 밥퍼 봉사 이외에도 영세농가 일손지원, 복지시설 조경 등 내부수리 작업, 장애인 이동 및 목욕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수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특기 소유자를 활용, 부가가치가 높은 봉사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사회봉사 국민공모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인력에 대한 긴급지원이 필요한 개인ㆍ단체는 법무부의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www.cppb.go.kr)를 통해 신청하거나 부산보호관찰소 동부지소(051-580-87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