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은 작년 사이버 분야에서 치안성과평가 항목으로 처음 도입된 인터넷사기 검거율, 내사처리율에서 상․하반기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 작년 3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5대 악성 사이버범죄 특별단속에서도 2994명을 검거(구속 57명), 전국 1위의 성과를 거두어 특진자 5명(경감 3명, 경사 2명), 특별승급자 3명을 배출했다.
부산경찰 사이버수사대는 사이버범죄 중 특히 사이버도박과 음란물 수사에 특화 지방청으로 지정돼, 작년 도박사이트 13개를 적발, 운영자 35명(구속 15명)을 검거했다. 음란사이트 8개도 적발, 운영자 10명을 검거하는 등 인터넷도박과 음란물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나타냈다.
디지털포렌식 분야에서도 작년 서면 총기강도 사건, 장기밀매 예비음모 사건, 학군단 한자시험 부정사건 등 중요사건에서 디지털증거분석으로 사건해결에 크게 기여했다. 분석관 1명이 경위 특진, 1명은 사이버치안대상에서 특별승급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