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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대비 출입국 안전대책 최종 점검

법무부, 전국 출입국관리기관장 회의 개최

2010-10-26 09:56:40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법무부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본부장 석동현)는 약 보름 앞으로 다가온 ‘G20 서울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출입국관리기관장 회의를 열어 출입국 안전대책의 그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25일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 중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전국 출입국관리기관장 18명 등 29명 참석했다.

법무부는 지난 4월 ‘출입국 안전대책단’을 설치하여 불법체류 또는 우범 외국인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불순 위해외국인의 입국을 차단하기 위해 출입국관리 역량을 집결해 왔다.

또한 지난 5월 6일부터 불법체류 외국인이 자진 출국하는 경우 범칙금을 면제하고 입국규제를 유예하는 불법체류 외국인 출국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 17일 현재 1만2888명이 자진 출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1일부터는 우범 외국인에 대한 지문확인 시스템을 가동 중이며, 11월 1일부터는 ‘출입국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체제제로 전환하는 등 남은 기간 중에도 출입국 안전대책 수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달부터 입국하는 외국인 중 범죄전력 등 범죄자로 의심되는 자를 선별해 지문 및 얼굴정보를 대조ㆍ확인하는 1단계 외국인 지문확인시스템을 가동 중이며, 지난 17일 현재 신분세탁 입국기도자 103명을 적발했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또한, ‘G20 서울 정상회의’ 참가자들의 출입국 편의를 위해 11월 6일부터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전용 출입국심사대를 총 10대에서 30대로 확대해 운영하는 등 출입국심사 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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