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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범죄피해자 보호시설 ‘스마일센터’ 개소

범죄피해자 심리치료부터 교육ㆍ취업ㆍ임시거처까지

2010-06-29 14:56:04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불의의 중범죄로 정신적ㆍ경제적 후유증에 시달리는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으로 하여금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상담, 심리치료에서부터 구직까지 돕는 범죄피해자 보호 시설이 문을 연다.

법무부는 범죄로 고통 받는 피해자들에게 전문가 상담 및 심리치유, 교육, 구직알선, 임시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일센터’를 오는 7월1일 서울 송파구에 개소한다.

특히 강력범죄 피해자들은 분노, 우울, 자책감 등으로 고통을 겪고 사회성 상실, 가족 해체 등의 파국에까지 이르는 경우가 많아 전문적인 도움이 절실하다.

법무부 관계자는 “스마일센터에서 제공하게 될 적절한 상담과 전문적 심리치유는 범죄 피해자들이 신속히 피해 당시의 공포와 고통에서 벗어나 건강한 생활을 회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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