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대검찰청은 고급 룸살롱에서 수십 회에 걸쳐 억대의 향응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검찰수사관 2명에 대해 ‘해임’ 처분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찰수사관 A씨와 B씨는 2007년 7월부터 2년여 동안 서울 강남의 고급 룸살롱을 60여 차례 드나들며 1억4000여만원의 공짜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이들의 비위행위는 접대를 한 사업가로부터 술값을 받지 못한 룸살롱 주인이 대검에 진정서를 내면서 적발됐다.
대검의 처분은 지난달 서울고검 징계위원회가 이들에게 검찰의 위신을 손상한 책임을 물어 해임 결정을 내린데 따른 것이다.
이들은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앞으로 3년간 공직에 임용될 수 없고, 퇴직급여와 퇴직수당 등은 25%가 감액된다.
앞서 검찰은 감찰조사를 거쳐 이들을 보직을 주임급(8ㆍ9급)으로 강등하고, 서울고검으로 인사 대기 발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찰수사관 A씨와 B씨는 2007년 7월부터 2년여 동안 서울 강남의 고급 룸살롱을 60여 차례 드나들며 1억4000여만원의 공짜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이들의 비위행위는 접대를 한 사업가로부터 술값을 받지 못한 룸살롱 주인이 대검에 진정서를 내면서 적발됐다.
대검의 처분은 지난달 서울고검 징계위원회가 이들에게 검찰의 위신을 손상한 책임을 물어 해임 결정을 내린데 따른 것이다.
이들은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앞으로 3년간 공직에 임용될 수 없고, 퇴직급여와 퇴직수당 등은 25%가 감액된다.
앞서 검찰은 감찰조사를 거쳐 이들을 보직을 주임급(8ㆍ9급)으로 강등하고, 서울고검으로 인사 대기 발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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