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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진 검찰총장 사표 냈으나 법무장관이 반려

임 총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임명…“인간적인 고뇌”

2009-05-25 19:59:51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임채진 검찰총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하고 인간적인 고뇌 때문에 사표를 직후 사표를 제출했으나 김경한 법무부장관이 반려했다.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총지휘했던 임 총장은 노 전 대통령 서거라는 비보를 듣고 인간적인 고뇌 때문에 23일 서거 당일 출근하자마자 김 법무장관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하지만 김 장관은 사태 수습과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마무리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이유로 25일 오후 사표를 반려했다.

임 총장은 노 전 대통령의 재임 중 마지막으로 임명된 검찰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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