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6일 일반검사(평검사) 전보 407명, 신규 검사 임용 82명, 의원면직 6명 등 총 495명에 대한 전보 및 임용 인사를 오는 29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일반검사 전보 인사는 근속기간에 따른 정기 순환인사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에 있어 국민들에게 보다 고품격의 사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험이 풍부한 경력 검사들을 확충하는 등 일선청의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실제로 인사 관행상 13년차가 되는 검사 전원을 고검 검사급 부부장 검사로 승진시켜왔으나, 경험이 풍부한 경력 검사가 평검사로 보다 오랫동안 수사 부문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법연수원 25기 검사 50명의 승진을 유보했다.
또 각종 반부패 사건 등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중요사건을 다수 수사해 온 서울중앙지검의 수사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최소 3개 검찰청 이상에서 근무한 경력 검사들만을 서울중앙지검에 배치했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앞으로 중요범죄 수사를 위한 수사력이 보강되는 것은 물론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형사사건 처리에 있어서도 사법서비스의 품격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법무부는 이와 함께 “이번 인사에서는 연구 및 논문 발표 등 활동실적이 뛰어난 검사를 주요 부서에 발탁하는 등 전문연구회에서 추천된 우수활동 검사들의 희망지를 인사에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현재 검찰에는 조세범죄, 첨단범죄, 공정거래 등 전담 분야별로 28개의 전문연구회가 구성돼, 각종 형사사법 이론과 실무를 연구하면서 전문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의 억울함을 해결해 주는 등 우수수사 사례와 미담사례 등을 분석해 실력과 함께 훌륭한 인품을 갖춘 검사들을 인사에서 우대했다”고 덧붙였다.
법무부는 이번 신규 검사 임용에서는 갈수록 다양화, 첨단화 돼 가는 범죄에 대처할 수 있도록 법학 전공자 외에도 ▲진단방사선과 전문의 ▲전자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응용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을 선발했다.
신규 검사 82명은 사법연수원 37기 수료생 76명, 36기 수료생 1명, 검사 사직 후 재임용자 5명이며, 법무관 전역예정자는 오는 4월 별도 임용할 예정이다.
한편 사법연수원 37기 수료생 76명 중 검사로 신규 임용된 여성 검사는 절반이 넘는 41명으로 법조계의 여풍(女風)을 실감케 했다.
이번 일반검사 전보 인사는 근속기간에 따른 정기 순환인사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에 있어 국민들에게 보다 고품격의 사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험이 풍부한 경력 검사들을 확충하는 등 일선청의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실제로 인사 관행상 13년차가 되는 검사 전원을 고검 검사급 부부장 검사로 승진시켜왔으나, 경험이 풍부한 경력 검사가 평검사로 보다 오랫동안 수사 부문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법연수원 25기 검사 50명의 승진을 유보했다.
또 각종 반부패 사건 등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중요사건을 다수 수사해 온 서울중앙지검의 수사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최소 3개 검찰청 이상에서 근무한 경력 검사들만을 서울중앙지검에 배치했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앞으로 중요범죄 수사를 위한 수사력이 보강되는 것은 물론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형사사건 처리에 있어서도 사법서비스의 품격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법무부는 이와 함께 “이번 인사에서는 연구 및 논문 발표 등 활동실적이 뛰어난 검사를 주요 부서에 발탁하는 등 전문연구회에서 추천된 우수활동 검사들의 희망지를 인사에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현재 검찰에는 조세범죄, 첨단범죄, 공정거래 등 전담 분야별로 28개의 전문연구회가 구성돼, 각종 형사사법 이론과 실무를 연구하면서 전문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의 억울함을 해결해 주는 등 우수수사 사례와 미담사례 등을 분석해 실력과 함께 훌륭한 인품을 갖춘 검사들을 인사에서 우대했다”고 덧붙였다.
법무부는 이번 신규 검사 임용에서는 갈수록 다양화, 첨단화 돼 가는 범죄에 대처할 수 있도록 법학 전공자 외에도 ▲진단방사선과 전문의 ▲전자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응용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을 선발했다.
신규 검사 82명은 사법연수원 37기 수료생 76명, 36기 수료생 1명, 검사 사직 후 재임용자 5명이며, 법무관 전역예정자는 오는 4월 별도 임용할 예정이다.
한편 사법연수원 37기 수료생 76명 중 검사로 신규 임용된 여성 검사는 절반이 넘는 41명으로 법조계의 여풍(女風)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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