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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함소아제약 ‘이뮨바이탈샷’ 이뮨데이 지정 外
함소아제약(대표 조현주)은 매월 14일을 ‘이뮨데이’로 정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첫 ‘이뮨데이’인 3월 14일을 맞아 함소아제약은 건강더함 이뮨바이탈샷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함소아제약 관계자는 "엔데믹 이후 첫 봄을 맞아 야외활동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에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이뮨바이탈샷을 활용한 데이 마케팅을 준비했다"라며 "건강더함 이뮨바이탈샷은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하 수 있는 고함량 비타민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뮨바이탈샷에는 비타민 9종(비타민B,C,D 등)과 미네랄 10종(철분, 아연 등)이 함유돼 체내 합성이 어려운 필수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이뮨바이탈샷에는 지친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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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9월 3일 15:30)
[로이슈 한정아 기자] 3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닥(817.93p, +0.96p, +0.12%) 상승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제약(1.20%), 기타서비스(1.15%)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방송서비스(-1.91%), 비금속(-1.76%)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516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658개, 7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오리엔트정공(+29.45%), 화성밸브(+24.00%)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예스티(-8.87%), 데브시스터즈(-8.16%)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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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예스티, SK하이닉스 반도체 수주로 실적 확대 전망”
NH투자증권은 예스티(122640, 전일 주가 1만9700원)가 기존 삼성전자 외에 SK하이닉스에도 반도체 장비를 공급하면서 올해 실적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22일 전망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예스티의 성장을 주도했던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액은 AS투자의 불확실로 매출액이 지난해 950억원에서 올해는 750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반도체 장비의 매출액은 지난해 350억원에서 1075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예스티는 그동안 반도체 장비를 삼성전자에만 공급했으나 지난해 9월 SK하이닉스로부터 첫 수주를 받았다. NH투자증권은 그 외에도 올해 신규 고객사가 더 추가될 것으로 기대했다. 신규고객사의 PLP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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