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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證 "삼영전자, 순현금 보유량에 비해 주가 저평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삼영전자(005680, 전일 종가 6280원)가 보유한 순현금이 시가총액의 95% 수준으로 현재 저평가 상태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주식시장 폭락과 코로나19로 인한 전방사업의 생산차질로 인한 실적 불확실성에 따라 목표주가는 1만1000원에서 8000원으로 하향한다고 23일 분석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영전자가 보유한 순현금은 지난해 말 기준 2438억원으로 동사의 시가총액을 94.1% 상회한다. 동사의 순현금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2년 1315억원에서 연평균 167억원 증가하고 있다. 동사의 EV/EBITDA는 마이너스이며, P/B는 0.26배로 절대 저평가 상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정홍식 연구원은 “삼영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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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6월 27일 15:30)
[로이슈 지미옥 기자] 27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피(2,342.03p, -7.35p, -0.31%) 하락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섬유의복(0.79%), 전기,전자 (0.78%)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건설업(-4.67%), 비금속광물(-3.01%)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346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810개, 8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삼영전자(+17.24%), 나노메딕스(+15.75%)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동방(-13.76%), 현대건설우(-12.15%)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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