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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인천광역시 수소에너지 인재 양성’ MOU 체결
두산퓨얼셀은 11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와 ‘인천광역시 수소에너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두산퓨얼셀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교육청은 수소에너지 기초탐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인천시는 수소에너지의 안전성, 친환경성 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산퓨얼셀은 수소에너지 산업 전반에 대한 교육과 에너지 관련 진로·적성 탐구를 제공하고,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는 에너지 발전 현장 시설 견학 지원과 관련 직무 소개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수소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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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선박용 SOFC 핵심부품 환경테스트 통과
두산퓨얼셀은 ㈜두산 자회사 하이엑시엄과 함께 개발중인 선박용 SOFC의 핵심부품 셀스택(cell stack)이 세계 3대 선급협회 중 하나인 노르웨이 선급협회(DNV)의 환경테스트 기준을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두산퓨얼셀 관계자는 "SOFC가 선박 환경 테스트를 통과한 건 이번이 세계 최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선박에 설치되는 전기·전자 장비들은 온도, 습도, 진동, 경사, 전자기파 등에서 실제 운항조건보다 가혹한 극한의 환경테스트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두산퓨얼셀은 연내에 나머지 부품 및 SOFC 전반에 대한 테스트 및 인증을 완료하고, 선박용 SOFC를 납품한 후 본격적으로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두산퓨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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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두산그룹
◇신규임원(상무) 승진 (총 2명) ▲㈜두산 박재순▲두산퓨얼셀 윤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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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두산그룹
◇신규임원 승진 (총 20명) ▲㈜두산 권영민, 김봉효▲두산에너빌리티 김승민, 김종우, 김지현, 이경렬, 이기철, 이지훈, 최항석, 한명훈▲두산밥캣 김대왕, 신윤철, 아담 콜린스(Adam Collins), 브래디 시버트(Brady Seavert), 재로드 스텍(Jarrod Steck), 트람파스 굿맨슨(Trampas Goodmanson)▲두산퓨얼셀 방원조▲두산로보틱스 김상욱▲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김봉경▲오리콤 정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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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퓨얼셀, ESG경영 실천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연이어 수상 外
두산퓨얼셀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개최된 ‘2023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지속가능경영유공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내 지속가능경영 및 ESG 분야 대상 포상으로, K-ESG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지속가능경영 성과 및 현황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두산퓨얼셀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장애인 고용 ▲비즈니스 연계 사회공헌 활동 ▲국내 협력사 발굴 및 제품 국산화율 향상 ▲ESG 성과 관리 체계 구축 ▲지속적인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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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퓨얼셀, 수소 인재 육성을 위한 특강 ‘수소에너지 진로탐구 클래스’ 성료 外
두산퓨얼셀은 지난 18일, 인천시 서구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에서 수소 산업 전반과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수소에너지 진로탐구 클래스’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는 고등학생 및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두산퓨얼셀의 수소연료전지 개발 팀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섰다. 이번 특강은 인천시가 지역 교육청, 대학교와 함께 수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전개하고 있는 ‘수소에너지 기초탐구 공동 교육과정’ 활동의 일환으로, 두산퓨얼셀의 비즈니스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천시와 교육청은 연 2회, 60여 명의 고등학생을 모집해 해당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두산퓨얼셀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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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에너빌리티, 무탄소 에너지 개발사업 전문 자회사 ‘두산지오솔루션’ 설립 外
두산에너빌리티는 이사회를 열고, 무탄소 에너지 개발사업 전문 자회사 ‘두산지오솔루션’ 설립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설 자회사 사명은 지구를 뜻하는 ‘지오(Geo)’와 ‘솔루션(Solution)’의 합성어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친환경적인 무탄소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두산지오솔루션은 해상풍력, 수소, 연료전지 등 무탄소 에너지 프로젝트를 발굴, 투자하고 운영과 유지 · 관리까지 총괄하는 디벨로퍼(개발사업자) 사업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무탄소 에너지 사업권을 선점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전력판매 및 배당 수익으로 안정적인 매출 확보도 추진한다.신설 법인 설립을 준비해 온 두산에너빌리티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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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퓨얼셀, 익산시와 함께 ‘생태습지공원 가꾸기’ 사회공헌활동 실시 外
두산퓨얼셀은 지난 26일,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두산퓨얼셀 본사 인근 유천생태습지공원에서 ‘생태습지공원 가꾸기’ 임직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두산퓨얼셀 임직원 및 지역주민은 두산퓨얼셀 임직원 기금과 사단법인 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 기금으로 조성한 2,500만원으로 느티나무, 영산홍, 황금사철나무, 화살나무 등 약 3,000그루의 관목을 식재했다. 식재된 관목은 장기적으로 탄소저감에 도움을 주는 것 외에도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가 되고,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두산퓨얼셀은 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13 ~ 27일, 보름 간 친환경 캠페인 ‘그린워킹챌린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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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 ‘2022 ESG보고서’ 발간 外
㈜두산이 지난해 ESG경영 성과를 담은 ‘2022 ESG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201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보고서를 발행해온 이후, 10번째 보고서다. ㈜두산은 이해관계자와 관련된 핵심 영역을 ‘인재(People), 지구환경(Planet), 파트너(Partner)' 등 3P로 규정했다. 3P는 ㈜두산이 영위하는 업의 특성을 고려한 ESG경영의 지향점으로서,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우선순위에 두고 ESG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두산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두산퓨얼셀 등 그룹 주요 계열사의 정량적·재무적 성과를 연결기준으로 작성했으며, ESG로드맵을 통해 (주)두산의 ESG경영 성과와 단기 및 중장기 목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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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퓨얼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外
두산퓨얼셀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주요 성과와 계획을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두산퓨얼셀 관계자는 "올해 초 전사 차원의 ESG 경영 전략과 비전을 수립한 두산퓨얼셀은 이번 보고서에서 중장기 ESG 과제와 향후 성과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외부 환경이 기업 재무 상태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과 기업의 경영활동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요인을 모두 고려한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 결과 ▲생산현장의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과 감축 활동, 3자 검증 결과 ▲도심숲 조성, 아동복지시설 에너지 효율화 지원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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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퓨얼셀,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外
두산퓨얼셀이 사회적책임 이행과 ESG경영 강화를 통한 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나섰다.두산퓨얼셀은 23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UNGC)에 가입했다고 밝혔다.두산퓨얼셀 관계자는 "UNGC는 2000년에 발족한 UN 산하 전문기구로,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4개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는 세계 최대 규모 자발적 국제협약이다"라며 "UNGC는 10대 원칙을 기업의 경영전략 및 운영에 내재화시켜 지속가능성 확보와 기업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 162개국 2만여개 회원사가 가입해 참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두산퓨얼셀은 앞으로 UNGC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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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수소 밸류체인’ 구축 박차 外
두산이 수소의 생산부터 유통, 활용에 이르기까지 수소경제 전반에 걸친 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두산은 14일(수), ‘Korea H2 Business Summit(이하 ‘서밋)’ 2차 총회에 참가해 회원사들과 함께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서밋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되는 총회에는 두산을 비롯해 현대차, SK, 포스코, 롯데 등 17개 회원사 경영진이 참석했다.두산 관계자는 "서밋은 이날 총회에서 ▲수소 기반 대한민국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적 기여 다짐 ▲비즈니스 협업 기회 창출 및 수소펀드 조성 등을 통한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기능 강화 추진 ▲수소 생태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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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무탄소 에너지 토털솔루션 선보여 外
두산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에너지산업 전시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두산 관계자는 "이날 개막식 후 한덕수 국무총리, 박형준 부산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두산 부스를 방문해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얼셀, ㈜두산 퓨얼셀파워 BU 등이 추진하는 원자력, 수소, 풍력 등 무탄소 에너지원을 활용한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 기술을 관람했다"라고 전했다. ◆무하유, 서울관광재단에 AI 서류평가 '프리즘' 제공인공지능(AI) 기술 기업 무하유가 자사 AI 서류평가 서비스 '프리즘'을 서울관광재단에 공급해 기간제 직원 채용을 돕고 있다고 25일 밝혔다.프리즘은 AI로 서류평가를 자동화하는 서비스다. 표절률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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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무탄소 에너지 토털솔루션 선보인다 外
두산이 국내 최대 에너지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원자력, 수소, 풍력 등 무탄소 에너지원을 활용한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 기술을 선보인다. 두산은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 2023)’에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얼셀, ㈜두산 퓨얼셀파워 BU 등이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WCE2023은 개별적으로 열리던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탄소중립 컨퍼런스’, ‘탄소중립EXPO’ 등 관련 행사들을 통합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에너지∙기후∙환경 분야 종합전시회다.두산 관계자는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산∙학∙연과 함께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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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퓨얼셀,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워킹챌린지’ 실시 外
두산퓨얼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워킹챌린지’를 진행하고,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금은 한강 인근의 생태계 복원과 숲 조성 등을 위해 사용됐다. 두산퓨얼셀 관계자는 "‘그린워킹챌린지’는 평소 가까운 거리는 대중교통이나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이동함으로써 개인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생활속에서 탄소 저감을 실천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두산퓨얼셀 임직원과 가족, 협력사 임직원 등 420명은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약 2주간 캠페인에 참여해 목표로 한 2,500만보를 넘어 3,241만보를 기록했다.두산퓨얼셀은 이번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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