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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다시 열정의 전장으로’ 업데이트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다시 열정의 전장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월드 탐험 에피소드와 콘텐츠를 공개했다. 비스트이스트 월드의 열 번째 에피소드 ‘다시 열정의 전장으로’는 이터널슈가 쿠키의 나태에 잠식당한 홀리베리 쿠키를 찾아 설탕 낙원의 심장으로 향하는 쿠키들의 모험을 그린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특별한 랜드 효과가 등장한다. ‘끈적한 잼’은 몬스터에게 일정 횟수 피해를 받을 때마다 디버프가 발동해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를 감소시킨다. 반면 ‘전차’는 모든 스테이지에서 쿠키들과 함께 전투에 참여하며, 강력한 포탄을 발사하는 전술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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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2025년 운영 로드맵 발표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가 개발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23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올해 운영 로드맵을 발표했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올해 운영 방향으로 두 가지 핵심 축을 제시했다. 먼저 신규 유저부터 최고 단계 유저까지 균형 잡힌 콘텐츠를 도입한다. 또 월별 업데이트를 통해 주요 스토리 라인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규 유저가 더 쉽게 게임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성장 난이도를 완화한다. 레전더리 쿠키 및 보물 획득처를 확대하고, 별사탕 수급처도 개선한다. 또 길드 내 쿠키 대여 시스템을 도입해 플레이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최고 단계 유저가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관련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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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24일 글로벌 모바일 CBT 시작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가 개발 중인 모바일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글로벌 CBT(비공개시범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쿠키런 IP 특유의 개성 넘치는 쿠키들의 한층 강화된 액션과 전략적인 전투, 실시간 PvP(유저간) 대전의 재미를 결합한 신작이다. 이번 CBT에서는 ▲대포를 발사하는 거북이를 점령해 상대팀의 성을 파괴하는 ‘캐슬브레이크’ ▲상대 팀을 쓰러뜨리고 현상금을 획득하는 ‘골드러시’ ▲상대 팀을 처치해 목표 점수를 먼저 달성해야 하는 ‘스매시아레나’ 등 3 대 3 팀전과 ▲모든 플레이어가 전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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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클래식, 12주년 맞아 남산서울타워서 미디어아트 선보여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클래식(구 쿠키런 for Kakao) 12주년을 맞아 남산서울타워에서 오늘부터 7일간 미디어 매핑 쇼 ‘#모두다빛난다’를 선보이며 서울의 밤을 밝힌다. 이번 미디어 매핑 쇼는 지난 12년간 쿠키런과 함께 달려온 모두의 여정을 추억하고 축하하는 쿠키런 뮤직 콜라보 프로젝트 #모두다빛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지난 30일에는 AKMU와의 콜라보 음원 ‘DADA’가 공개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영상에는 쿠키런의 대표 캐릭터인 용감한 쿠키가 힘차게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달리기’라는 쿠키런의 대표 가치를 통해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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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클래식 12주년 맞아 ‘AKMU’와 콜라보 음원 ‘DADA’ 발매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의 모바일 러닝 게임 ‘쿠키런 클래식(구 쿠키런 for Kakao)’이 출시 12주년을 맞아 AKMU와 협업해 제작한 ‘DADA’ 음원을 30일 오후 6시 발매했다. 이번 곡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2년 동안 치열하게 달려온 쿠키런이 AKMU와 만나 그 여정을 함께해온 모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선보였다. AKMU 특유의 톡톡 튀는 감성이 담긴 이 곡은 경쾌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AKMU 스타일 팝이다. 작사와 작곡을 맡은 AKMU 이찬혁은 쿠키런의 핵심 가치인 '달리기'를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사랑이 뭘까, 그냥 너에게 달려가는 것', '달리는 게 뭘까, 그냥 너를 사랑하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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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CJ·카카오엔터 출신 홍민영 GSO 영입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출신 홍민영 글로벌전략책임자(이하 GSO)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게임과 IP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플라이휠’ 전략을 통해 쿠키런을 슈퍼 IP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다. 홍민영 GSO는 CJ 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을 거치며 다양한 IP 및 콘텐츠의 성장을 이끌어 온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전략 전문가이자 IP 프로듀서다. 맥킨지앤드컴퍼니에서 담당했던 디즈니 컨설팅을 계기로 콘텐츠 산업에 합류해 25년 넘게 IP 기획 및 사업을 진행해왔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가 장기적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홍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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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성료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의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대표 배형욱)의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e스포츠 연간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4개 지역에서 총 8인의 최정상급 선수가 초청되어 8일과 9일 양일간 진행됐다. 1일 차는 개인전 토너먼트, 2일 차는 같은 지역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경쟁하는 지역대전으로 펼쳐졌다. 개인전에서는 8강부터 예측 불허의 대결이 이어졌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한국의 ‘김건우’ 선수와 인도네시아의 ‘GOJEK vanness’ 선수가 8강에서 탈락했다. 4강에서는 대만의 ‘麥麥(MaiMai)’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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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브레이버스, 7월 11일 미국 출시
데브시스터즈가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하 TCG) ‘쿠키런: 브레이버스’를 오는 7월 11일 미국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시장조사기업 자이온 마켓 리서치(Zion Market Research)는 2022년 글로벌 TCG 시장 규모를 63억 9천만 달러(한화 기준 약 9조 원)가 넘을 것으로 분석한 바 있다. 이 중 북미가 절반 수준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 2030년까지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 전망했다. 현지 유통은 디즈니 로카나, 유희왕, 포켓몬 등 유명 TCG 및 게임 상품 판매를 담당하며 30년 넘게 방대한 유통 인프라 및 노하우를 확보해 온 ACD 디스트리뷰션(ACD Distribution LLC)이 담당한다. 양사는 쿠키런: 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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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모험의 탑’, 일본 현지 CBT 시작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가 개발한 협동액션 게임 ‘쿠키런: 모험의 탑’이 일본 정식 출시를 앞두고 모바일 CBT(비공개시범테스트)를 시작했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높은 현지화 완성도를 요구하는 일본 시장에서 최적의 게임 서비스와 현지화 전략을 구축하기 위해 해외 유명 게임사인 요스타(Yostar)와 일본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앞서 지난 달 15일에는 현지 사전등록을 시작으로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21일부터 3월 3일까지 11일간 실시하는 CBT는 유저가 일부 게임 콘텐츠를 미리 체험해 보고 이들이 남겨주는 게임 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진행된다.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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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지난해 영업이익 272억원...‘흑자 전환’
데브시스터즈가 K-IFRS 연결 기준 2024년도 연간 및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데브시스터즈는 2024년 연간 누적 매출 2,362억 원, 영업이익 272억 원, 당기순이익 34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6.6%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쿠키런: 킹덤’의 경우 작년도 신규 유저 수가 2023년과 비교해 27% 증가했고, 최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누적 유저 수가 7,200만 명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4주년 기념 업데이트가 진행됐던 지난 1월 한 달 간의 지표 역시 3주년 동기간 대비 ▲매출 54% ▲활성 유저 수 19% 이상 증가했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출시 이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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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전통 탈 전승자 ‘신정철 장인’과 아트 콜라보 실시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 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국내 1호 전통 탈 숙련기술 전승자’ 신정철 장인과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제작된 탈을 활용한 탈춤 퍼포먼스 영상 'Cuckoo Show'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쿠키런: 킹덤이 4주년을 맞아 새롭게 등장한 비스트 등급의 ‘쉐도우밀크 쿠키’를 주제로 기획됐다. 퓨어바닐라 쿠키와 용감한 쿠키 일행의 모험을 거짓으로 혼란에 빠뜨리는 쉐도우밀크 쿠키를 풍자와 해학이 어우러진 전통 탈로 표현했다. 신정철 장인은 쉐도우밀크 쿠키의 탈을 전통 탈춤에서 양반을 풍자하는 역할인 말뚝이와 취발이를 모티브로 삼아 익살스럽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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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오븐게임즈와 취약계층아동 창작 지원 기부 캠페인 론칭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오븐게임즈와 함께 오늘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아이들의 꿈이 알맞게 구워지는 중입니다’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븐게임즈는 '쿠키런: 모험의 탑'과 '쿠키런: 오븐 브레이크'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다. 이번 캠페인으로 희망스튜디오와 오븐게임즈는 세 번째 기부 캠페인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아이들의 꿈이 알맞게 구워지는 중입니다’ 기부 캠페인은 희망스튜디오가 지원하는 지역사회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 참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게임 및 IT 산업에서 진로를 찾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오븐게임즈는 이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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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인도’ 현지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5위 등극
데브시스터즈의 스튜디오 킹덤이 개발하고 크래프톤이 서비스하는 쿠키런 인도가 현지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5위, 아케이드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서비스를 시작한 쿠키런 인도는 이틀 후인 13일 인도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7위에 진입했다. 출시 첫 주말 동안 5위에 올라섰고, 평점은 4.64를 기록중이다. 인도는 안드로이드 OS 비중이 90% 이상인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출시와 동시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유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쿠폰 코드를 제공했다며, 앞으로 인도 현지 시장에서 오래도록 사랑받는 캐주얼 게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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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인도’ 현지 정식 출시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인도를 현지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지난 11일 오후 쿠키런 인도 정식 서비스가 시작됐다. 출시에 앞서 진행한 사전예약에는 일찍이 100만 명 이상이 유입됐다. 쿠키런은 모바일 중심의 신흥 게임 시장인 인도 환경에 쿠키런의 캐주얼한 플레이 경험과 부담없는 사양이 주효할 것으로 보고 현지 진출을 준비해왔다. 이에 쿠키런 인도는 이번 출시에 맞춰 인도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현지 특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우선 ▲인도 영화 모티브의 댄스 스킬을 발휘하는 ‘굴랍 자문 쿠키’ ▲신분을 숨긴 왕자 컨셉의 ‘카주 카틀리 쿠키’ 등 현지 전통 디저트를 테마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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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부산에서 ‘쿠키런 은하수 정거장’ 팝업 개최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IP 쿠키런이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총 13일간 부산 용두산공원에서 ‘쿠키런 은하수 정거장’ 팝업을 운영한다. 다양한 지역으로 찾아가는 ‘쿠키런 로컬 어드벤처’ 캠페인의 올해 마지막 여정이다. 부산 용두산공원은 최근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며 MZ세대가 찾는 야간관광 명소로 떠올랐다. 이번 팝업은 장소의 특색을 살려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나이트 팝업으로 진행한다. 공간은 밀키웨이맛 쿠키가 운행하는 꿈의 열차가 정차한 은하수 정거장 컨셉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밀키웨이맛 쿠키는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에서 쿠키들을 꿈 세계로 인도하는 열차의 차장으로 등장하며,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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