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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상원, 서울변회 명예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준범)는 15일 1층 회의실에서 95년 SBS 인기드라마 모래시계에서 검사역을 맡았던 탤런트 박상원씨를 제1호 명예변호사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에서 이준범 회장은 위촉패와 순금 2돈으로 만든 변호사 배지를 수여했다.명예변호사로 위촉된 박상원씨는 앞으로 서울변호사회가 시행하고 있는 개인파산·면책지원변호사단 사업 등 서울변호사회 및 변호사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서울변호사회는 “명망 있는 인기 연예인을 명예변호사로 임명하고, 명예변호사를 통해 일반 시민사회에 서울변호사회 및 변호사를 홍보함으로써 일반 국민들에게 친근한 변호사의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전북공무원노조 “김용욱 교수, 비하발언” 고발
전라북도 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찬균)은 15일 “도울 김용욱 교수가 지난 8일 라디오 프로그램 ‘진중권의 SBS전망대’에서 새만금 방조제 공사와 관련해 전라북도 공무원들을 매도하는 비하발언을 함으로써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당했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전북 공무원노조연맹은 고발장에서 “김 교수가 이날 ‘이 지역에 관료들이 썩어 빠져서 비전도 없고...X자식들...’이라는 막말을 했다”고 주장했다.노조는 이어 “어떠한 객관적인 증거도 없이 국민들에게 전북 공무원 전체를 매도해 비하 발언함으로써 공무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도올 김용옥 교수에 대해 강력한 사법조치를 강행하고자 고발장을 접수했다”...
한나라당 “도올은 막말 사과하고…방송 삼가시오”
새만금방조제 공사를 반대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도올 김용옥 순천대 석좌교수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독설을 퍼부은 것과 관련, 한나라당이 “대통령에게 막말을 사과하고, 스스로 막말을 자제할 수 없으면 방송에 나오지 말라”고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한나라당은 9일 대변인 브리핑에서 “많은 국민들은 도올 김용옥 교수가 노 대통령의 적극적인 지지자로 알고 있었는데 방송에 나와 대통령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해 뜻밖”이라며 “그러나 현안과 관련 자기의 견해와 다르다고 대학교수가 방송에서 국가 원수에 대해 막말을 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고 꼬집었다.한나라당은 특히 “어떤 문제에 대해 전문가이자 사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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