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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코로나19 극복 위해 2억 5천만원 쾌척
휴온스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휴온스그룹은 4일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총 2억 5천만원 상당의 현금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복합 비타민 ‘메리트C&D’을 기부했다.휴온스그룹은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을 중심으로 휴온스, 휴메딕스, 휴베나, 휴온스메디케어, 파나시, 휴온스네이처, 휴이노베이션 등 계열사로부터 2억원의 성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 등에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및 구호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면역력이 취약한 확진자들의 회복과 의료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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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휴온스그룹
◇휴온스 △상무 양효승 △이사 연성흠◇휴메딕스 △전무이사 임문정 △이사대우 장윤진 △이사대우 임은용◇휴온스네이처 △이사대우 곽연길◇휴이노베이션 △이사대우 김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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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사상 첫 연매출 786억원 달성
㈜휴메딕스(대표 김진환)가 설립 이래 최대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휴메딕스는 연매출과 4분기 매출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이뤄내며 확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26일 휴메딕스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9년에는 786억원, 영업이익은 133억원, 당기순이익 121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대비 각 21%, 24%, 13% 증가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690억원, 영업이익 94억원, 당기순이익 88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각 20%, 26%,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4분기를 별도로 분석하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전년동기대비 매출 171억원에서 30% 증가한 222억원, 영업이익은 34억원에서 21% 증가한 41억원, 당기순이익은 26억원에서 2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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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연매출 4천5백억원 육박… 역대 최대 실적
휴온스그룹이 2019년에도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이뤄냈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김완섭)은 2019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전년대비 19% 성장한 연 매출 4천49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2016년 지주사 전환 이후 최대 매출인 4천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 증가한 729억원을 기록했다.4분기 기준으로도 연결 기준 매출 1천236억원, 영업이익 19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 21%, 70% 증가했다.휴온스글로벌은 핵심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메딕스’의 내실 경영이 강화되면서 각사의 주력 사업부가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리즈톡스, 하이히알원스 등 신제품이 성과를 내며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진단했다.㈜휴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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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고순도 줄기세포 엑소좀 함유 ‘셀엑소좀’ 스킨부스터 출시
㈜휴메딕스(대표 김진환)가 최근 에스테틱 시장에서 급성장 중인 ‘스킨부스터’ 시장에 전격 진출, 에스테틱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 휴메딕스는 국내 줄기세포 및 엑소좀 연구 전문 기업 ㈜프로스테믹스의 엑소좀 스킨부스터 ‘셀엑소좀(CellExosome)’에 대한 국내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스킨부스터’는 피부 컨디션에 맞는 유효 성분을 MTS롤러 등을 이용해 피부 재생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피부 관리 시술이다.최근에 줄기세포의 핵심 세포전달 물질인 ‘엑소좀’을 배양, 정제해 피부에 적용하는 ‘엑소좀’ 함유 스킨부스터 효과가 알려지면서 피부 관리를 위한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휴메딕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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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남성 비뇨기 필러’ 시장 진출 선언
㈜휴메딕스(대표 김진환)가 주력 사업인 히알루론산(HA) 필러 부문에서 ‘남성 비뇨기 필러’로 타깃 시장을 전격 확대하며 사업 강화에 나섰다. 휴메딕스는 최근 식약처로부터 ‘음경의 진피심층 또는 피하층에 주입하여 물리적인 수복을 통해 왜소음경증후군 남성의 음경 확대’에 대한 효과를 확인 받아 남성용 비뇨기 필러 ‘더블로필’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휴메딕스의 ‘더블로필’은 점탄성과 응집력이 높아 왜소음경증후군으로 고민하고 있는 남성들의 음경 확대에 효과적이며, 실제 임상을 통해 음경 길이, 두께에 대한 개선과 외관 만족도를 충족시킨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이로써 휴메딕스는 ‘엘라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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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날도 ‘푹잔 피부’로 가꿔주는 생기 아이템은?
길었던 열대야로 수면 부족이 반복되면서 기능성 베개, 아로마 오일 등 수면을 돕는 '수면템'들이 화제다. 특히, 자율감각 쾌락 반응이라고 불리는 ASMR은 부드러운 마찰음이나 비닐소리, 속삭이는 목소리 등 자극적이지 않은 백색소음을 담은 영상이 수면을 도와주는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스트레스와 육체피로가 동반되어 피곤이 지속되기 때문에 생활 팁도 알아두면 좋다. 잠자기 전에 따뜻한 우유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때 딸기, 체리 등 과일과 함께 섭취한다면 효과적이다. 체리의 경우, 천연 멜라토닌을 함유한 과일로 체내 멜라토닌을 조절해 숙면을 취하도록 돕는다.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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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1회제형 골관절염치료제 ‘하이히알원스’ 출시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7월 약가 고시에 따라 1회제형 골관절염치료제 ‘하이히알원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하이히알원스’는 휴메딕스의 독자적인 생체 고분자 응용 바이오 기술에 고순도 히알루론산 생산 기술을 접목, 정상인의 관절 활액 물성과 유사하게 개발한 3세대 골관절염치료제이다. 앞서 개발사인 휴메딕스는 올해 1월 휴온스, 신풍제약과 라이선스 및 공급판매 계약을 맺고 휴온스는 ‘하이히알원스’, 신풍제약은 ‘하이알원샷’이라는 이름으로 출시 준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휴온스는 ‘하이히알원스’를 선보이면서 국내 150억원 규모의 1회제형 골관절염치료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하이히알원스’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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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톡스, 보툴리눔 톡신 휴온스·휴메딕스 공동판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 전망이다.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김완섭)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LIZTOX, 수출명: 휴톡스)’가 국내 시장에 전격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리즈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A형으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국내 임상 1상, 2상, 3상을 모두 완료한 국산 의약품으로 올해 4월 식약처로부터 유효성을 인정 받아 내수용 허가를 취득했다.휴온스글로벌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위를 점하기 위해 그룹사 자원을 총동원, 시장에서 ‘게임체인저(Game Changer)’로 발돋움 하겠다는 야심찬 구상이다.이를 위해 제약 사업을 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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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휴메딕스, ‘리즈톡스’ 공동판매 협약 체결
휴온스(대표 엄기안)와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리즈톡스(LIZTOX)’의 성공적인 국내 출시와 그룹 시너지를 극대화 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22일 휴온스글로벌 판교 본사에서 휴온스 엄기안 대표와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사간 ‘’리즈톡스’ 국내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휴온스는 휴온스글로벌의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수출명: 휴톡스)’에 대해 국내외 독점판매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휴메딕스와 본 협약을 체결했다. 휴온스와 휴메딕스는 본 협약 체결에 대해 ‘리즈톡스’의 국내 출시에 앞서 치열한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대응하고 그룹 전반의 강력한 시너지를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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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1Q 매출 826억원… 전년比 11.6% 증가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올해 1분기에도 주력 사업부문의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15일 휴온스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826억, 영업이익 120억, 당기순이익 9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 11.6%, 5.8%, 10.6% 성장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도 지난해 전년 동기 매출 726억원에서 4.8% 증가한 760억원, 영업이익도 120억원에서 2% 증가한 122억원을 기록했다.휴온스는 이번 1분기 성장 배경으로 주력 사업 부문인 전문의약품과 수탁이 각 18.1%, 13.2%의 높은 성장을 보이며 매출성장을 이끄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휴온스는 그룹 차원에서 각 사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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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1Q 매출 1천22억… 전년比 20%↑
휴온스그룹의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김완섭)이 올해 1분기에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휴온스글로벌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기록한 852억원에서 20% 증가한 1천2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1분기 167억원에서 6% 상승한 178억원을 기록,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대비 성장했다.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106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각 17%,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휴온스글로벌의 1분기 호실적은 핵심 자회사인 ‘휴온스’가 주력 사업 부문인 전문의약품과 수탁사업에서의 두 자릿수 성장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이와 함께 ‘휴메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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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1Q 호실적 매출 168억원 달성 "파나시 에스테틱 장비 수출량 증대"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올해 1분기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보이며 확실한 실적 개선을 이뤄가고 있다.13일 휴메딕스에 따르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68억원, 영업이익 27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 18%, 26%, 20% 증가했다.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142억원, 영업이익 13억원, 당기순이익 18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 13%, 3%,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메딕스는 호실적 배경으로 자회사 파나시가 물광주사 의료장비 ‘더마샤인 밸런스’를 중국 에스테틱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시키며 매출 상승세를 주도한 점을 우선으로 꼽았다. 파나시는 ‘더마샤인 밸런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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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가슴보형물 시장 전격 진출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세계적인 의료기기 전문 기업 존슨앤드존슨메디칼과 손잡고 국내 400억원 규모의 가슴보형물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 휴메딕스는 지난 8일 안양 본사에서 정구완 대표와 존슨앤드존슨메디칼 코리아 정형근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가슴보형물 전문 브랜드인 ‘멘토(MENTOR)’의 수도권 지역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휴메딕스는 멘토의 가슴보형물 포트폴리오를 확보함으로써 신규 사업 확장과 동시에 ‘전문 에스테틱 기업’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방침이다. 멘토는 휴메딕스가 축적해온 에스테틱 분야의 영업 네트워크와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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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봄, 수부지를 위한 '물 만난 화장품' 주목
최근 새롭게 리뉴얼된 아이소이의 ‘다 써보고 오라! 수분 폭발 크림’은 사막에서도 되살아나는 부활초 성분을 활용해 피부 수분 밀도를 높여주는 수분크림 제품이다.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판테놀을 통해 건조하고 들뜨는 피부에 수분을 탄탄하게 밀착시켜준다. 또한, 병풀추출물 및 로즈마리 추출물 등 5가지 식물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아이소이만의 민감케어 특허 성분 ‘나투로 제이씨(Naturo JC)’가 함유돼 피부 자극 및 진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다 써보고 오라! 수분 폭발 크림’은 가벼우면서도 쫀쫀한 마무리감의 크림 타입 제품으로,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동시에 끈적임 없이 가벼워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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