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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무려 23명 성폭행 ‘구미 발바리’ 무기징역
경북 구미시 일대의 원룸을 돌며 혼자 사는 여성을 무차별적으로 강간하고 금품을 빼앗아 구미를 성폭행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구미 발바리’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이 발바리는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불과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범행을 시작했고, 범행은 3년 동안 지속됐다. 특히 구미 발바리에게 성폭행을 당한 여성은 무려 23명이나 돼 충격을 줬으며, 이로 인해 구미는 극도의 성폭행 공포에 떨어야 했다.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김OO(24)씨는 2004년 9월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야간주거침입절도죄 등으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아 복역 후 2005년 3월 대구교도소에서 형 집행을 마쳤다.그럼에도 김씨는 출소 후 두 달도 ...
폭력남편 살해한 60대 선처…법원 ‘배심원 평결 존중’
남편의 가정폭력과 무능으로 수 십 년 동안 고통을 당하면서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 참고 살아오던 중 자신의 목을 조르려던 남편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60대에게 재판부가 배심원들의 평결을 존중해 집행유예로 선처했다.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A(69)씨는 지난 8월30일 새벽 2시경 술에 취해 대구 달서구 자신의 집 안방에서 아내 김OO(62·여)씨에게 욕설을 하고 뺨을 때리는 등 행패를 부리다가, 화장대 안에 있던 스카프를 꺼내 바닥에 넘어져 있는 김씨의 목을 조르려고 했다.순간 놀란 김씨는 넘어져 있던 상태에서 두 발로 남편의 배 부위를 걷어 차 남편을 바닥에 넘어뜨린 후 스카프를 빼앗아 남편의 목에 감은 후 잡아당겨...
대전 쑥대밭 만든 변태 성욕 ‘발바리’ 중형
대전 일대를 돌며 5개월 동안 무려 15회에 걸쳐 특수강도강간 범행을 일삼은 30대 변태 ‘발바리’에게 항소심 법원도 징역 2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이 발바리는 중학교 때 윤락여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또 택배업무를 하면서 여성들로부터 무시를 당하자 성적인 힘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하고 성인이 돼 결혼했으나 아내가 병약해 성관계를 자주 갖지 못하자 범행을 시작했다.특히 이 발바리는 자기에게 복종하는 피해여성들에게 성적 쾌감을 얻으려는 변태적 성욕을 갖고 있었고, 심지어 피해여성들 중에는 동시에 2명에게 자신의 XX를 빨게 하고 한 침대에 눕도록 한 뒤 번갈아 가며 강간하며 쾌락을 즐겼다.◈ 발바리의 성장 배경법원에 따르...
한심하고 파렴치한 40대에 징역 10년
술값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협박하고, 뿐만 아니라 술값 마련을 위해 강도 범행을 저지르며 신고하지 못하도록 강제 추행까지 일삼은 파렴치한 40대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구OO(47)씨는 2005년 9월 음주운전 등으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2006년 7월에도 음주운전 등으로 징역 4월을 선고받아 집행유예의 형이 실효돼 지난해 3월까지 복역 후 출소했다.그럼에도 구씨는 지난 3월28일 오후 10시 술에 취해 경남 합천군에 있는 집에 들어가 어머니(81)에게 욕설을 하며 “술값이 없으니 돈 내놔라. 돈을 주지 않으면 사고를 치고 감방에 들어가겠다”고 협박하며 물 컵을 어머니에게 집어 던졌다.또 다음날(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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