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전체기사
법조·사회
정치
산업
경제
정책·지자체
오피니언
영상·포토
전체기사
법조·사회
일반사회
법원·헌법재판소
법무부·검찰
변호사·법무사
사건사고
교육
법조·입법·정책
판결
범죄학·범죄심리학
인사·부고
정치
대통령실·국회
정부부처·지자체
공기업·공공기관
국제
산업
산업일반·정책·재계
IT·전자·방송·게임
건설·부동산
자동차·항공
유통·생활경제
의료·제약
경제
경제일반
금융
증권
가상화폐·핀테크
정책·지자체
오피니언
기고
기자수첩
영상·포토
검색
유통업계, 아기 '첫템' 전쟁 본격화
유통업계가 아기의 ‘처음’을 강조하는 제품들을 활발히 선보이고 있다. 성장과 발달이 급격하게 진행되는 영유아의 경우, 새롭게 접하는 먹거리 등을 통해 신체적 발달은 물론 정신적, 사회적 발달에 영향을 받는다. 때문에 아이들이 음식을 섭취하고, 식기를 사용 하는 시기에 적절한 제품으로 아기들의 올바른 처음 습관 형성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유통업계는 아기가 건강하게 처음을 시작할 수 있도록 영유아의 신체 특성이나, 생활 습관을 반영한 아기의 영양 간식, 육아용품 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맘마밀 요미요미의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 쌀떡뻥’은 이유식을 시작하는
이전페이지로
6
7
8
다음페이지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