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인사]한국전력
<1(나)직급 이동> ◇본사 ▲감사실 조사팀장 김문선 ▲전력시장처 전력거래실장 최현근 ▲노사협력처 한일병원 파견 김건중 ▲상생협력처 갈등조정실장 서정욱 ▲중소벤처지원처 동반성장실장 최명호 ▲자재처 구매실장 김제동 ▲에너지신사업처 신사업기획실장 한규완 ▲에너지사업처 신사업개발실장 이중호 ▲기술기획처 기술전략실장 한경남 ▲기후변화대응처 신재생사업실장 박동환 ▲기후변화대응처 도서전력실장 박희영 ▲기후변화대응처 한국해상풍력 파견 심은보 ▲영업운영처 영업운영실장 박무흥 ▲영업계획처 요금정책실장 신경휴 ▲배전계획처 배전계획실장 김준오 ▲배전운영처 △배전운영실장 전시식 ▲계통계획처 동
-
[인사]한국전력
<1(가)직급 전보> ◇서울본부 ▲전력관리처장 한상태 ▲동대문중랑지사장 이재우 ▲서대문은평지사장 김정수 ▲강북성북지사장 김충환 ▲노원도봉지사장 김완호 ◇남서울본부 ▲전력관리처장 강대언 ▲강동송파지사장 김헌태 ▲관악동작지사장 백선호 ▲강서양천지사장 신용석 ▲강남지사장 전상귀 ◇인천본부 ▲전력관리처장 신태우 ▲남인천지사장 전재은 ▲부천지사장 윤태일 ◇경기북부본부 ▲고양지사장 김상윤 ▲파주지사장 배영진 ◇경기본부 ▲전력관리처장 전중구 ▲안양지사장 하동혁 ▲안산지사장 윤상천 ▲오산지사장 김준호 ▲평택지사장 김용배 ◇강원본부 ▲강릉특별지사장 진장호 ▲
-
한전, 공공기관 생산성 혁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한국전력은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생산성 혁신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전력수요관리, 송변전설비 운영 효율성 강화를 통한 자본생산성 및 R&D 성과활용 등 지식생산성 향상을 통해 총 1945억원의 생산성 혁신을 달성, 목표 대비 134%의 실적을 기록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자본생산성 향상 효과는 고효율기기 시장 활성화 등을 통한 에너지사용량 및 전력구입량 절감, 송변전설비 고장건수 감소와 이로 인한 수선유지비 절감분 등으로 산출했으며, 지식생산성 향상 효과는 R&D 활동을 통해 획득한 산업재산권의 국내외 기술이전을 통해
-
[인사]한국전력
◇본부장 ▲해외사업본부장 함기황 ◇본사 처(실)장 ▲기술기획처장 김태옥 ▲기후변화대응처장 박종명 ▲ICT기획처장 박장범 ▲배전운영처장 김상권 ▲계통계획처장 강현재 ▲송변전운영처장 박상서 ▲신송전사업처장 김재승 ▲해외사업관리처장 김필선 ▲해외사업개발처장 서근배 ▲해외신사업처장 임청원 ◇1차 사업소장 ▲인천본부장 김홍균 ▲경기북부본부장 권태준 ▲강원본부장 이봉희 ▲경북본부장 박정석 ▲경남본부장 유현호 ▲인재개발원장 김병인 ▲경영지원처장 유정식 ▲사옥건설처장 강덕원 ▲전력연구원장 김숙철 ▲ICT인프라처장 이상진 ▲설비진단처장 신영식 ▲중부건설본부장 김상준 ▲필리핀일리한 현지법인장
-
천호동 집창촌 화재, 24일 합동감식 진행
경찰 등 관계기관이 5명의 사상자를 낸 천호동 성매매업소 화재 사건에 대한 합동감식을 벌인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들과 합동감식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현재 경찰은 40명으로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꾸려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은 물론 ‘건축법’ 등 관련법 위반 여부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다.지난 22일 오전 11시4분 천호동 집창촌의 한 2층짜리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16분 뒤 진화됐다. 이 화재로 건물 2층에 거주하고 있던 여성 6명 중 업주 박모(50)씨가 사고 후 강동경희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가장 먼저 숨졌고, 중상을 입고 건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최
-
오늘의 재판(12월 18일 화요일)
▲오전 10시 ‘불공정 취업’ 정재찬 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외 11명 10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 311호▲오전 10시 ‘기무사 댓글공작’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 7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523호▲오후 11시30분 '방사능 침대' 강모씨 외 68명, 대진침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3차 변론, 서울중앙지법 민사206단독, 356호▲오후 1시30분 '누진제 소송' 조모씨 외 94명, 한국전력공사 상대 전기요금 부당이득 반환 소송 항소심 선고기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6부, 559호▲오후 2시 ‘특활비 뇌물’ 원세훈 전 국정원장 4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 423호▲오후 2시 ‘삼성 노조와해’ 삼성전자 전무 최평석씨 외 31명
-
부산청년유니온 "위험의 외주화 중단하라"
"청년을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위험의 외주화 중단하라! 서부발전은 산재은폐시도 당장 중단하라! 서부발전은 책임지고 진상을 규명하라!"15일 오후 3시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정문에서 울려퍼진 구호다.지난 11일 새벽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24살 하청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김용균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협착돼 목숨을 잃는 사고가 있었다. 고인은 한국발전기술이라는 외주하청업체에 소속된 1년 계약직 노동자였다.부산청년유니온은 이날 故 김용균 태안화력 청년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위험의 외주화 중단을 촉구하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처벌을 요구했다. 이들은 "원청이 승인한 '
-
한전KDN, 지역 고등학생 대상 ‘전력 ICT 전문 인력 육성’ 행사 실시
한전KDN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22일 서울 관내 지역 마이스터고·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우수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전력 ICT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지역 우수 고등학생들에게 한전KDN의 기업 소개, 채용 동향, 전력 ICT 분야 공기업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한전KDN,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등 다양한 에너지 공기업 견학 기회를 만들어 에너지 전문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한전KDN은 한국전력공사 자회사로 발전, 송·변전, 배전, 판매 등에 첨단 기술을 적용해 전력 계통 감시, 진단 제어, 전력 사업 정보관리 서비스를 하는 공기업이다. 여러 분야에 걸쳐 공동
-
JW그룹, 김포시에서‘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 실시
JW그룹이 김포 지역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김포시·김포복지재단과 함께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한 공설운동장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3일간 진행됐으며 JW홀딩스, JW중외제약 등 JW그룹, 김포시시설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김포지사, 금상회(김포시공무원모임), 금빛회(김포시5급이상공무원부인모임), 무료경로식당 등 봉사단 150여명이 참석해 김장김치 1,500포기를 직접 담갔다.김장김치는 김포지역 독거 어르신과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무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김
-
한전, 미래형 마이크로그리드 개발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미래형 마이크로그리드(MG[)’를 개발하기 위한 ‘KEPCO Open MG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11월 18일 밝혔다. ‘KEPCO Open MG’는 기존 MG에 에너지솔루션과 블록체인 등의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개방형 에너지 커뮤니티’를 말한다. 이전까지의 MG는 소규모 태양광(PV, PhotoVoltaics)과 풍력(WT, Wind Turbine), 그리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위주로 구성되어 안정적 전력공급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이번에 개발하는 ‘KEPCO Open MG’에는 연료전지 등이 발전원으로 추가되어 있어 신재생만으로도 에너지자립이 가능하다. P2G기술을 활용해 남는 전력을 수소(Hydrogen)로 전환해 저장하고 필요할
-
한국마사회, 35개 공공기관과 함께 '공기업 청렴사회 협의회' 발족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34개 공공기관과 함께 ‘공기업 청렴사회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공기업 청렴사회 협의회’는 지난 3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출범한 ‘청렴 사회민관협의회’ 중 하나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을 포함하여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35개 기관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서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공기업의 역할’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공기업 부패방지와 관련된 해외 가이드를 사례로 소개하고, CEO의 정책적인 관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공기업 청렴사회 협의회’는 앞으로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
-
한전산업, 채용비리 논란 증폭… 한전·한전KDN ‘고위직 일가친척’ 입사추천 의혹
한국전력의 자회사 한전산업개발이 채용비리 논란에 휩싸였다. 한전과 한전KDN 등 관계사 고위직 임원들부터 정치권 인사들까지 일가친척을 추천하는 등 한전산업의 채용에 관여한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지난 6일 헤럴드경제는 한전산업의 채용비리 정황이 담긴 내부 문건을 단독 입수했다고 보도했다.헤럴드경제가 입수한 한전산업의 내부 문건에 따르면 한전 과장급 남편을 둔 직원을 한전산업에서 따로 분류해 엑셀파일로 정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이 추천 명단 문서에는 '조카, 처남댁' 등 추천인과의 가족 관계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추천인들 중에는 한전 일반 직원부터 감사실, 노조 인사를 비롯해 한전의 자회
-
한전, 대기업에 간부 자녀 특혜채용 압력 행사 논란
한국전력이 모 대기업에 간부 자녀들의 특혜 채용 압력을 지속적으로 행사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은 한전의 고위 임원 일부가 대기업인 H그룹에 자녀들을 채용하라는 외압을 가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훈 의원에 따르면 한전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전력관리처장은 2013년 아들 A씨를 H그룹에 특혜 채용시켰다. A씨는 입사 후 한전 영업을 담당하는 전력영업1팀이 배치됐다. 이 의원에 의하면 A씨는 1차 서류심사에서 탈락했으나 H그룹 영업팀장이 이를 발견하고 “어느 분의 자제인줄 알고 떨어뜨리냐”라며 윗선에 보고 후 다시 합격했다.
-
‘혈세 2291억’ 투입한 산업부 산하기관 전시홍보관… 일일 입장객 10명 안되는 곳도
국민의 혈세를 투입해 운영하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들의 전시·홍보관들이 유명무실하다는 비판에 휩싸였다. 수 천억원의 예산을 들였음에도 저조한 방문객 실적 때문이다. 6일 바른미래당 김삼화 의원은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산업부 산하기관이 운영하고 있는 박물관, 홍보관, 전시관 총 36개소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이들을 건설하는데 2290억8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고, 지난해 전체 운영비는 86억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전시장소를 찾은 입장객 수는 평균 약 3만7000명 수준으로, 하루 100명 남짓에 불과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의 서울 천연가스 체험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홍
-
LH, 한전과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향상 사업’ 협약 체결
LH는 지난 1일 광주 서구 소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향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향상사업 요소 발굴 및 기술교류, 임대주택 조명기기(LED) 교체사업 협업,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한 공동주택 고효율기기 교체사업 협력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 해나갈 계획이다.LH는 국민 다수가 거주하는 대표적인 주택유형인 공동주택의 에너지 효율이 획기적으로 향상돼 소외지역 없는 평등한 에너지 복지 실현과 국민 생활비 절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LH는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