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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 1.5조 돌파
국내 일임형 자산배분형 펀드의 원조인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가 20일, 순자산 1조 5천억 원을 돌파했다. 2014년 4월 1일 출시된 MVP펀드는 업계 최단기간 내 순자산 1.5조 원을 넘어서며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 장기 수익률 확보를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누적 수익률은 30.5%로 연평균 5.5%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MVP펀드는 국내 최초의 일임형 자산배분 펀드다. 변액보험은 환경 변화에 대응해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 또는 투자처를 넘나들며 적극적으로 운용해야 수익이 높아진다. 주가 하락이 예상되면 주식 투입 비중이 낮은 펀드나 채권형 펀드로 변경하고, 주가 상승이 예상되면 주식 투입 비중이 높은 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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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업계 최초 모바일로 청약 서류 보완
미래에셋생명이 또 한 번의 디지털 혁신을 이어갔다. 미래에셋생명은 11월, 업계 최초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원격지 ‘보험 청약 보완’ 프로세스를 오픈했다. 지난 10월, 업계 최초로 보험 계약의 전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진행하며 고객과 FC 모두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데 이은 또 하나의 디지털 혁신 쾌거다. 이제 미래에셋생명 보험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쉽게 보완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통상 보험 계약을 체결할 때, 계약 인수 과정에서 서류의 수정이나 의료기록 제출 등 보완 조치가 빈번히 발생한다. 지금까지는 보완이 발생하면 FC와 고객이 다시 대면해 서명을 받고, 업무를 진행해야 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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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고객동맹 자문단’ CEO 간담회
미래에셋생명이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고객 중심의 경영혁신을 다짐했다. 미래에셋생명은 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고객 21명을 초청한 가운데 ‘고객동맹 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객과 함께 미래에셋생명의 변재상 대표이사 사장과 강창규 CCO(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등 주요 참석자들은 미래에셋생명 ‘고객동맹 자문단’ 활동을 리뷰하고, 소비자 불편사항과 개선점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미래에셋생명의 ‘고객동맹 자문단’은 미래에셋생명이 ‘듣고 바꾸다’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다양한 연령층의 자사 상품 가입자를 대상으로 올해 4월 발족한 자문 기구다. 미래에셋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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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 수익률 업계 1위
미래에셋생명이 업계에서 가장 높은 퇴직연금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4개 금융권 (생명/손해보험, 은행, 증권) 협회 홈페이지에 공시된 3분기 퇴직연금사업자 수익률 비교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의 최근 1년 DC형(확정기여형) 수익률은 2.29%로 적립금 1조 이상 27개 사업자 중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마이너스 12%를 기록하고, 기준금리 1.25%의 초저금리 시대에 괄목할만한 성과다.성과의 바탕에는 미래에셋생명이 직접 운용하는 실적배당형 보험 상품인 ‘MP자산배분 증권투자형’이 있다. 2014년 12월 출시된 이 상품은 최근 1년 수익률이 4.9%, 3년 14%로 매우 우수한 성과를 기록 거두고 있다. 출시 5년 만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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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코스피 상장하는 한화시스템 “방위산업·ICT 결합해 글로벌 방산 IT 선도할 것”
한화시스템이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앞두고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방산전자 및 ICT 일류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미래 성장 전략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연철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선도해온 기술력에 IT 서비스 경쟁력을 융합해 새로운 한화시스템으로 도약하기 위한 과정에 서있다”며,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방위산업 및 ICT 분야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방위산업과 IT 서비스를 융합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라고 자사를 설명했다. 방산전자 국내 1위 시스템 부문은 1977년 삼성정밀에서 시작해 지난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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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핑크리본 캠페인’ 진행
레이니스트가 운영하는 뱅크샐러드가 미래에셋생명과 손잡고 10월 한 달 동안 여성 미니암보험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뱅크샐러드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보험 판매 기간 동안 ‘핑크리본 캠페인’을 진행, 유방암 예방 차원의 기부도 계획 중이다.뱅크샐러드는 앱에 접속하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미래에셋생명의 ‘온라인 잘고른 여성미니암보험’을 가입할 수 있게 했다. 해당 상품은 여성 발병률이 가장 높은 3대 질병인 △유방암 △갑상선암 △생식기암을 월 1천원(30세 여성 기준)에 5~10년 동안 보장해 주는 미니보험이다. 발병 시 500만원의 진단금이 제공된다.특히 뱅크샐러드 여성 미니암보험 상품은 기존 미니보험보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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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온라인 잘고른 여성미니암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10월 신상품으로 소액으로 발병률 높은 여성 3대암을 보장하는 ‘온라인 잘고른 여성미니암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여성이 걸리기 쉬운 3대암인 유방암, 갑상선암, 여성생식기암에 대해 30세 기준 월 1천원의 매우 저렴한 보험료로 최대 500만원을 보장한다. 가입연령 또한 20세부터 50세까지 대폭 넓혔다.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16년 국내 여성 암 발생자는 총 109,112명이다. 이 중 유방암이 19.9%, 갑상선암이 18.8%로 가장 높은 발병률을 기록했다. 자궁암 또한 5.8%를 차지하며 여성 3대암에 대한 준비가 필수로 대두됐다. 특히, 발병률 1위인 유방암은 2005년부터 매해 평균 4% 이상 발병률이 높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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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치매플러스 암보장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1일, 치매와 암을 함께 보장하는 '미래에셋생명 치매플러스 암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민 3명 중 1명이 걸리는 암과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앓는 치매는 발병률이 가장 높으면서 관리비용이 많이 드는 중대질병이다. 따라서 개별 상품에 따로 가입하면 보험료 부담이 높다. ‘미래에셋생명 치매플러스 암보장보험’은 일반암과 중증치매 두 질병을 한 번에 대비할 수 있어 보장 범위를 넓힌 동시에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이 상품은 넓은 보장 범위와 함께 저렴한 보험료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암과 치매가 여러 번 발병할 것에 대비해 두 번에 나눠 가입금액의 140%를 보장한다. 일반암이나 중증치매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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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업계 최초 스마트폰 ‘원스톱’ 보험 청약
미래에셋생명은 1일, 업계 최초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완성형 원격지 청약 시스템을 오픈했다. FC와 고객의 최초 대면 이후, 보험 계약의 전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진행하며 고객과 FC 모두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특히, 생보 및 손보사를 통틀어 최초로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다른 ‘계피 상이’ 계약에 대해서도 모바일 청약이 가능해 업무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미성년자 계약도 업계 최초로 모바일에서 원스톱으로 가능하다.통상 보험계약의 전자청약 프로세스는 ① FC가 계약자와 대면해 상품 소개 및 설명 의무를 이행한 후, ② 계약서류 전송, ③ 계약자 서명, ④ (필요 시) 피보험자 서명, ⑤ FC 서명, ⑥ 초회 보험료 출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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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 마포구 저소득층 노인에게 선물세트 전달
미래에셋생명은 19일,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여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임직원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포구 저소득층 노인100여 명에게 선물세트를 포장해 전달했다.‘풍성하고 행복한 가을맞이’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자들은 과일,한과,김, 잡곡 등을 포장해 ‘선물 키트’를 정성껏 만들었다.이후, 2인 1조로 나눠 노인들의 자택을 방문해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장춘호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풍요로운 계절인 가을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주위 이웃을 찾아 효의 의미를 되살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미래에셋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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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온라인 변액보험 가입하면 신세계 상품권 3만원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이 9월 한 달간 온라인 변액보험 가입 시 신세계 상품권 3만원 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은 PC와 모바일을 통해 변액적립보험과 변액연금, 총 2종의 변액보험을 판매한다.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은 2014년 4월 출시된 업계 최초의 온라인 변액보험이다. 낮은 수수료 체계와 함께 업계 1위의 변액보험 수익률을 통해 고객에게 높은 적립률을 제공한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변액보험펀드의 5년 총자산 수익률을 산출하면, 미래에셋생명은 8월 말 기준 17.5%로 22개 생명보험사 중 1위를 기록 중이다. 3년 수익률 역시 11.9%로 업계 1위를 차지했다.현재 미래에셋 온라인 변액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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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삼성화재와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레몬케어 뚝딱청구’ 선보여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국내 1위 손해보험사 삼성화재와 스마트헬스케어 플랫폼 ‘레몬케어(LemonCare)’ 기반의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레몬케어 뚝딱청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레몬헬스케어는 지난해 K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NH농협생명과 미래에셋생명에 이어 삼성화재까지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 도입 보험사를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부문의 리딩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잡은 것은 물론 국내 주력 보험사들과 함께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층 확대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레몬케어 뚝딱청구’는 실손보험금을 앱상에서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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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ROE 개선 노력 지속중...목표주가↑”
삼성증권은 미래에셋대우(006800, 전일 종가 7050원)가 전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며, 비용효율화 및 투자손익 변동성 축소 등 ROE 개선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고 9일 분석헀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만원에서 1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의 2분기 연결기준 지배순이익은 2184억원(전 분기 대비 +30.7%, 전년 동기 대비 +40.3%)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동 분기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은 ▲금리 하락 및 파생결합상품 발행/상환의 증가로 트레이딩 수익이 전 분기 대비 34.4% 증가한 1,663억원을 기록했다는 점과 ▲IB 부문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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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미래를 보는 변액연금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1일, 100세 시대 노후자금 마련의 기틀이 될 ‘미래를 보는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안정성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저연금보증형을 도입, 사망 시점까지 매월 안정적 규모의 연금액을 지급한다. 또, 업계 수익률 1위를 기록 중인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변액보험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기대 수익률을 제공하며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고객의 행복한 은퇴를 돕는다.미래에셋생명은 원금 이상의 수익과 안정적 연금 수령을 동시에 기대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최저 연금액을 보장하는 최저연금보증형을 도입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상품의 기획 단계인 지난 5월 변액연금 신상품 소비자 패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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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미세먼지 저감 위해 한강 숲 조성 활동
미래에셋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이촌 한강공원에 대규모 녹지 숲을 조성한다. 미래에셋생명은 12일,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에서 임직원 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속 숲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 ‘한강에 숲을 선물합니다’를 진행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이촌 한강공원에 2023년까지 면적 3천㎡에 달하는 ‘미래에셋생명 숲’을 만든다. ‘미래에셋생명 숲’은 수변인 한강공원에서 잘 서식하는 왕버드나무, 수양(능수)버들, 키버들 등의 버드나무 수종과 조팝나무로 조성한다.숲 조성을 위해 미래에셋생명은 4월 비영리 환경단체인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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