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베네스트골프클럽과 협업 '려ⅹ베네스트 시그니처 증류소주' 출시 外
국순당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서 운영 중인 베네스트골프클럽과 협업해 골프장 전용 증류소주인 ‘려ⅹ베네스트 시그니처 증류소주' 3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려ⅹ베네스트 시그니처 증류소주'는 격조 높은 서비스로 국내 골프장 문화를 선도하는 베네스트에서 골프장에 어울리는 새로운 증류소주를 선보이고자 전통주 대표기업 국순당과 협력해 여주 지역특산주인 ‘증류소주 려’를 기반으로 선보인 시그니처 증류소주이다. 국순당은 ‘증류소주 려’를 기반으로 여주산 고구마의 향긋함과 쌀의 감칠맛이 조화를 이룬 차별화된 맛을 구현하였으며 골프 코스의 홀 수에서 영감을 받아 도수별로 특징을 세분화하여 18도, 27도 36도 등
-
[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주향로 OPEN DAY' 진행 外
국순당이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첫 휴가철을 맞아 정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 지역문화유산 ‘찾아가는 양조장’인 강원도 횡성 양조장에서 ‘주향로 OPEN DAY’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국순당의 전통주 생산현장 견학 및 전통주 비교 시음 등을 할 수 있다. 8월 12일(토)과 13일(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견학 가능 시간은 주향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순당 주향로 견학은 그동안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사전 예약 없이 OPEN DAY 행사로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순당은 이번 OPEN DAY 행사를 위해 별도의 안내문과 주요 관람 포인트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관련 동영상을 시청할
-
[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120년 전통의 이탈리아 ‘네스토레 보스코’와인 독점 론칭 外
국순당이 이탈리아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쪼 대표 와인인 ‘네스토레 보스코’ 와이너리의 대표적 와인 5종을 국내 독점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네스토레 보스코’ 와이너리는 1897년 지오바니 보스코에 의해 설립된 이후 5세대에 걸쳐 120년째 가족 경영을 통해 이탈리아 아브루쪼 지역 와인의 성장을 선도한 대표 브랜드이다. 아브루쪼 지역에서 생산되는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쪼 와인은 저렴한 가격에 높은 품질로 유명한 가성비 와인의 대명사라 할 수 있다.와이너리가 위치한 노차노(Nocciano)지역은 현재 유네스코 세계 지질 공원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바다의 서늘한 바람이 풍겨오는 언덕에 위치 하고 있어 독특한 떼루아가 인상적이다.
-
[생활경제 이슈] 국순당과 해태아이스크림, 콜라보 계약 연장 합의 外
국순당 막걸리와 바밤바의 콜라보 제품인 ‘국순당 쌀 바밤바밤’을 계속 즐길 수 있게 됐다. 국순당은 해태아이스크림과 ‘국순당 쌀 바밤바밤’에 대한 콜라보 계약을 연장키로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순당 쌀 바밤바밤’은 지난 2021년 11월에 첫 출시됐다. 색다른 소비자 경험을 제공해 MZ세대로 막걸리의 확장을 꾀하는 국순당과 바밤바 맛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하고자 하는 해태아이스크림 측의 마케팅 방향이 일치해 진행했다. 국순당 관계자는 "전 국민이 익숙한 바밤바 맛을 막걸리에 접목해 아는 맛의 새로운 경험이란 특별한 재미를 주는 바밤바 맛 술로 구현했다"라며 "밤의 구수하고 달달한 맛과 쌀 막걸
-
[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2023 코리아 와인 챌린지 ‘베스트 오브 컨트리’상 수상 外
국순당은 ‘2023년 코리아 와인 챌린지’에서 아르헨티나 와인 ‘비냐 코보스 브라마레 발레 데 우꼬 말벡’이 ‘베스트 오브 컨트리’상을 받는 등 총 6개 제품이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코리아 와인 챌린지’는 2005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 규모의 와인 대회이다"라며 "현직 소믈리에들로만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각 와인의 시음 진행 시간에 맞춰 적절한 시음 온도와 공기 노출 정도까지 관리할 정도로 엄격한 조건하에 100%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평가한다"라고 전했다. ‘베스트 오브 컨트리’상을 받은 ‘비냐 코보스 브라마레 발레 데 우꼬 말벡’은 아르헨티나 ‘비냐 코보
-
[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신제품 ‘백세주 과하’ 10만 병 여름 한정 출시 外
국순당이 우리나라 대표적인 국민 전통주인 백세주에 쌀 증류소주를 더해 빚은 ‘백세주 과하’를 2023 여름 한정으로 10만 병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신제품 ‘백세주 과하’는 여름철에 빚던 전통주인 과하주 제법을 응용해 전통을 오늘에 맞게 개발했다"라며 "과하주는 ‘지날 과(過), 여름 하(夏)로 여름을 지나는 술’이란 뜻을 담고 있다"라고 전했다. 더운 날씨로 인한 술의 변질을 막고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 발효주에 증류주를 더해 빚는다. 발효주의 저도수를 보완하고 도수 높은 증류주를 음용하기 좋게 만든 조상의 지혜로움이 담긴 술이다. 신제품 ‘백세주 과하’의 기본 술인 발효주는 백세주 30년의 발효기
-
[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일본 한정판 ‘국순당 생막걸리 불꽃축제 스페셜’ 수출 外
국순당이 일본 한정판 ‘국순당 생막걸리 불꽃축제 스페셜’ 총 10만 병을 일본에 수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지난 2016년에 일본 ‘불꽃축제(하나비)’ 기간에 ‘국순당 생막걸리 불꽃축제 스페셜’을 일본에 첫 수출한 이후 2019년 까지 매년 기간 한정품으로 수출했다"라며 "그러나 코로나 여파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수출이 중단되었으나 올해 4년만에 다시 재개됐다"라고 전했다. 도쿄와 오사카 지역에 한정 판매된다. ‘국순당 생막걸리 불꽃축제 스페셜’은 국내에서 유통되는 국순당 생막걸리와 동일한 제품이다. 국순당의 특허기술인 발효제어기술을 적용하고 완전 밀폐캡을 사용해 외부공기를 차단해 오래도록 맛의
-
[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 출시 5년, 850만 병 판매 外
국순당은 프리미엄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가 출시 이후 5년 동안 총 850만 병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지난 2018년 5월에 국내 최초로 유산균 강화 막걸리로 선보인 이후 2020년에 시리즈 제품인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페트와 캔 등을 출시했다. 국순당 관계자는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는 출시 이듬해인 2019년에는 82만 병이 판매됐고 이후 2020년에는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까지 가세하며 168만 병이 판매되는 등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지난해에도 200만 병이 판매되는 등 꾸준한 소비가 일어나며 시장 정착에 성공했다"라고 전했다. ‘1000
-
[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생막걸리’, 배우 한선화 모델 광고영상 공개 外
국순당이 ‘국순당 생막걸리’의 모델로 배우 ‘한선화’ 씨를 발탁하고 새로운 유튜브 광고 영상인 ‘술광고 찍어 행복한 한선화’ 편을 공개했다. 국순당 관계자는 "막걸리 유튜브 광고영상을 공개한 것은 지난해 5월 오징어게임의 배우 허성태를 모델로 유튜브 '[매운맛 주의] 허성태 근본 댄스 3종 세트(with 국순당 생막걸리)'이후 1년 만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광고영상에서 연예인 중 손꼽히는 막걸리 애호가인 ‘한선화’ 씨는 찐 막걸리 팬의 행복한 표정으로 국순당 생막걸리의 장점인 ‘3차 발효로 완성된 천연탄산’과 ‘밀폐캡으로 한번 더 탄탄하게’라는 콘셉트를 발랄한 춤과 함께 전달한다. 한선화씨는 마치 청량한 막걸리를 개
-
[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백세고’, 조형아트서울에 2년 연속 전시 外
국순당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조형예술품 전시회인 ‘조형아트서울 2023’에 자사 50주년 기념주인 ‘백세고’가 전시된다고 22일 밝혔다. 국순당 ‘백세고百歲膏'는 용기 및 제품 디자인의 예술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용기를 디자인한 배은경 작가의 모티브 작품과 함께 전시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조형아트서울에서 선보인다. 국순당 관계자는 "‘조형아트서울’은 올해 8회째 개최되며 조각 등 입체 작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술품을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아트페어다"라며 "올해는 '새로운 꿈(NEW DREAM)'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미디어 아트와 회화, 조각 및 유리를 활용한 설치 작품이
-
[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예담’, 종묘대제 종헌례에 18년째 제주로 사용 外
국순당은 5월 7일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진행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종묘대제’에서 차례∙제례주 ‘예담’이 제향 의식의 종헌례 제주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차례주 ‘예담’은 2006년부터 18년째 종묘대제 제주로 사용됐다. 국순당 관계자는 "종묘대제는 조선의 국가 사당이며 세계유산인 종묘에서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의식이다"라며 "제향 의식뿐 아니라 제례악과 일무 등 조화된 종묘대제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종합적인 의례이다"라고 전했다. 올해는 어가행렬 및 영녕전에서 공개로 제향 의식이 봉행됐다. 종묘대제에는 총 세 차례 술을 올린다. 예담이 제주로 사용된
-
[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가정의 달 맞아 '특별한 우리술 여행 in 횡성' 진행 外
국순당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강원도 횡성 양조장 주향로에서 우리술 빚기 및 다양한 전통주 비교 시음 및 견학 등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우리술 여행 in 횡성’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횡성양조장 내에 ‘주향로’라는 이름의 ‘술 향기 가득한 길’이라는 뜻의 우리술 역사ᆞ문화 체험 공간을 운영 중이다"라며 "주향로에서는 우리술의 과거와 현재를 한꺼번에 살펴보고 갓 생산된 막걸리와 약주 등 다양한 전통주를 맛보며 비교 시음 체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명소이다.‘특별한 우리술 여행 in 횡성’ 행사는 횡성군청 및 웰리힐리파크 등 지역 내 휴양시설 및 단체 등과
-
[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반려해변으로 ‘경포해변 입양', 바다가꾸기 나서 外
국순당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해양환경공단이 위탁운영하는 '반려해변' 입양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경포해변을 국순당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바다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반려해변 입양기간은 향후 2년간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강원도 경포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함을 계기로, 국순당 임직원이 참여하여 경포해변 정화활동 진행, 해변 정화활동시 해양쓰레기 종류와 수량조사를 수행한다"라며 "또 국순당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한 반려해변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국순당에서 진행하는 바른음주 문화 캠페인과 연계하여 해변 방
-
[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한국수산회와 ‘어식백세 캠페인 콜라보 마케팅’ MOU 체결 外
국순당은 한국수산회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어식백세 캠페인 콜라보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어식백세 캠페인’은 수산물을 많이 섭취(魚食, 어식)하여 백세(百歲)까지 건강을 유지하자는 해양수산부 추진 대국민 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이다"라며 "‘어식백세 캠페인’과 백세주의 네이밍이 잘 맞아떨어져 콜라보 마케팅 추진을 위한 협업이 성사됐다"라고 전했다. 체결식은 국순당 김종민 영업본부장과 한국수산회 김학기 전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국순당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다. 업무협약 체결로 양사는 이달의 수산물 라이브 쇼핑 수행 및 홍보지원에 협력
-
[생활경제 이슈] 국순당, 강원도 청태산 ‘국민의 숲 가꾸기’ ESG 활동 外
국순당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협업해 지난 12일 강원도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 내 ’국순당 국민의 숲’에서 산림보호와 육성을 위해 ‘국민의 숲 가꾸기’ ESG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선영 국순당 생산본부장 등 횡성양조장 임직원 및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 관계자와 산림교육 활동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국순당 관계자는 "지난 2005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국민의 숲' 지정 협약식을 갖고 청태산 내 녹지공간 2만㎡(6천평)를 ‘국순당 국민의 숲’으로 지정받아 공동 관리하고 있다"라며 "‘국순당 국민의 숲’은 국립자연휴양림 내 최초의 기업관리형 숲으로 지정됐다"라고 전했다. 이후 2015년에 새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