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15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3월 23일 15:3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23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닥(443.74p, +0.23p, +0.05%) 상승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유통(6.62%), 운송(2.34%)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오락,문화(-3.53%), 기계·장비(-3.24%)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568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669개, 38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강원(+50.97%), 셀트리온제약(+35.85%)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엔시트론(-28.91%), 멜파스(-27.18%) 이었다.
-
[12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3월 23일 12:0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23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닥(443.51p, -24.24p, -5.18%)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유통(8.14%), 운송(3.38%)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금속(-2.22%), 오락,문화(-1.76%)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665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562개, 4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대한뉴팜(+32.12%), 셀트리온제약(+32.00%)이며, 하락 종목은 코스나인(-20.33%), 글로본(-18.24%) 이다.
-
셀트리온, 국제 케미컬 조달시장 진출 본격 시동
셀트리온이 지난 1월 미국식품의약국(FDA)가 실시한 셀트리온제약 청주공장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 ‘CT-G07’ 생산시설 실사에 대해서 최근 최종 ‘무결점’ 리포트 결과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CT-G07은 셀트리온이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한 HIV 치료제(3성분 복합제) 개량신약으로, 이번 무결점 통과로 회사의 글로벌 케미컬 의약품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한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이번 실사는 HIV 치료제인 CT-G07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시설과 품질관리에 대한 것으로, 기존 전체 생산라인 cGMP 인증에 포함되지 않은 이중정 생산능력 평가를 중심으로 실사가 진행됐다.CT-G07은 최근 글로벌 HIV 치
-
셀트리온, 창사 이래 최대 매출 1조 1,285억 달성
셀트리온은 19일 2019년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285억원, 영업이익 3,7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464억원(14.9%), 영업이익은 393억원(11.6%) 증가해 전년에 이어 최대 매출 실적을 경신했다. 셀트리온은 매출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출시 확대와 자회사인 셀트리온제약의 실적 개선을 들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의 유럽 시장 론칭,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미국 론칭 등에 힘입어 바이오시밀러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고 밝히며, 자회사인 셀트리온제약의 간장질환치료제 ‘고덱스’ 등을 비롯한 제품의 매출 증대도 원인으로 꼽았다. 영업이익은 램시마SC, 트룩시마 위주로 제품
-
[30일 주식 속보] 셀트리온제약 상승출발 예상
-
[29일 주식 속보] 셀트리온제약 상승 출발 예상
-
[22일 주식 속보] 셀트리온제약 하락출발 전망
-
[15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1월 17일 15:3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17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닥(688.41p, -1.32p, -0.19%) 하락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컴퓨터서비스(2.58%), 통신서비스(1.25%)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종이·목재(-1.49%), 제약(-1.36%)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562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634개, 9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셀리버리(+28.41%), 제낙스(+23.11%)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셀트리온제약(-10.57%), 보광산업(-9.87%) 이었다.
-
[15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1월 16일 15:3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16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닥(686.52p, +6.85p, +1.01%) 상승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유통(3.20%), 반도체(2.72%)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기타 제조(-1.47%), 컴퓨터서비스(-1.20%)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623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571개, 99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슈펙스비앤피(+29.35%), 셀트리온제약(+18.23%)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ITX엠투엠(-17.99%), 한화에스비아이스팩(-15.77%) 이었다.
-
[인사] 셀트리온그룹
▶ 전무 신민철 (관리부문장)이혁재 (경영지원부문장)권기성 (연구개발본부장)이상윤 (글로벌운영본부장)▶ 상무강석환 (품질본부장)김본중 (케미컬제품개발본부장)신경하 (법무정책실장)양현주 (관리본부장)이호섭 (재무본부장)▶ 이사김영식 (생산기술담당장)박재휘 (허가담당장)장지미 (품질경영담당장)▣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전무김호웅 (의학/마케팅본부장)안익성 (사업 1본부장)김재현 (북미 2담당장)▶ 상무이한기 (관리본부장)최병서 (마케팅담당장)최지훈 (법무본부장)▣ 셀트리온제약(068760)▶ 부사장최승재 (사업본부장)▶ 상무조준형 (전략사업담당장)▣ 임원 소속 변경▶ 셀트리온 → 셀트리온헬스케어최지훈 상무 (법무본
-
[로&스탁] 셀트리온, 3분기 매출액 474억3000만원...전년 동기 대비 36.6%↑
셀트리온제약은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74억3000만원, 영업이익 39억9000만원, 당기순이익 20억 4천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6.6%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국내 독점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는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항체 바이오시밀러가 고른 성장을 달성한 가운데 대표 품목인 간장용제 고덱스의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는 국내 시장점유율 36%(’19년 2분기 기준, IQVIA)를 기록했다.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도 각각 점유율 20%, 22%를 달성해
-
셀트리온, 3분기 매출 2,891억원, 영업이익 1,031억원 달성
셀트리온은 2019년 3분기 연결기준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 2,891억원, 영업이익 1,031억원, 영업이익률 35.7%를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1%, 영업이익은 40.1% 각각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매출액 증가의 주요인으로 유럽의약품청(EMA) 승인을 앞둔 램시마SC 유럽 론칭 준비 및 미국 출시를 계획 중인 트룩시마의 공급 확대 등을 꼽으며,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적으로 고른 성장세를 시현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회사 셀트리온제약의 케미컬의약품(고덱스 등) 매출 증대 및 다국적제약사 테바(TEVA)의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AJOVY)’ 위탁생산(CMO) 공급 계약에 따라 매출이 추가적으로 발생한 점도 매출
-
[인사] 보령제약, 안재현 경영대표 선임
보령제약이 17일 이사회를 열고 경영대표에 안재현 現보령제약 사내이사를, 연구∙생산부문대표에 이삼수 現보령제약 생산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보령제약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경영효율성 제고, R&D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가동을 앞둔 예산 新생산단지의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했다. 2019년 및 중∙장기 경영계획수립 시기에 맞춰 9월에 인사를 하게 되었다.안재현 경영대표는 현재 보령제약 사내이사 겸 보령홀딩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최태홍대표이사의 임기는 2019년 3월이다.지하 1층, 지상 5층의 연건축면적 2만8,558㎡규모의 예산 新생산단지는 지난 8월 28일 준공허가를 받고, 의약품생산허가 등
-
율촌, 로슈와의 특허분쟁건 '올해의 딜' 선정
법무법인(유) 율촌이 ‘셀트리온을 대리해 수행한 로슈(Roche)와의 특허분쟁 건’이 ASIAN-MENA COUNSEL이 뽑은 ‘올해의 딜(Deal of the Year 2017)’로 선정되었다. 다국적 제약사인 로슈가 2013년부터 한국 제약사 셀트리온을 상대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허쥬마’의 특허권 침해금지 및 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율촌은 셀트리온을 대리해 로슈의 주장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반박함으로써 2017년 4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로슈의 소송이 기각되는 판결을 이끌어 냈다. 율촌은 특허법원 판사 출신의 변호사, 약사 출신의 변호사 및 변리사 등 다수가 팀을 이루어 이 사건을 수행했다. 셀트리온은 이 사건에서 승소함
-
암호화폐·제약바이오 '관심 집중'…눈길 잡는 '우리기술투자·신라젠'
2018년 새해 들어 소셜트레이딩족의 관심을 끈 주식 종목은 ‘암호화폐주’와 ‘제약바이오주’로 요약됐다.국내 대표 모바일 증권 앱 카카오스탁을 운영 중인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1월첫째 주 이용자들에게 가장 인기를 얻은 10대 종목을 10일 발표했다.두나무에 따르면, 최다 관심종목 추가 1위에 암호화폐 테마주인 우리기술투자가 꼽혔으며, 2위 신라젠, 3위 차바이오텍으로 나타났다. 이어 셀트리온, 에이티넘인베스트, 뉴프라이드, 대성창투, 셀트리온헬스케어, SK하이닉스, SK케미칼이 4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최대 거래대금 순위 1위는 마찬가지로 암호화폐 테마주로 손꼽히는 에이티넘인베스트가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신라젠, 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