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미래에셋생명, KSQI 우수 콜센터 10년 연속 선정
미래에셋생명은 27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0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10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 KSQI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의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다.조사는 지난해 2분기를 시작으로 올해 1분기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미래에셋생명은 ▲ 통화연결 시도횟수, ▲ 상담사의 말 속도 ▲ 자신감 있는 응대, ▲ 적극적인 안내, ▲ 종료 태도 항목에서 최고점수인 100점을 받았다. 이외에도 맞이 인사, 상담 태도, 업무처리 등의 세부 평가 항목에서도 업계 평균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미래에셋생명 콜센터는 업계 최고
-
미래에셋생명 2020 언택트 어워즈 개최
미래에셋생명은 21일, 2019년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FC들을 축하하는 시상식인 ‘2020 미래에셋생명 언택트(비대면) 어워즈’를 개최했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따르는 차원에서 오프라인 행사 대신 실시간 사내방송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미래에셋생명의 FC와 임직원들은 각자 자리에서 사내방송을 시청하면서 전원이 시상식에 참여했다. 이들은 가족과 동료, 고객들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방송을 함께 보면서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1년의 성과를 돌아봤다. 동시에 사업본부와 지점마다 설치된 포토월에서 영업관리자들이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송을 시청하는 모든 FC들을 대
-
미래에셋생명, 고객과 실시간 톡 ‘채팅상담’ 오픈
미래에셋생명은 18일, 고객 상담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팅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과 미래에셋생명 상담원이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활용해 보험금 청구, 대출 등 현재 콜센터 연결과 지점 방문을 통해 상담하는 모든 업무를 채팅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다.이제부터 미래에셋생명 고객은 ARS로 콜센터에 접속 후 기다려야 할 상황이 발생하면 채팅상담으로 전환해 곧바로 업무를 볼 수 있다. 상담원 1명당 동시에 3~4개의 채팅창을 띄워놓고 상담할 수 있어 고객의 대기시간은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따라서 고객 만족도의 향상은 물론, 모바일 중심의 비대면 업무의 활성화로 효율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
-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잘고른 남성미니암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5월, 250원이라는 믿기지 않는 보험료로 남성 5대암을 1천만 원 보장하는 ‘온라인 잘고른 남성미니암보험’을 출시했다. 30세 남성, 5년 보장 기준 한 달 250원의 보험료는 특약을 제외한 단일보험을 기준으로 국내 최저 수준이다.동전 몇 개로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의 보장 범위는 파워풀하다. 2020년 국가암정보센터에서 발표한 남성암 발병률 1~5위인 위암,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 간암을 모두 보장한다. 보장금액도 1천만 원으로 보험료 대비 가성비가 매우 높다. 가입 연령도 20세부터 50세까지로 고른 연령대에서 가입할 수 있다.앞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10월, 이 상품의 원조 격인 ‘온라인 잘고른 여성미니암보험
-
미래에셋생명 ‘한 땀 한 땀’ 어린이 돕기 마스크 전달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미래에셋생명의 사랑 실천이 ‘코로나 19’로 침체된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기 위해 자사 FC 및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마스크 500장을 (사)나눔세상휴먼플러스에 전달했다.미래에셋생명이 전달한 마스크는 매번 새 마스크를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어린이들이 손쉽게 빨아서 쓸 수 있는 기능성 면 마스크다. 미래에셋생명 FC와 임직원들은 가정에서 직접 안감과 겉감을 정성껏 재단하고, 한 땀 한 땀 손바느질 작업으로 품질을 높였다. 또, 응원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를 작성해 어린이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렇게 제작된 마스크 500장은 아동센터 및 다문화
-
미래에셋생명 '내가 설계하는 보장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5월, 원하는 보험료로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하는 맞춤형 보험 ‘내가 설계하는 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보장내용과 금액이 확정된 기존 상품과 달리 가입자가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가격과 보장 폭을 직접 구성하는 DIY(Do It Yourself) 상품이다. 주계약과 30여 개의 특약을 조합해 암·수술·입원·질병장해 등 주요 담보를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DIY 특성에 맞춰 가입 문턱과 보험료 부담도 낮췄다. 간편고지형을 통해 고령자나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하고, 해지환급금이 없는 유형을 도입해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기존 가입자는 부족한 보장을 업그레이드하고, 보험이 없는 고객
-
미래에셋생명 ‘2020 고객동맹 자문단’ 모집
미래에셋생명이 고객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기 위해 ‘2020 고객동맹 자문단’을 모집한다. 미래에셋생명의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문단을 꾸려 연중 온라인 설문과 하반기 오프라인 간담회, 체험 평가 등을 진행하며 소비자 불편사항과 개선점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한다.‘고객동맹 자문단’은 미래에셋생명이 ‘함께 바꾸다’ 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다양한 연령층의 자사 상품 가입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발족한 자문 기구이다. 자문단을 통해 고객의 불편 요소를 확인하여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소비자 니즈를 능동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상품과 새로운 제도, 서비스
-
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 m,Life 포인트 서비스 시행
미래에셋생명이 사이버창구 포인트 서비스를 시행한다. 미래에셋생명은 8일, 자사 계약자들의 온라인 업무 창구인 ‘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에 m,Life(엠라이프) 포인트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규 포인트 제도 도입을 맞이해 사이버창구 신규 가입자 및 포인트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미래에셋생명 보험 가입자의 업무처리 플랫폼인 ‘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에 맞춰 접속 화면을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별도 어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지 않고, 모바일에서 곧바로 웹창구 접속을 통해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여기에 포인트 서비스를 이용한 게임 이벤트를 도
-
미래에셋 온라인보험 신상품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3월, 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은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에 뇌경색증까지 동일 금액으로 보장하는 ‘온라인 뇌경색증∙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40세 남성 기준 월 보험료 11,500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온라인보험 최초로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과 발병률 높은 뇌경색증 모두 동일하게 1,000만 원을 보장한다. 가장 대표적 뇌혈관 질환인 뇌졸중은 크게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증과 뇌로 가는 혈관이 터져 내부에서 출혈이 발생하는 뇌출혈로 나뉜다. 이중 뇌경색증은 뇌졸중의 76%를 차지할 정도로 발병률이 높아 반드시 대비가 필요한 질병이다. 하지만 국내 보험사에서는 뇌경색증을 보장에서
-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 설정액 1천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IT 관련 기업 중 핵심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종목에 투자하는 주식형펀드인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가 설정액 1천억원을 넘었다고 25일 밝혔다. 작년 10월 설정이후 운용펀드가 누적수익률 9.34%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규모가 커지고 있다. 연초이후 국내 공모 주식형 펀드(ETF 제외) 중 가장 많은 720억원이 유입됐다.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는 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할 수 있는 국내 IT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진입장벽이 높은 기술이나 핵심기술을 국산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 산업 내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들이 투자대상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IT기업을 비롯해
-
미래에셋생명, 생보 최초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미래에셋생명이 생명보험사 최초로 금융위원회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다. 금융위는 19일, 미래에셋생명이 제안한 ‘보험료 사후정산형 건강보험’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금융위는 “미래에셋생명의 본 건강보험이 출시될 경우, 고객의 건강관리 노력을 바탕으로 보험료가 인하되고, 보험상품의 투명성을 제고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건강보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운영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는 새롭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에 대해 금융업법상 인허가와 영업행위 등 규제를 최대 4년간 적용을 유예하는 제도이다. 지난 1년간 86건의 혁신금융서비스가
-
미래에셋생명, 자사주 5백만 주 매입 주주가치 제고
미래에셋생명은 30일, 자사주 5백만 주를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31일부터 4월 29일까지 3개월에 걸쳐 장내 매수한다. 미래에셋생명은 2015년 170만 주, 2018년 500만 주 자사주 매입에 이어 이번 매입까지 일련의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배당 매력과 함께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주가치를 제고할 것으로 예상된다.미래에셋생명은 지난 6년간 보장성보험의 고수익 상품군과 안정적 운영수수료가 발생하는 변액보험의 투트랙(Two-Track) 매출을 확대해왔다. 고수익 포트폴리오와 안정된 Fee-Biz 사업구조를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내실경영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차별화된 변액보험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 업계에서 가장 높은 특
-
[인사] 미래에셋생명
[인사] 미래에셋생명 <부문대표 선임>◇ GA영업부문대표 ▲ 김평규<본부장 전보>◇ FC지원본부장 ▲ 김상래◇ GA영업1본부장 ▲ 한성욱◇ 마케팅전략본부장 ▲ 김종흠<본부장 선임>◇ PB영업본부장 ▲ 변주열◇ GA영업2본부장 ▲ 이권석◇ 방카영업3본부장 ▲ 김수진◇ 고객서비스본부장 ▲ 차승렬<실장 선임>◇ 감사실장 ▲ 조대호v
-
미래에셋생명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미래에셋생명의 금융소비자 보호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미래에셋생명은 12일,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 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미래에셋생명이 추구하는 고객 중심의 경영혁신과 지속적인 금융소비자 보호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올해 신규 인증사 중 보험사는 미래에셋생명이 유일하다.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얼마나 소비자 관점에서 생각하고 제도를 개선하는지를 평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제도이다. 올해 소비
-
미래에셋생명, IFRS17 통합시스템 오픈
미래에셋생명은 25일, 2022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비한 ‘IFRS17 통합시스템’을 오픈했다. 내년 1월부터 현행 방식과 함께 IFRS17 및 K-ICS 등 신제도 도입에 따른 영향분석을 진행한다.미래에셋생명은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업계 최고의 IFRS17 관련 전문가들과 협업했다. 2017년 8월부터 계리컨설팅법인 ‘밀리만코리아’와 공동으로 보험부채 평가를 위한 ‘계리시스템’ 구축을 시작했다. 2018년 4월에는 회계법인, 계리법인 및 SI(System Intergration∙시스템 통합) 업체 등으로 구성된 ‘딜로이트안진 컨소시엄’과 함께 회계 및 가정관리 등을 포함한 ‘IFRS17 통합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