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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아름다운가게'와 업무 협약식 진행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본사에서 롯데칠성음료 정찬우 지원부문장, 아름다운가게 이종욱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 기부를 위한 ‘드림북(Dream Book) 캠페인’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드림북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기부된 책을 모아 전국 110여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경제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이다.롯데칠성음료는 1등 음료기업의 위상에 걸맞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람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회사의 사회공헌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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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가치창조문화 확산 통해 지속성장 토대 마련
롯데는 2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47개 계열사 대표와 노조위원장(근로자대표) 등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가치창조문화 선포 기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 고유의 기업문화 발전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롯데 임직원 외에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주영 위원장, 한국경영자 총협회 김용근 부회장, 서울대학교 이경묵 교수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해 롯데 노사의 상생과 화합을 격려한다.참석자들은 2015년 선포한 가치창조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와 사가 상호협력을 통해 이룩한 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구성원들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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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가치창조문화 확산 통해 지속성장 토대 마련
롯데는 지난 2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47개 계열사 대표와 노조위원장(근로자대표) 등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가치창조문화 선포 기념식’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 고유의 기업문화 발전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롯데 임직원 외에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주영 위원장, 한국경영자 총협회 김용근 부회장, 서울대학교 이경묵 교수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해 롯데 노사의 상생과 화합을 격려한다. 참석자들은 2015년 선포한 가치창조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와 사가 상호협력을 통해 이룩한 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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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미니 칠성사이다·펩시콜라' 4월 누적판매량 급증
갈증 상황에서 딱 필요한 만큼만 한입에 마시기 좋은 소용량 탄산음료 및 생수 제품의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소용량 제품은 기존 제품이 성인 남자 음용 기준에 맞춰져 있어 한 번에 마시기 부담스러워하는 어린이 및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기획되었지만, 음용 트렌드 변화로 최근에는 연령 및 성별을 가리지 않고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016년에 선보인 160ml 용량의 초미니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미니’와 ‘펩시콜라 미니’의 2018년 판매량은 약 230만캔, 150만캔으로 전년대비 약 200%씩 증가했다. 미니캔은 기존 주력으로 판매되던 250ml 제품대비 용량을 약 40% 줄여 휴대성 및 음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소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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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식·음료업계, 상큼 달콤한 ‘피치’에 빠지다
최근 이른 무더위가 계속 되는 가운데 식∙음료업계에 일명 ‘여름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복숭아 열풍이 불고 있다. 업계에서는 향긋한 복숭아를 활용한 아이스크림이나 음료, 주스, 우유 등 익숙한 카테고리의 제품부터 생소한 조합의 제품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특유의 상큼한 맛과 향, 부드러운 식감으로 많은 이들이 호불호 없이 즐겨먹는 복숭아는 영양소도 풍부해 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철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른 과일들에 비해 칼로리도 낮고, 섬유질도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어 여름철 과일로 제격이다.실제 돌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2018년 5월에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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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듀’ 한정판 아티스트 에디션 출시
롯데칠성음료의 글로벌 탄산음료 브랜드 ‘마운틴듀’가 ‘박재범(Jay Park)’, ‘조대’, ‘필독’ 등 3명의 아티스트와 협업한 한정판 아티스트 에디션을 선보였다.이번 마운틴듀 한정판 에디션은 참여 아티스트의 개성 및 가치관이 담긴 3가지 디자인에 총 3개 패키지(250mL, 355mL 캔 및 400mL 페트병)로 출시됐다.박재범은 그래피티 아티스트 ‘백하나’와 함께 크루를 캐릭터화하고 음악적 영감과 활동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는 ‘무한’의 가치를 작품에 그려냈다. 조대는 영문 이름 ‘JODAE’를 마운틴듀 고유 색상을 이용해 특유의 거침 없는 스타일로 표현했으며, 필독은 긍정적으로 즐기며 살아가는 마음을 시그니처 로고인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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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노동조합협의회, 강원도 산불 구호성금 1천만원 전달
롯데그룹노동조합협의회는 지난 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방문해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롯데그룹노동조합협의회는 롯데칠성 • 롯데마트 • 롯데월드 등 20개의 롯데 계열사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펼쳐왔다. 성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긴급 생활안전자금, 피해시설 복구 등 피해지역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는 이미 그룹 차원에서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1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전국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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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게토레이’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가 세계 1위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의 패키지 디자인을 5년 만에 리뉴얼했다. 게토레이는 무더위 또는 격렬한 운동으로 손실된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하고 운동 중 근육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세계 1위(유로모니터 2017년 기준) 스포츠음료다.게토레이는 지난 1987년 국내에 출시된 이후 시대의 변화에 맞게 세련된 패키지로 변화를 거듭해왔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한층 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했다.리뉴얼 게토레이는 메탈 느낌이 나는 메탈릭 실버(Metallic silver)색을 패키지 배경색으로 적용해 세련미와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더했다. 또한, 제품별 대표 색상을 게토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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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5월 3일 9:00)
[로이슈 한정아 기자] 3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2,209.44p, -3.31p, -0.15%) 하락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0.42%), 서비스업(0.24%)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운수장비(-0.68%), 비금속광물(-0.45%)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342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384개, 278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CJ씨푸드(+7.69%), 한국전자홀딩스(+7.65%)이며, 하락 종목은 국보(-90.21%), 롯데칠성(-89.8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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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늘푸른의료재단과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금 2억원 전달
롯데는 2일 영유아들의 발달 상태 진단 및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늘푸른의료재단과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경기도 용인시 보바스어린이의원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과 늘푸른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 박진노 원장, 보바스어린이의원 권순용 원장, 대한사회복지회 윤점식 회장 등이 참석했다.롯데는 신생아때부터 어린이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자라 지속적으로 발달 상태를 체크 받지 못하는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늘푸른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의원의 전문의료진과 인프라를 활용해 발달 상태를 진단하고 정밀검사 및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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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세계 각국의 맛 담은 시리즈 제품으로 소비자 공략
해외여행이 보편화되고 외국의 음식을 접할 기회가 많아지면서 소비자들의 입맛은 점점 세분화되는 추세다. 식음료업계에서는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취향을 공략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맛을 한데 묶어 시리즈 형태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자신의 기호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는 이국적인 맛의 커피, 요거트 등으로 다양한 취향을 지닌 소비자들을 공략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해외 현지의 분위기를 담은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보는 재미까지 더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푸르밀, 세계 각국의 이색 커피를 재해석한 ‘세계의 레시피’ 시리즈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세계 각국의 독특한 커피를 재해석한 ‘세계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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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C 아트워터’ 출시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가 ‘데일리C 아트워터’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데일리C 아트워터는 롯데뮤지엄 전시와 연계해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을 미술관 밖에서도 쉽게 접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 협업을 진행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상큼한 레몬 과즙과 향긋한 천연 라임향, 일일 기준치 100%에 해당하는 비타민C 100mg을 함유한 깔끔한 맛의 미과즙 음료다.아트워터 첫 번째 패키지 주인공은 세계 미술계의 주역으로 떠오르는 작가 제임스 진(James Jean)이다. 제임스 진은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한 비주얼 아티스트다. DC 코믹스(DC Comics), 프라다(Prada) 등 글로벌 브랜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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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덕후 모여라…CU(씨유), 한국 최초 한정판 건프라 판매
CU(씨유)와 롯데칠성음료가 반다이와 합작해 ‘건프라’를 한정 수량으로 단독 판매한다.건프라는 건담과 프라모델의 합성어로 전세계적으로 대규모 마니아를 형성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의 캐릭터 조립모형을 일컫는다.이번에 CU(씨유)에서 독점 판매하는 ‘핫식스 X 건담 HG 프라모델(20,000원)’은 건담 40주년을 맞아 에너지음료 핫식스와 콜라보한 모델로 건담 프라모델의 종가(宗家)로 꼽히는 반다이(BANDAI)에서 제작했다.해당 상품의 기본 모델은 건담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인 퍼스트 건담으로 핫식스 캔을 모티브로 퍼스트 건담 특유의 백색 기체에 파란색과 주황색을 입히고 불사조와 핫식스 로고를 실드(방패)에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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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밀키스 핑크소다’ 출시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가 밀키스 출시 30주년을 맞아 핑크빛 유성탄산음료 ‘밀키스 핑크소다’를 선보였다.밀키스 핑크소다는 밀키스 브랜드에 신선함을 불어넣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250mL 캔과 500mL 페트병 등 2종으로 출시됐다.이 제품은 기존 밀키스 특유의 부드러운 탄산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달콤한 솜사탕향에 소다맛을 더한 새로운 유성탄산음료다. 또한, ‘핑크소다’라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핑크색 천연색소를 넣어 마시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 주 타깃인 젊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했다.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와 함께 글로벌 인기 캐릭터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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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업계, 지역 특산물 발굴로 상생 행보
식음료 업계가 지역 특산물 발굴로 지역사회와의 ‘윈윈’을 모색하고 나섰다. 지역 고유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제품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기업 입장에선 제품 경쟁력 강화, 스토리 차별화 등으로 매출 상승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관련 업체에서는 지역 농가와 손잡고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내놓거나 나아가 지역 업체와 협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으로 기업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의 검정보리 차음료 ‘블랙보리’는 기업과 지자체, 공공기관의 상생 노력이 집결된 제품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2017년 12월 검정보리 주 재배지인 전라남도 해남군, 전라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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