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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 이강인 선수, '게토레이' 모델 발탁
롯데칠성이 세계 1위(2018년 유로모니터 기준)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의 붐업 조성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축구국가대표 이강인을 모델로 발탁했다.롯데칠성은 경기마다 탄탄한 기본기에 빼어난 볼키핑력, 위협적인 패스로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축구팬들을 매료시킨 이강인이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게토레이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 현재 게토레이 글로벌 모델로 리오넬 메시가 활약중이다.롯데칠성은 이강인 선수가 현재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의 발렌시아에서 활약 중이며 앞으로 세계적인 축구스타로 성장할 것으로 판단하고 3년간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강인은 앞으로 3년간 게토레이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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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디지털 전환(DT) 통해 생산∙SCM∙영업 업무 프로세스 혁신 나서
롯데칠성이 디지털 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음료사업의 생산, SCM(Supply Chain Management), 영업부문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에 나섰다. 롯데칠성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신속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기 위해 각 부문의 시스템을 구축 및 고도화하는 디지털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생산부문은 원거리에 있는 생산 설비들의 운영 관련 데이터를 중앙 서버로 전송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통해 설비 운영 현황 및 생산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는 SCADA(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태블릿을 활용해 현장 근무 직원이 SCADA 시스템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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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처음처럼 흔들어라 캠페인’ 진행
롯데칠성이 ‘처음처럼’ 모델 수지와 함께 ‘흔들어라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바이럴 영상 ‘처음처럼, 흔들어라 편’을 공개했다. 특히 바이럴 영상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행하는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특징을 살려 경쾌한 음악을 배경으로 수지가 ‘처음처럼’을 흔들며 귀여운 율동을 반복적으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 또한 롯데칠성은 바이럴 영상과 함께 다음달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제품 속성을 강조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출시 초기부터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제품 속성을 강조하며 ‘처음처럼’만의 특징을 보여주었던 ‘흔들어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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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국내 최초 무(無)라벨 생수 '아이시스8.0 ECO' 1.5L 출시
롯데칠성이 국내 생수 브랜드 최초로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애 친환경성을 높인 ‘아이시스8.0 ECO’ 1.5L를 선보였다.아이시스8.0 ECO는 개봉 및 음용 후 바로 분리 배출할 수 있어 페트병에서 라벨을 떼어내는 번거로움과 라벨 사용량은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과 페트병 재활용 효율은 높인 친환경 제품이다.롯데칠성은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 수준은 높지만 바쁜 일상으로 분리배출 실천이 어려운 현대인에게 편리함과 분리배출 참여에 대한 만족감을 제공하고, 친환경 생수로서 아이시스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해당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 이 제품은 라벨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제품명을 페트병 몸체에 음각으로 새겨 넣고 상징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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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전문센터’와 실종아동 찾기 위한 ‘그린리본 캠페인’ 협약 체결
롯데칠성이 지난 21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칠성 본사에서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전문센터’와 실종아동을 찾기 위한 ‘그린리본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정찬우 롯데칠성음료 HR부문장과 아동권리보장원 정상영 실종아동전문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롯데칠성은 영업망을 활용해 전국 단위의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협약식에 앞선 지난 17일, 롯데칠성은 전국 약 50여 개의 지점의 영업 차량 130대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자석 패널을 부착했다. 향후 더 많은 영업 차량에 패널을 부착해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자석 패널에는 108명의 실종아동 이름, 사진, 나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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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설 맞이 전통주·위스키 등 주류선물세트 선보여
롯데칠성이 2020년 설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 고급 수제 청주 ‘설화’ 등 전통주 선물세트를 비롯해 위스키, 증류식 소주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에 드리는 분의 정성과 풍성한 마음을 담을 수 있도록 주종별, 가격별로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정통 청주다. 100% 국산쌀을 사용하고 롯데가 자체 개발해 특허출원까지 마친 효모를 이용했으며,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 방법으로 청주 고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렸다. 깊은 향과 풍부한 맛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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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추억 담은 칠성사이다 신규 광고 선보여
롯데칠성이 가수 ‘이선희’를 칠성사이다 모델로 발탁하고 지난 70년의 추억을 담아낸 신규광고를 선보였다.광고는 지난 1950년부터 칠성사이다와 함께한 옛 추억을 상기시키는 레트로(Retro) 광고 형식으로 제작되어, 칠성사이다가 늘 우리 곁에 함께 해왔으며 대한민국 탄산음료 브랜드 최초로 70주년을 맞이했다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롯데칠성은 복고풍의 감성을 살리고 브랜드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1987년 칠성사이다 모델이자 직접 부른 CM송(Commercial Song)으로 소비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가수 이선희를 33년만에 모델로 재발탁했다.광고는 칠성사이다 병, 캔을 땄을 때 들리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이선희가 불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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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경자(庚子)년 설 맞이 다양한 와인 선물세트 출시
롯데칠성이 2020년 경자년 설을 맞아 와인 애호가들은 물론, 와인에 대한 지식이 적은 소비자까지 만족할 만한 다양한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러브 아포틱’ 세트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극찬을 받은 미국 캘리포니아 블랜딩 와인의 선두주자 ‘아포틱(Apothic)’의 ‘아포틱 레드’와 ‘아포틱 화이트’로 구성된 선물세트다. ‘아포틱 레드’는 쉬라즈와 진판델에 다양한 품종을 블랜딩한 레드와인으로 부드러운 탄닌과 잘 익은 과일 향의 풍부한 맛이 특징적이다. ‘아포틱 화이트’는 부드럽고 달콤한 과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베린저 2호’는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카버네 쇼비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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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건강 챙겨줄 식음료 주목
2020년 새해가 밝았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새해 다짐’ 중 1순위가 건강관리다. 실제로 1월에는 피트니스센터 등록률이 증가하고, 건강 관련 제품의 판매도 늘어난다. 특히 건강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 중 하나가 먹는 것이다. 이에 새해에는 부담스럽지 않은 칼로리와 건강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식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공차 관계자는 “새해가 되면 지난 연말 모임에서의 과식, 과음 탓에 소홀했던 건강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차 음료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은 물론, 소화와 지방분해를 도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블랙티, 얼그레이티 등 자신에게 필요한 효능을 담은 차 음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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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경자(庚子)년 흰 쥐의 해 기념 와인 울프블라스 골드라벨 2종 출시
롯데칠성이 2020 경자(庚子)년 ‘흰 쥐의 해’ 기념 와인 ‘울프블라스 골드라벨’ 한정판 2종을 출시한다.‘울프블라스 골드라벨’ 한정판 2종은 2020 경자(庚子)년 ‘흰 쥐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롯데칠성과 호주의 대표적인 와이너리 중 하나인 ‘울프블라스’가 공동 기획한 와인으로 제품 라벨을 경자(庚子)년을 상징하는 동물인 ‘쥐’와 ‘울프블라스 골드라벨’을 상징하는 금빛 색깔을 라벨에 적용했다.‘울프블라스 골드라벨’ 2종은 각각 호주産 까버네 소비뇽, 쉬라즈 품종으로 만들었으며, 든 알코올 도수는 두 제품 모두 14.5도이며 백화점 기준 판매가는 5만원이다.두 와인 모두 레드 와인이며 복합적인 과일향과 입안에서 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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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피츠’, 1월1일부터 종량세 적용
롯데칠성음료가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종량세를 적극 수용해 국산맥주 ‘클라우드’와 ‘피츠 수퍼클리어’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부터 맥주 과세가 가격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는 종가세 방식에서 술의 용량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종량세로 전환된다.이에 ‘클라우드’는 캔맥주 500㎖ 기준 1,880원에서 1,565원으로, ‘피츠’는 캔맥주 500㎖ 기준 1,690원에서 1,467원으로 각각 인하한다. 케그(20ℓ기준)는 ‘클라우드’는 기존 37,000원에서 38,108원으로, ‘피츠’는 30,430원에서 34,714원으로 소폭 오른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 혜택을 확대한다는 정부의 정책에 공감하며 종량세 전환에 맞춰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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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겨냥 ‘크로스오버’ 숙취해소 식음료 봇물
연말 성수기를 맞은 숙취해소제 시장에서 ‘약’ 이미지를 깨고 숙취해소제와 기존 식음료를 결합하는 이른바 ‘크로스오버’ 트렌드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여성과 젊은 층 중심으로 기분 좋게 적당히 즐기는 음주 문화가 확산되면서 숙취해소제 역시 일상에서 식품처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흐름에 식음료 업계와 유통 업계에서는 액상차, 유음료, 탄산음료, 커피 등 익숙한 맛과 유형에 숙취해소 기능을 더한 제품을 속속 선보이며 기존 제약사 제품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여성 소비자층을 겨냥해 맛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전면 개선한 숙취해소 차음료 '새벽헛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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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롯데칠성, 내년 탑라인 회복 중점...투자의견 중립 유지"
하나금융투자는 롯데칠성(005300, 전일 종가 14만4000원)이 올해 생수 매출액 증가에도 주류 등 탑라인 훼손으로 히든 한 해를 보냈다며 내년에는 탑라인 회복에 나설 것이나 주류 시장 경쟁 심화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2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중립 유지, 목표주가도 17만원을 유지했다. 하나금투에 따르면 롯데칠성의 3분기 맥주 및 소주 매출액은 전년대비 각각 300억원, 200억원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 4분기까지도 일본 불매 여파는 불가피해 보인다는 것. 4분기 맥주 및 소주 매출액은 전년 대비 각각 200억원, 150억원 내외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음료는 탑라인 성장에 따른 마진 개선세가 지속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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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RMHC 기부금 전달식 참여
롯데칠성음료가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센터포인트 광화문빌딩에서 열린 ‘RMHC(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 Korea, 로날드 맥도날드하우스 채러티 코리아)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총 1억 3천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며 롯데칠성음료, GS리테일, RMHC 하우스와 8개의 파트너사가 참석했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18년 9월 GS리테일과 손잡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RMHC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GS리테일에 납품하는 PB(자체 브랜드) 상품 4종의 매출액 1%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부하고 있다. 기부 품목에는 유어스 청사과워터, 배워터, 복숭아워터와 오르조가바 등 총 4종이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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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공유가치 창출한다
GS리테일은 24일 종로 센터포인트 광화문빌딩에서 RMHC하우스 건립과 운영지원을 위해 나눔상품 개발에 동참한 9개 파트너사와 함께 RMHC코리아에 1억 3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 전무와 제프리 존스 RMHC코리아 회장을 비롯해 9개 파트너사(동원F&B, 롯데칠성음료, 롯데제과, 롯데푸드, LG생활건강, 한국야쿠르트, 애경, 미래생활, 해태제과)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GS리테일은 지난해 9월, RMHC코리아 및 각 분야의 대표적인 파트너사들과 함께 차별화 나눔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며 해당 상품 매출액의 1%를 RMHC코리아의 하우스 건립과 운영사업에 기부하는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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