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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중소가맹점 해외시장 판로 개척 세미나 진행
KG이니시스(대표 유승용)가 지난 17일 중구 KG타워에서 50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0년 글로벌 이커머스 세미나’를 개최해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KG이니시스는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인 ‘아마존 글로벌셀링’, 디지털 마케팅사인 ‘디지털퍼스트’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주최하였으며, 이번 세미나는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셀링을 희망하는 KG이니시스 가맹점 및 기업, 셀러의 해외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당일 세미나에는 글로벌 셀러를 희망하는 가맹점과 사업자 등 500 여 명이 넘는 관계자들이 참석 하였으며 전 좌석을 가득 메우고도 입구에서 서서 들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해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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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 아마존-디지털퍼스트와 글로벌 온라인 마켓 진출 세미나 개최
KG이니시스(대표 유승용)는 오는 12월 17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아마존 글로벌셀링’ 과 디지털 마케팅사인 ‘디지털퍼스트’와 함께 “2020년 아마존 전자상거래 입점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아마존 입점을 희망하는 KG이니시스 가맹점과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KG이니시스, 아마존, 디지털퍼스트 3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국내 전자상거래 업체가 아마존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셀러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아마존 진출과 관련하여 △2020년 유통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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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기업 분야별 대표 기업은?
지난 10월 31일, P2P금융법이 탄생하면서 한국은 핀테크 선진국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P2P금융이란,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투자-대출을 경험할 수 있는 대체 금융 서비스로, 금융에 존재하는 모든 불필요한 비용 즉, 예대마진이나 지점 운영비용, 마케팅 비용 등을 절감해 고객의 수익금으로 혜택을 돌리고, 전통적인 금융기관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 및 기업들에게 새로운 분석/평가 모델을 통해 중금리 대출 서비스를 실행하는 핀테크 서비스다. 국내 P2P금융시장의 누적실행액 규모는 2015년 말 373억원에서 2019년 6월 말 6조 2,521억원으로 크게 늘어날 만큼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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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액셀러레이터 기업 와이앤와처와 유망 스타트업 육성 위한 업무 협약 체결
KG이니시스(대표 유승용)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대표 신진오)와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KG이니시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전자결제(PG) 도입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KG이니시스과 업무협약을 맺은 와이앤아처는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컨설팅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전문 액셀러레이터 기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스위스, 베트남 등 국외에도 센터를 두고 있다.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다양한 국가에서 글로벌 데모데이와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우수한 스타트업 육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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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 3분기 영업이익 227억원 달성
KG이니시스(대표 유승용)는 5일 잠정 실적공시를 통해 2019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2,439억 원, 영업이익 227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5%, 영업이익은 11.9% 증가한 수준이다. 1~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7,003억 원, 영업이익 631억 원을 각각 올렸다.또한, 개별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은 1,2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영업이익은 1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각각 증가하였다. 지난 2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 6% 증가하였다.이번 3분기 실적은 지난해 대형가맹점 이탈에 따른 기저효과에서 완전히 벗어나 완연한 성장세를 보여준 것으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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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 서울시 ‘온라인 제로페이’ 결제 지원
KG이니시스(대표 유승용)는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에 ‘온라인 제로페이’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제로페이는 영세 소상공인의 가맹점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와 서울시, 지자체, 금융회사, 민간 간편결제 사업자가 협력해 도입한 계좌이체 방식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다.지난해 12월 서울시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지금까지 약 29만여개의 전국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제로페이 결제서비스를 도입했다.다만, 지금까지는 오프라인 매장 위주로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했다. 이에 따라 제로페이 확산을 위해서는 온라인 상에서도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해져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다.이에 따라 KG이니시스는 제로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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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 쉽고 빠르게 결제서비스 연동·운영 가능한 ‘INI API서비스’ 제공
KG이니시스는 쉽고 빠르게 결제시스템과의 연동이 가능한 API 방식의 ‘INI API 서비스’를 가맹점들에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INI API 서비스’ 는 KG이니시스가 제공하는 결제서비스 기능을 가맹점의 개발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인터페이스(API; 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를 제공하는 서비스다.기존에는 가맹점이 KG이니시스의 결제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가맹점 서버에 직접 결제 모듈을 설치하여 시스템을 연동해야 했다. 이로 인해 결제모듈 설치 과정에서 서버에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결제모듈이 새롭게 업데이트 될 때마다 가맹점에서도 모듈을 매번 업데이트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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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KG모빌리언스, 1인당 결제한도 상향 주목해야”
키움증권은 KG모빌리언스(046440, 전일 종가 5850원)가 1인당 결제한도 상향의 수혜를 입고있다며, 그 외 자회사를 통한 신규사업 진출에 주목해야 한다고 24일 분석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국내 지급결제대행 시장은 신용카드와 소액결제 시장으로 양분되는 상황에서 KG모빌리언스는 소액결제 시장 플레이어로, 국내 소액결제 시장 주요 사업자는 KG모빌리언스, 다날, 갤럭시아컴즈가 시장점유율 90% 이상 과점하는 상황이다. 연결 기준 매출액 70%, 이익 90%가 전자결제 사업에서 발생하며, 통신3사를 통해 결제 발생 시 수수료 수취한다. 지분구조는 KG이니시스가 KG모빌리언스의 지분 48%를 보유중이다. 자회사로는 KG에듀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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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카페24, ‘원하는 주기에 자동결제’ 되는 정기결제서비스 도입
KG이니시스가 호스팅 업계 1위 기업인 카페24와 손잡고 ‘정기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KG이니시스는 카페24와 업무제휴를 맺고, 고객이 설정한 주기에 자동으로 물품 구매대금을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발표했다.정기결제 서비스는 쇼핑몰 고객이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물품의 결제주기를 설정하고 결제카드를 등록하면, 매번 물품 구매 후 결제하는 번거로움 없이 자동으로 결제가 되고 배송까지 이뤄지는 서비스다.기존에는 우유, 신문 등 정기 구독(구매) 서비스에서만 주로 활용되었으나, 최근 온라인쇼핑 활성화 추세와 맞물려 인터넷쇼핑몰 분야에서도 관련 서비스에 대한 니즈(needs)가 많아지고 있다.특히 최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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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 ‘테이블 오더’ 서비스 본격 개시…국내 최다 결제수단 제공
KG이니시스는 테이블에서 주문과 결제까지 가능한 QR기반 ‘테이블 오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 했다고 9일 밝혔다.테이블 오더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계산대에서 대기하거나 종업원을 호출할 필요 없이, 테이블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바로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KG이니시스의 테이블 오더는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을 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만 스캔하면 누구나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결제 수단으로 국내 및 해외 카드결제와 주요 6개사 간편결제를 연동해 제공한다. 이는 국내 업계 가운데 가장 많은 테이블 오더 결제수단을 제공하는 것으로, 자사결제수단 만을 제공하는 타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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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임추위서 최종후보 확정 및 은행장·부행장 임기 연장
케이뱅크는 4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은행장을 포함한 사내이사 3인과 사외이사 2인 등 5명의 이사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임추위는 지난달 초부터 본격 가동됐다. 이달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사내이사 3인과 사외이사 1인, 현재 공석인 사외이사 1인의 인선을 위해 1차 후보자 선정과 심사작업 등을 진행해왔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 임추위는 안정적 경영 지속과 혁신성장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내외 이사 최종 후보자와 임기를 확정했다”며, “유상증자의 성공적인 마무리 등 주요 현안 과제를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케이뱅크 경영의 선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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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404억 달성…전년동기比 6.2%↑
KG이니시스(대표 류승룡)는 29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19년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577억 원, 영업이익 404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6.2% 증가한 수준이다. 이는 국내 동종업계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으로, 탄탄한 영업망을 기반으로 ‘리딩기업’ 자리를 확고히 다진 것으로 평가된다.분기 기준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했다.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2,296억, 영업이익 194억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9% 감소하였지만, 영업이익은 0.3% 증가한 수준으로, 1분기에 이어 양호한 2분기 실적을 올렸다.2분기 별도 기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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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 서비스 본격화
KG이니시스는 오프라인 밴(VAN)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KG이니시스는 본격적인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KG이니시스는 오프라인 밴 서비스 계약과 연동 테스트를 최종 완료하고 9일부터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서비스를 개시했다. KG그룹 F&B사업 부문의 키오스크 무인결제 단말 서비스를 시작으로 국내 대표 커피 브랜드 및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키오스크 공급, 밴 서비스와 통합된 온·오프 결제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KG이니시스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KG그룹 내 키오스크 및 POS 제작 업체인 KG ICT에 대해 지분 100%를 취득했으며, 하반기 중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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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 업계 최초로 신규계약 구비서류 대폭 간소화
KG이니시스가 업계 최초로 온라인 사업자의 신규계약 시에 요구되는 구비서류를 대폭 간소화한다고 5일 밝혔다.KG이니시스는 전자결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려는 온라인 사업자들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전자계약 시, 사업자등록증 제출만으로도 신규 서비스 계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대폭 개편하였다.기존에는 KG이니시스 전자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법인사업자를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증, 법인인감 증명서, 법인등기부등본 등 4종 서류를 의무적으로 제출하여야만 신규 계약 체결이 가능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사업자등록증 제출만으로도 신규 계약이 가능해져 온라인 사업자의 불편이 크게 개선되었다.KG이니시스는 지난 2017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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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DSC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60억 원 투자 유치
중금리대출 전문 기업 8퍼센트(법인명: 에잇퍼센트)는 10일, 신규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한 3개사가 참여, 총 60억 원 규모이다. 국내 P2P금융을 선도하며, 대출 분야의 혁신을 거듭 중인 8퍼센트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신용평가모형 연구개발, 뱅킹 시스템 고도화에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대출자들의 서비스 환경 개선과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한 인재 채용도 이어간다. 현재 8퍼센트는 △프로덕트 디자이너 △뱅킹 관리자 △금융 시스템 기획 △개발자 △사업개발 △인사팀장 △채권관리 △서비스기획 등 8개 직무에서 채용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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