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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골프대회 개최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4일부터 4일간 제주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에서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롯데칠성음료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을 포함해 김세영, 이정은6, 김효주, 배선우 등 정상급 골퍼 총 135명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 총 상금은 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원 증가했고, 우승자에게는 지난해보다 4천만원 증가한 1억6천만원 상금에 3천만원 상당의 시계가 부상으로 제공된다.대회는 4라운드로 진행되어 3라운드였던 지난 대회보다 변별력 확대와 함께 골프팬의 볼거리를 더했고, 연습일도 이틀로 늘어나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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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 본격 판매 돌입
롯데칠성음료가 새롭게 선보이는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가 1일부터 할인점, 편의점, 술집, 식당 등 모든 채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클라우드’가 제대로 만든 초신선라거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100% 맥아(Malt)만을 사용한 올몰트(All Malt) 맥주로 기존 ‘클라우드’의 정통성과 생맥주에서 느낄 수 있는 신선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4.5도, 출고가는 1,047원(500ml 병 기준)이다.한편, 6월 중순부터 박서준을 모델로 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동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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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델몬트 콜드 ‘복숭아’ 및 ‘사과’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과즙 100%를 넣어 풍부한 복숭아 맛과 사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신선한 냉장주스 신제품 델몬트 콜드 ‘복숭아’와 ‘사과’를 출시했다.델몬트 콜드 복숭아, 사과는 22년 연속(1999~2020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주스 부문 1위 브랜드 ‘델몬트’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콜드 오렌지, 포도에 이어 선보이는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18년 식품소비행태조사 통계보고서’에서 한국인이 선호하는 과일로 사과와 복숭아가 각각 1위, 5위를 차지한 점에 주목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델몬트 콜드 복숭아는 국내에서 시판 중인 RTD(Ready To Drink) 냉장주스 최초로 100% 복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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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보훈 문화 확산 위한 협약식 진행 및 기념 한정판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6·25 70주년을 맞아 서울지방보훈청과 손잡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보훈청 청사 호국홀에서 ‘6·25 및 칠성사이다 출시 70주년 기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롯데칠성음료는 1950년 선보인 칠성사이다 70주년을 기념하고, 6·25부터 지금까지 70년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웅을 추모하고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민관협력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이번 협약식을 진행하게 됐다.롯데칠성음료는 협약식을 통해 칠성사이다 판매수익금 중 일부인 1억 5천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후원금은 저소득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아이시스 생수정기배송 등 복지 지원과 62570 PEACE 온라인콘서트 등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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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25일 'PCS 1 ASIA 한국 대표 선발전' 생중계
아프리카TV는 오는 25일(월) 개막하는 'PCS 1 ASIA 한국 대표 선발전(이하 PCS 한국 대표 선발전)'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PCS(PUBG Continental Series,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는 펍지주식회사가 주최하는 글로벌 온라인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로, 아시아·아시아퍼시픽·유럽·북미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한민국은 아시아 권역에 포함됐다. 6월 진행 예정인 'PCS 1 ASIA'에 진출할 3개의 한국팀은 선발전을 통해 가린다. 한국 대표 선발전은 오는 18일(월)과 19일(화) 진행되는 오픈 예선에서 올라온 6개팀을 포함해 총 24개 팀이 A, B C 3개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 스테이지 경기를 펼친다.그룹 스테이지는 25일부터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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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어린이 유기농 주스 신제품 ‘적포도&보라당근’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엄선된 유기농 과일과 야채로 만든 프리미엄 어린이 과채주스 브랜드 ‘오’가닉(O’rganic)’의 신제품 ‘오’가닉 유기농 적포도&보라당근’을 선보였다.오’가닉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와 유기농 시장의 성장세에 주목해 2018년 하반기에 선보인 어린이 유기농 주스 브랜드로, 론칭 이후 많은 인기를 끌며 지난해 하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0% 증가한 710만 여개에 달했다. 이 제품은 오’가닉 브랜드로 선보이는 세 번째 제품으로,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한 유기농 적포도와 보라당근을 담아냈다. 철저한 심사를 통해 친환경 인증 중에서 가장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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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실속형 가치소비’가 뜬다
지난 2월 코로나 발생 이후,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계속해서 하락폭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1월 수치 100을 넘었던 소비자심리지수는 2월(96.9), 3월(78.4), 4월(70.8)까지 연속해서 하락했다.지속되는 불황과 코로나19가 확산되며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실속형 가치소비’가 뜨고 있다. 실속형 가치소비란 가격에 비해 우수한 가치를 제공하는 상품을 선호하는 소비 경향으로, 식품업계에서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합리적인 가격에 맛과 품질을 갖춘 제품을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오리온에서는 맛은 한층 업그레이드 하고 가격은 낮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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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여름을 앞두고 제대로 만든 신선한 생맥주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를 6월 1일 출시한다.초신선라거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100% 맥아(Malt)만을 사용한 올몰트(All Malt) 맥주로 기존 ‘클라우드’의 정통성은 유지하면서 생맥주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신선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4.5도, 출고가는 1,047원(500ml 병 기준)이다.특히,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스터비캔(355ml) 대신 330ml 용량의 슬릭(Sleek)캔을 도입했다. 한 손에 쉽게 잡을 수 있는 그립감과 휴대성이 좋은 슬릭캔의 장점을 내세워 홈술·혼술족을 겨냥한 가정시장 공략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또한 국내 시판중인 주요 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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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코로나19 극복 위한 해외 기부 동참
코로나 19사태가 전세계적으로 지속되는 가운데 롯데호텔이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각국 의료진과 시민 응원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3월 롯데호텔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가 진행했던 대구 의료진 단팥빵 기부 캠페인을 이어가 롯데호텔 양곤도 빵 1,000개를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호텔 양곤의 베이커리인 델리카한스에서 초콜릿 크루아상과 블루베리 크림치즈빵 각각 500개를 생산하여 지난 12일부터 이틀에 걸쳐 양곤 COVID-19 지정 병원 두 곳의 의료진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롯데호텔 양곤을 비롯하여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등 양곤에 진출한 롯데그룹 계열사들이 합동하여 바쁜 의료진들이 허기를 채울 수 있도록 응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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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 모델로 발탁
롯데칠성음료가 대표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모델로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을 발탁했다.대한민국 탄산음료 최초로 올해 70주년을 맞이한 칠성사이다는 앞으로 1년간 방탄소년단을 새로운 얼굴로 앞세워 맑고 깨끗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칠성사이다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한 첫 티징 영상은 70주년이 된 칠성사이다를 상징하는 7개의 별과 데뷔 7주년을 맞이하는 방탄소년단 7명의 멤버의 새로운 만남이라는 의미를 담아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7분에 롯데칠성음료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다.해당 영상은 칠성사이다 특유의 짜릿한 청량감을 살린 씨즐(Sizzle) 장면과 함께 칠성사이다의 새 얼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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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국내산 과즙 담은 칠성사이다 '복숭아' 및 '청귤'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 출시 70년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맛의 신제품 칠성사이다 ‘복숭아’ 및 ‘청귤’ 500mL 페트병을 출시했다.칠성사이다 복숭아 및 청귤은 1950년에 선보인 칠성사이다 70주년을 기념하고, 국내 대표 탄산음료 칠성사이다에 대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와 기대를 반영해 선보이는 제품이다.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사이다 시장에 대한 소비자 조사와 제품 연구를 통해 기존 확장 제품인 강한 탄산 및 저칼로리 외에도 새로운 맛의 사이다를 원하는 소비자 욕구를 파악했다. 칠성사이다의 맑고 깨끗함에 짜릿한 탄산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내산 과일 풍미를 더한 색다른 맛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과일로 소비자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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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이스라엘·뉴질랜드産 와인 9종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이스라엘산 와인 5종, 뉴질랜드산 와인 4종, 총 9종의 중고가 와인을 새롭게 선보인다.롯데칠성음료가 새롭게 선보이는 이스라엘산 와인 5종은 이스라엘 와인 수출 1위 와이너리인 ‘바르칸’에서 생산하는 ‘바르칸 클래식’ 3종(카버네 소비뇽, 쉬라즈, 멜롯)과 유대교의 율법에 따라 랍비의 관리하에 만들어지는 ‘코셔 와인’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브라브도’의 와인 2종(카버네 소비뇽, 멜롯)이다.이스라엘의 갈릴리고원과 쥬덴고원에서 생산되는 ‘바르칸 클래식’ 3종은 과실 향, 입안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탄닌감, 긴 여운이 특징인 레드 와인이며, 이스라엘 삼손 지역에서 생산되는 ‘브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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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남자프로축구 K리그 공식음료 후원
롯데칠성음료가 스포츠음료 브랜드 ‘게토레이’를 앞세워 2020시즌부터 2022시즌까지 총 3년간 남자프로축구 K리그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롯데칠성음료는 K리그의 공식음료 후원사로서 ‘승리의 순간 어워드’, ‘매치볼 딜리버리’, ‘에스코트 키즈’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게토레이 브랜드 슬로건인 ‘승리의 순간, 게토레이!’를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롯데칠성음료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손잡고 ‘게토레이 승리의 순간 어워드’를 진행한다. 이 어워드는 매월 SNS 팬 투표를 통해 승리 팀에서 골을 넣은 선수 1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팬이 직접 시상자로 나설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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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샤롯데봉사단, 어린이날 맞아 ‘촉각도서’·‘친환경 비누’ 기부
롯데칠성 ‘샤롯데봉사단’이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촉각도서’와 ‘친환경 비누’를 기부한다.‘점자 촉각도서’는 시각장애 아이들이 스스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신발끈 묶기, 단추 잠그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점자 촉각도서’는 경력단절 여성의 일·육아 양립을 지원하는 예비사회적 기업 담심포와 연계하여 진행한 것으로, 지난 2월에도 함께 활동한 바 있다.한편, 코로나19로 개인위생이 중요시되는 만큼, 아이들의 손씻기 습관을 기르기 위한 ‘친환경 비누’ 만들기를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 비누는 멸종위기 동물 피규어, 레고 장난감 등을 넣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킨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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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4월 29일 9:0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29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1,936.89p, +2.80p, +0.14%)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1.26%), 화학(0.77%)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전기,전자 (-0.35%), 유통업(-0.26%)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546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252개, 272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롯데지주우(+9.97%), KODEX WTI원유선물(H)(+6.23%)이며, 하락 종목은 롯데칠성우(-7.96%), KODEX WTI원유선물인버스(H)(-4.5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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