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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올로맥스, 신규 용량 추가로 라인업 강화.. 시장 확대 나선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의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맥스’가 라인업 강화를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올로맥스정 40/5/10mg(올메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을 허가받은 데 이어, 지난 19일 40/5/5mg을 새롭게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오는 5월 출시될 계획으로, 올로맥스는 기존에 출시된 20/5/5mg, 20/5/10mg과 함께 총 4개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올로맥스는 지난해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복합 개량신약으로, 세계 최초로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올메사르탄과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의 암로디핀, 그리고 스타틴(Statin) 계열의 로수바스타틴 성분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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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확진자 22명 주요동선
경남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주요 동선2월 24일 오후 5시 현재 22명[1번 확진자(남/96년생/합천 거주) 주요 동선](2월 16일) 14:00 신천지대구교회 → 19:30 귀가(2월 17일) 19:00 통기타 연습실(2월 18일) 10:50 통기타 연습실 → 자택(도보) → 왕비세탁소 → 집14:00 약간의 두통과 미열 느낌 → 18:30 세운마트(2월 19일) 10:30 집 → 합천시외버스터미널(자전거, 10:50)11:50 대구 서부시외버스정류장 → 터미널 앞 세븐일레븐 → 신천지대구교회 → 13:45 대구 서부시외버스정류장 → 15:00 합천시외버스터미널 → 합천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자전거) → 15:20 소정약국 → 귀가(자전거)[2번 확진자(여/48년생/합천 거주) 주요 동선](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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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의료진 대상 ‘WE CARE 캠페인’ 통해 위질환 치료 정보 제공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4일부터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등의 약제로 인한 위장관 손상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위케어 캠페인(WE CARE Campaign)'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위케어 캠페인'은 국내 의료진들에게 NSAIDs로 인한 위질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의료 전문 포털사이트 닥터빌을 통해 온라인 시리즈 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NSAIDs로 인한 위궤양의 예방 및 치료를 비롯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소장 손상에 대한 효과적인 소화기약제 병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강의는 2월 24일(월) 오후 1시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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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우루사 3년 연속 최고 매출 기록 경신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간판 제품인 우루사가 최근 3년 연속으로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해 우루사의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합친 국내 매출은 약 882억원으로, 2018년 795억원 대비 약 11% 성장했다. 우루사는 2017년 720억원의 국내 매출을 달성해 역대 최초로 7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연간 1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연 매출 900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조제용 우루사인 우루사 100mg, 200mg, 300mg의 연간 총 매출이 500억원을 최초로 돌파했다. 조제용 우루사는 2019년 연간 매출 503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18년 424억원 대비 18.6% 성장한 수치다 우루사의 성장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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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브라질 품목허가 획득으로 중남미 최대 시장 진출
대웅제약의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중남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서 나보타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브라질 위생감시국(Agencia Nacional de Vigilancia Sanitaria, ANVISA)은 나보타의 미간주름 개선 및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를 승인했다.나보타는 현재 멕시코, 파나마, 볼리비아 등 중남미 9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이번 허가를 통해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 진출함으로써 중남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대웅제약은 금년 상반기 중 브라질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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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카나브패밀리 첫 3제 복합제, 고혈압/이상지질혈증치료제 ‘듀카로(Dukaro)’ 4종 출시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이 고혈압신약 카나브(성분명 : 피마사르탄, Fimasartan)와 암로디핀, 로수바스타틴 3가지 성분을 한 알에 담은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복합제 ‘듀카로(Dukaro)’ 4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듀카로는 ARB(Angiotensin ll receptor blocker/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계열 고혈압치료제 피마사르탄과 CCB(Calcium Channel Blocker/칼슘 채널 차단제) 계열 고혈압치료제 암로디핀, 그리고 스타틴(Statin) 계열 이상지질혈증치료제인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고정용량 3제복합제다. 듀카로는 30/5/5mg, 30/5/10mg, 60/5/5mg, 60/5/10mg(피마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등 총 4종의 용량으로 출시됐다.듀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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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별도 매출 기준 사상 첫 1조원 돌파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19년 경영 실적(별도기준)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1조 52억원, 영업이익은 31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6.5% 증가,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수치이며, 별도기준 사상 첫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비록 나보타 소송비용 및 라니티딘 식약처 잠정판매 중지 조치 등 비경상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소폭 상향하였다.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의 고른 성장과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 Jeuveau)의 미국 수출 등이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끌었다.전문의약품(ETC) 부문은 전년 대비 6,641억원에서 6.9% 성장한 7,103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릭시아나, 포시가, 넥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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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 선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이 선임됐다. 협회는 12일 오전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제2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이 부회장을 임기 2년의 제14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984년 서울대 화학교육과를 졸업, 한미약품에 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연구소장, 전무이사,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 부회장은 한미약품의 연구개발을 진두지휘하면서 기술수출 성과를 이뤄내는 등 한국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신약개발 역량을 크게 드높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사장단은 또 갈원일 상근 부회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후임 상근 부회장 후보로 장병원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초대 차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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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에이디엠코리아와의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 가속화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11일 삼성동 본사에서 신약 개발 가속화를 위해 에이디엠코리아(대표 윤석민)와 글로벌 임상연구 개발 전략 및 임상시험 인프라 공유 등을 협력하는 공동임상개발체계 구축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대웅제약은 다수 신약과제 임상 성공 경험이 있는 전문 임상수탁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자사의 주요 신약 과제에 대한 임상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진출에 대한 토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양사는 ▲국내외 임상개발 참여 ▲임상시험을 위한 인력 및 인프라 공유 ▲임상 전략 수립을 통한 공동임상개발체제 확립 ▲신약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 전략 및 발전방향 수립 등을 상호 협력 하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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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덴티가드랩’,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대웅제약의 구강생애주기별 맞춤 치약 ‘덴티가드랩’이 세계적으로 패키지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구강생애주기별 맞춤 치약 ‘덴티가드랩’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에서 패키지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12월 국내 ‘핀업디자인어워드’ 수상에 이어 세계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덴티가드랩’ 패키지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이번 어워드에는 56개국에서 총 7,298개 디자인이 출품되었고, ‘iF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제품·패키지·커뮤니케이션·서비스·건축·인테리어·프로페셔널 컨셉 총 7개 부문에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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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글로벌 학술교류 프로그램 개최.. 차별화된 제품력 전파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프랑스 파리에서 현지시간 1월 29일 ‘제8회 나보타 에스테틱 포럼(NAF, NABOTA Aesthetic Forum)’을 개최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이 발매되었거나 발매 예정인 미국,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등 7개국 미용성형외과 의사 30명을 대상으로 학술 강의가 진행되었다. 하산 갈라다리 (Dr. Hassan Galadari) 아랍에미리트 피부과 전문의는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미용, 비미용적 시술법’을 소개하고, 헤마 선다람(Dr. Hema Sundaram) 미국 피부과 전문의가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프라보툴리눔톡신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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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경찰청-상반기 경정, 경감급
부산경찰청은 2월 4일자 상반기 경정,경감급 인사(전보)를 단행했다.[경정급]◇지방청▲112종합상황팀장 오부걸 ▲수사심의계장 이경민 ▲과학수사대장 정원대 ▲제3기동대장 이철민 ▲5기동대장 정진우◇중부서▲112종합상황실장 김동곤 ▲경무과장 박명철 ▲여성청소년과장 이승주 ▲수사과장 이호돈 ▲형사과장 강철중 ▲정보보안과장 김성한◇동래서▲경무과장 손기철 ▲생활안전과장 윤경수 ▲여성청소년과장 김정철 ▲수사과장 김정석 ▲경비교통과장 최조영◇영도서▲청문감사관 지석주 ▲112종합상황실장 박상선 ▲경무과장 김종우 ▲생활안전과장 정병오 ▲여성청소년과장 표준영 ▲수사과장 전성배 ▲형사과장 이윤호 ▲경비교통과장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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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미안' 티켓오픈 일정 공개
창작 뮤지컬 ‘데미안’이 오는 3월 7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초연 무대를 올린다. 뮤지컬 ‘데미안’은 고정된 배역이 없는 독특한 2인극으로 남녀 배우가 한 명씩 ‘싱클레어’ 또는 ‘데미안’을 맡는다. 정인지, 유승현, 전성민, 김바다, 김현진, 김주연이 때에 따라 싱클레어 또는 데미안이 되어 무대에 오른다. 등장인물은 크게 ‘싱클레어’와 ‘데미안’으로 나뉘는 2인극이지만 데미안이 소설 속 다른 인물이 되기도 한다. 크로머, 싱클레어의 아버지, 피스토리우스, 에바 부인 등의 여러 인물이 어떻게 표현될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싱클레어는 데미안, 다른 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진정한 얼굴을 찾아간다.뮤지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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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종목]현대차·BNK금융지주·케이엠더블유·대웅제약·애경산업·아비코전자
하나금융투자와 SK증권은 차주 주간추천종목으로 현대차·BNK금융지주·케이엠더블유·대웅제약·애경산업·아비코전자를 꼽았다. 25일 하나금융투장 따르면 현대차(005380)는 4분기 기대치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으며 믹스 개선과 인센티브 감소로 외형/이익 성장이 예상된다. 팰리세이드 증산, SUV 신차(투싼/크레타), 럭셔리 사이클(GV80/G80/GV70)로 2020년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BNK금융지주(138930)는 4분기 예상 순익이 500억원을 웃돌면서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지역 경기 개선 조짐과 더불어 NIM 하락 추세를 제외하면 자산건전성 측면에서 펀더멘털 저점 확인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케이엠더블유(138930)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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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회사 인사 <승진>▲신한리더십센터 부장 강영홍(M2) ▲브랜드전략본부 부장 강주성(P4) ▲디지털전략팀 팀장 김대성(P4) ▲회계팀 부장 이상종(M1) ▲IR팀 부장 박철우(M1)<전보>▲전략기획팀 본부장 김지욱 ▲경영관리팀 본부장 고석헌 ▲전략기획팀 팀장 유진용 ▲플랫폼마케팅팀 부장 최자영 ▲미래전략연구소 팀장 전효진◆신한은행 부서장 인사 <부서장 승진(SM)>▲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태승 ▲영동지점 커뮤니티장 이윤호 ▲도곡동지점 커뮤니티장 유경림 ▲강남구청지점장 유주선 ▲강남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홍정기 ▲화도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정우 ▲한양대학교지점장 전용섭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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