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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NCSI (국가고객만족지수) 음료부문 8년연속, 소주부문 5년연속 1위 기업 선정
롯데칠성음료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NCSI(국가고객만족도) 1위 기업 시상식’에서 8년 연속 음료 부문 단독 1위, 5년 연속 소주 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되어 인증패를 받았다. 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국가고객만족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모델로, 국내에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총 75개 업종, 321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를 직접 사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 평가한 만족지수다.이번 조사에서 롯데칠성음료는 세부 항목인 고객의 기대수준, 인지품질, 인지가치, 고객충성도 및 고객유지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음료 및 소주 부문에서 단독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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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체크슈머 잡아라... ‘숫자 마케팅’으로 제품 알리는 식품가
식품 구매에 앞서 성분, 원재료, 함유량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체크슈머(Check+Consumer)'들이 늘어나면서, 식음료업계가 ‘숫자’로 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뛰어난 제품력을 구체화한 숫자를 제품명에 넣어 제품 특장점을 간단명료하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글자보다 기억이 쉬운 숫자를 활용해 소비자들의 뇌리에 오래 기억될 수 있고, 처음 제품을 접할 때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최근에는 원유 함량을 높인 바나나∙초콜릿맛 우유, 칼로리를 낮춘 스낵, 각종 영양성분을 담은 건강 음료 등이 제품명에 숫자를 넣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신선한 원유를 88% 함유한 프리미엄 ’88바나나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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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블루문’, 여성복 티렌과 컬래버레이션 진행
롯데칠성음료의 인기 밀맥주 ‘블루문’과 여성복 캐쥬얼 브랜드 ‘티렌’이 만났다. ‘블루문’은 상큼한 오렌지 향으로 여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만큼, 편안함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2035여성이 주고객층인 ‘티렌’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들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콕문화가 자리잡고 실내활동이 늘면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했다.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후드티, 맨투맨, 티셔츠, 팬츠 등 의류 6종과 양말, 에코백 등 잡화 3종, 그립톡, 담요 등 굿즈상품 3종으로 곳곳에 블루문의 로고를 살린 자수, 나염프린트로 포인트를 주었다.이번 컬렉션은 패션몰 우신사(무신사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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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롯데백화점 창립 41주년 기념 와인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롯데백화점 창립 41주년을 맞아 공동 기획한 기념 와인 ‘산 펠리체 안체로나 샤도네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기념 와인은 이태리 최고급 와인 생산자 모임인 ‘Grandi Cru di Italia’의 회원사 중 하나인 ‘산 펠리체(San Felice)’와 롯데칠성음료, 롯데백화점이 공동 기획한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 12.8도이며, 스템리스 와인잔 2개가 함께 구성된 패키지를 행사가 4만원에 판매 될 예정이다.‘산 펠리체 안체로나 샤도네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샤도네이 품종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으로 옅은 녹색빛이 감도는 노란색을 띄며, 아카시아꽃, 잘 구운 토스트, 바닐라의 복합적인 향을 느낄 수 있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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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파츠 앤 홀(Patz&Hall)’ 5종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미국산 중고가 와인 ‘파츠 앤 홀(Patz&Hall)’ 5종을 한국 시장에 처음 출시한다.한국 시장에는 처음 선보이는 ‘파츠 앤 홀(Patz&Hall)은 미국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 중 한 곳인 캘리포니아에서 1988년에 설립된 ‘파츠 앤 홀(Patz&Hall)’은 캘리포니아 와인을 대표하는 포도 품종인 ‘피노누아’와 ‘샤도네이’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와이너리다.롯데칠성음료가 이번에 선보이는 ‘파츠 앤 홀(Patz&Hall)’의 와인은 ‘소노마 코스트 샤도네이’, ‘두톤 랜치 샤도네이’, ‘하이드 빈야드 나파벨리 샤도네이’, ‘소노마 코스트 피노누아’, ‘하이드 빈야드 나파벨리 피노누아’로 화이트 와인 3종, 레드 와인 2종이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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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ON) ‘롯데ON세상’ 진행
롯데온(ON)은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롯데 계열사 7개가 참여해 2조 원 물량을 준비한 ‘롯데ON세상’을 진행한다. 행사기간에는 명품부터 의류, 식품, 가전 등 전 상품군을 총망라해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최대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준다.롯데온은 이번 행사를 기념해 명품, 생필품, 가전 등 50여 가지 상품을 일자 별로 정해 최대 50% 할인해주는 ‘온세상반값’도 진행한다. 오는 26일에는 삼성전자 버즈 및 전자레인지 등을 할인 판매하며, 27일에는 버버리 퀼팅 자켓, 뉴발란스 구스 패딩 등 아우터 상품을, 30일에는 미샤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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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블루문, 경품 이벤트 진행
롯데칠성음료 ‘블루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굿즈를 기획하고, 이를 고객들과 함께 나누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블루문’ 생맥주 입점 업체 중 50여 개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이벤트는 생맥주 음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크래치 카드를 통해 해당 굿즈를 증정한다.‘블루문’이 이번에 기획한 굿즈는 국내 유일 니치퍼퓸 브랜드인 ‘살롱 드 느바에’와 콜라보한 허브 베이스의 발렌시아 오렌지향의 블루문 향수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있는 ‘블루문’ 로고가 새겨진 담요와 핸드폰 스트랩의 3가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블루문’은 ‘흔히 볼 수 없는 블루문’ 처럼 드물게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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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제로0.00’ 판매량 전년比 33% 증가
하이트진로음료(대표 조운호)는 무알코올 음료 ‘하이트제로0.00’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판매량 791만 캔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3% 증가한 것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판매량(767만 캔)을 넘어선 수치다. 지난 2012년 11월 출시 이후 올 9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5,800만 캔에 달한다. 국내 무알코올 음료 시장 확대도 견인하고 있다. 하이트제로0.00이 주도하던 무알코올 음료 시장에 2017년 롯데칠성음료에 이어 최근 칭따오, 오비맥주 등이 가세하며 시장이 확대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현재 업계에서 추산하는 국내 무알코올 음료 시장 규모는 약 150억원으로, 2012년 하이트제로0.00이 처음 선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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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레쓰비 그란데 헤이즐넛’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레쓰비’를 500mL 대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레쓰비 그란데’ 두 번째 제품 ‘레쓰비 그란데 헤이즐넛’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레쓰비 특유의 진하면서도 달콤한 커피에 천연 헤이즐넛 향을 더한 제품이다. 500mL 페트병으로 출시되어 평소 달콤한 커피를 즐겨 마시는 대학생과 직장인 등 커피 헤비유저들이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패키지는 ‘그란데’ 문구가 적힌 컵 홀더(Cup holder)가 끼워진 블랙커피 이미지를 넣어 제품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라색을 메인 컬러로 채택하고 뚜껑과 로고에 적용해 기존 레쓰비 그란데 라떼와 구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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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生 라이브’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9일 개최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생 라이브’가 종료되었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생 라이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행되고 있는 시점에 소비자와 쌍방향 소통과 교감을 하기 위해 개최한 이벤트로 사전에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의 신청을 받아 선정하여 진행되었다.‘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생 라이브’는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오후9시부터 한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동시에 클라우드 공식 유튜브채널 ‘kloudbeer’를 통해 실시간 중계하여, 선정되지 못한 소비자들도 팬미팅을 시청할 수 있게 했다. 최대 동시 접속자수 3200명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나운서 박지윤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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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며 관리하는 '이너뷰티 스낵' 주목
최근 집콕생활의 장기화로 배달음식을 섭취가 늘어나고, 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일상에서 가볍게 섭취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들이 인기다. 게다가 추석, 한글날 등 긴 연휴까지 겹치면서 몸 관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더욱 커지면서, 관련 제품들이 더 많은 주목 받고 있다.코로나19 이후, 건강관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설문조사의 통계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9월 18일 ‘알바천국’이 개인회원 8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이후 건강 관리’ 조사 결과에 따르면, 2명 중 1명(52.1%)이 올해 초와 비교해 체중이 늘었다고 답했으며, 체중 감량을 위해 약 34.1%가 배달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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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테레 디 마리오 레드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이탈리아 산 와인 ‘테레 디 마리오 레드(Terre Di Mario Red)’를 출시한다.2015년 설립 후, 이탈리아 와인의 전통적 생산 방식에 현대적 기술을 접목하고,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한 와이너리 ‘프로게티 아그리콜리(Progetti Agricoli)’에서 생산하는 ‘테레 디 마리오 레드’는 프리미티보, 산지오베제, 네그로 아마로, 몬테풀치아노 등 이탈리아 전역을 대표하는 토착 품종을 블랜딩한 레드 와인이며 알코올 도수 13도다.짙은 루비빛의 강렬한 색감이 특징적인 이 와인은 날카롭지 않은 산도, 입안에서 둥글고 부드럽게 느껴지는 탄닌감, 잘 익은 체리의 달콤한 향과 오크향이 적절한 조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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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IBA (국제비즈니스대상)’ 출판 부문 ‘금상’ 수상
롯데칠성음료가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이하 IBA)’ 출판부문에서 ‘롯데칠성음료 70년사’로 금상(Gold Stevie Winner)을 수상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IBA는 미국 ‘스티비 어워즈’에서 전 세계 기업 및 기관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마케팅, 홍보 등 활동을 13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는 국제대회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도 불린다. 올해 대회에는 60여개국 3800편 이상의 작품이 경합을 벌였고, 전 세계 250여명의 전문가가 심사를 맡았다.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음료 산업 발전을 선도하며 소비자와 함께 성장해 온 지난 70년의 이야기를 담아낸 70년사를 출품해 출판 부문의 ‘회사 역사’ 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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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캠핑의 격 높여주는 식음료 제품 주목
긴 장마와 무더위가 지나가고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본격적인 가을 캠핑철이 시작됐다. 하지만 야외 활동을 자제하려는 사회적 분위기가 지속되면서 예년과 달리 새로운 캠핑 트렌드가 각광 받고 있다. 바로 밖에 나가지 않고 집 안 거실이나 베란다, 옥상 등에서 즐기는 ‘홈캠핑’이 그 것. 실제로 SNS 상에서 홈캠핑 인증 게시물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에 식음료업계에선 집에서 조리하기 까다롭지 않으면서도 캠핑장에 온 것 같은 분위기와 맛을 낼 수 있는 식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프리미엄 스틱 커피부터 생맥주, 간편식까지 홈캠핑의 격을 높여주는 식음료 제품을 한데 모아봤다. 모닥불을 멍하니 바라보는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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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 QSR채널 프로모션 ‘K-House of Pepsi’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글로벌 탄산음료 브랜드 ‘펩시콜라’의 QSR(Quick Service Restaurant, 퀵서비스 레스토랑) 채널 프로모션 ‘K-House of Pepsi(코리아 하우스 오브 펩시)’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굿즈(상품, goods)가 하나의 소비자 트렌드로 자리 잡은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 롯데칠성음료는 펩시 로고를 활용한 한정판 헤리티지 굿즈를 증정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펩시의 라이프 스타일을 전달하고 브랜딩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프로모션은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대상 제품은 식당, 패스트푸드점 등 주로 외식업소를 통해 판매되는 업소용 펩시콜라 4종(245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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