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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美법률지 아메리칸 로이어 선정 ‘올해 아시아 로펌’
[로이슈=전용모 기자] 법무법인(유) 율촌이 미국 법률전문지 아메리칸 로이어(American Lawyer)가 주최하는 ‘아시아 리걸 어워드 2016’(Asia Legal Awards)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시아 로펌’(Asian Law Firm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아메리칸 로이어가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세번째 실시한 아시아 리걸 어워드는 23일 홍콩에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아시아 전역의 100여개 유수 로펌을 대상으로 그 해 두각을 나타낸 로펌과 주요 거래들을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했다.율촌의 우창록 대표는 “율촌만의 협업정신과 혁신을 위한 노력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점과 공익법인 온율을 중심으로...
한미약품 ‘팔팔정’ 기사회생…대법원 “비아그라 혼동 우려 없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한미약품이 기사회생했다. 항소심 법원이 한미약품이 생산 판매하는 발기부전제인 ‘팔팔정’은 미국의 ‘비아그라’와 혼동 우려가 있다며 생산 금지 및 제품 폐기 처분이 내렸는데, 2년을 심리한 대법원이 한미약품의 손을 들어줬기 때문이다.대법원이 다이아몬드 모양의 푸른색 알약인 한미약품의 ‘팔팔정’은 ‘비아그라’의 형태와 공통되는 부분도 있지만, 차이점도 존재해 수요자들이 오인 혼동을 일으킬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서다.발기기능장애 치료제인 비아그라는 미국 제약회사인 화이자 프로덕츠 인크가 상표권을 가지고, 화이자 아일랜드 파마슈티컬즈가 디자인권을 가지며, 한국화이자제약이 수입ㆍ판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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