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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사내벤처 ‘워커스하이’ 독립법인으로 분사
롯데칠성음료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칠성캠프(chilsung Camp)’를 통해 배출한 사내벤처 ‘워커스하이(Worker’s High)’를 독립법인으로 분사시킨다.‘워커스하이’는 2020년 6월, ‘오피스 미니바(Office Minibar) 사업’ 아이디어로 롯데칠성음료 사내벤처 3기로 선발돼, 1년간 육성된 사내벤처팀이다.‘오피스 미니바’는 사무실을 뜻하는 오피스(Office)와 호텔 객실 음료 서비스인 미니바(Minibar)를 합쳐 네이밍된 브랜드로, 사무실 환경에 맞는 맞춤형 매대를 통해 식품 및 소비재를 판매한다.또한, IoT(Internet of Things: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맞춤형 서비스와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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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X밀키스, 밀키스 맛 제품 출시
뚜레쥬르는 롯데칠성음료 인기 브랜드 ‘밀키스’와 협업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대표 제품은 ‘사랑해요 밀키스 케이크’로 밀키스 맛의 쥬레와 부드러운 밀키스 크림에 팝핑 캔디를 넣어 톡톡 터지는 재미와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사랑해요 밀키스 빵’은 결이 살아 있는 촉촉한 페이스트리에 달콤한 밀키스 글레이즈를 올려 결 따라 뜯어 먹기 좋다. ‘밀키스 퐁당 크림빵’은 달콤한 밀키스 글레이즈 와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빵 속에 가득 넣은 바닐라 생크림이 잘 어우러진다"며 "올여름을 확실히 책임질 이색 아이스 제품도 선보인다. ‘밀키스 아이스박스’는 부드러운 시트 사이사이 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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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와인 직영샵 ‘와인온(WineOn)’ 범서점 오픈
롯데칠성음료가 와인 직영샵 ‘와인온(WineOn)’의 세 번째 점포 범서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롯데칠성음료는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위축되며 늘어난 홈술, 혼술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다양한 와인을 찾는 소비자 욕구가 늘어남에 따라 롯데칠성음료의 와인 직영샵인 ‘와인온(WineOn)’의 출점을 늘려가며 주류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와인온(WineOn)’ 범서점은 은평구 불광동 연신내역 인근 롯데슈퍼 범서점에 샵인샵(shop in shop)으로 운영되며 이 상권은 주거상권과 유흥상권(먹자골목), 전통 시장이 혼재된 상권으로, 롯데슈퍼 범서점의 주류 매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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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도 대대익선(大大益善)"...집콕 트렌드에 대용량 식품 선봬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에 쟁여두고 다양한 음식의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는 넉넉한 대용량 식품이 출시되고 있다. 대용량 식품은 용량이 넉넉해 자주 장을 봐야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하나의 재료를 다양한 레시피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질리지 않는 집콕 생활 식단을 만들 수 있다. 게다가 일일이 개별 포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불필요한 일회용 쓰레기 배출도 줄일 수 있다. 이처럼 대용량 식품의 장점이 집콕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이에 식∙음료업계에서도 '크면 클수록 좋다'라는 의미의 신조어 '대대익선(大大益善)' 트렌드가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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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집콕 트렌드에 보관성∙활용도∙환경보호 모두 잡는 대용량 식품 선봬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에 쟁여두고 다양한 음식의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는 넉넉한 대용량 식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대용량 식품은 용량이 넉넉해 자주 장을 봐야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하나의 재료를 다양한 레시피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질리지 않는 집콕 생활 식단을 만들 수 있다. 게다가 일일이 개별 포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불필요한 일회용 쓰레기 배출도 줄일 수 있다. 이처럼 대용량 식품의 장점이 집콕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식∙음료업계에서도 '크면 클수록 좋다'라는 의미의 신조어 '대대익선(大大益善)'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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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사내벤처 4기 선발
롯데칠성음료가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내벤처 프로그램’의 4기 멤버를 최종 선발하고 창업 지원에 나선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롯데칠성음료 사내벤처는 도전적인 기업문화 조성과 함께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포착하고 기업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4기 사내벤처 프로그램은 지난 1월부터 서류접수를 시작했으며 총 23개팀이 지원했다. 제안 사업에 대한 실현 가능성, 수익창출 가능성, 차별화, 지원자의 역량 등을 기준으로 각 팀이 준비한 사업계획서를 실무부서 팀장과 경영진이 심사해 최종 2개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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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한정판 ‘칠성사이다 캔디&젤리’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대표브랜드인 ‘칠성사이다’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디저트 형태로 재해석한 한정판 ‘칠성사이다 캔디& 젤리’를 17일 출시한다.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제품의 소비 과정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추구하는 ‘펀슈머(Fun+Consumer)’라 불리는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에 주목했다.이에 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장수브랜드 ‘칠성사이다’를 캔디와 젤리로 선보여, 맛과 색다른 재미를 모두 찾는 소비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했다.‘캔디’는 칠성사이다 고유의 청량한 맛과 탄산의 느낌을 그대로 담은 시원한 맛의 제품이고, 사이다 병 모양으로 만들어진 ‘젤리’는 제품 속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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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양사 송자량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삼양그룹의 식품, 화학 계열사인 삼양사(송자량 대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공익 캠페인이다.이번 챌린지는 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한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롯데칠성음료 박윤기 대표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송자량 대표는 이번 캠페인의 공통 구호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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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무(無)라벨 탄산수 ‘트레비 ECO’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탄산수 브랜드 ‘트레비’의 라벨을 없앤 ‘트레비 ECO’ 350mL 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내 생수 브랜드 최초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 8.0 ECO’, 무라벨 칠성사이다 ‘칠성사이다 ECO’에 이어 선보인 것으로, 최근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 소비가 대두되고, 친환경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점에 주목해 선보이게 됐다.‘트레비 ECO’는 기존 제품과 동일한 모양의 투명 페트병을 사용하고, 초록색 병뚜껑에 제품명을 기입해 무라벨 제품임에도 개별 제품들의 맛과 향을 구별하는데 용이하게 했다. 라벨이 없는 대신 제품명, 유통기한, 영양 성분 등 전체 표기 사항은 묶음용 포장박스에 표기했다.‘트레비 EC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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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롯데유통사업본부, ESG 경영실천을 위한 판촉물 Re-Life 캠페인 전개
롯데유통사업본부(대표 김용기)는 전직원이 ESG 경영을 실천하고 강화해 나가고자 판촉물 Re-Life 캠페인을 진행한다. 판촉물은 제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사용되는 각종 POP나 집기, 진열장비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롯데유통사업본부 전국 1,400여명의 직원들은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음료의 매장내 판촉관리를 담당하며 업무간 많은 판촉물을 접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판촉물들은 소모품으로 인식되어 무분별하게 사용되거나 활용도가 떨어져 창고에 방치되는 사례, 사용되고 남은 판촉물이 버려지는 사례 등이 있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다.롯데유통사업본부는 이러한 판촉물의 재분배, 재활용을 통해 새생명(Re-Life)을 부여함으로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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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출시 100일만에 누적판매 3,500만개 돌파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월말 선보인 깔끔한 뒷맛의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가 출시 100일만에 누적 판매량 3500만개(250mL캔 환산 기준)를 돌파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 제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야외활동 감소와 배달음식 및 내식 비중 증가에 따라 소비자들이 칼로리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탄산음료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출시된 제품"이라며 "칠성사이다 제로는 출시 초기부터 기존 오리지널 제품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리면서 0kcal로 칼로리에 대한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탄산음료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칠성사이다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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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스마일배송 진행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 옥션 스마일배송이 5월 10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에서 생필품, 가공식품, 가전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파격 특가로 선보인다.스마일배송은 이베이코리아 배송 서비스로 서울을 비롯해 제주도에 전담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생필품/가공식품/가전/뷰티/도서 등을 비롯해 최근에는 신선식품까지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높은 편의성으로 꾸준히 고객이 늘며 2021년 1분기 스마일배송 거래액은 전년 대비 약 50% 상승했다.이번 빅스마일데이에서는 39개 마트 인기 브랜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빅스마일데이 쿠폰에 주요 브랜드 최대 20% 중복 할인 쿠폰까지 사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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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오’가닉 ‘유기농 오렌지&망고&호박’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어린이 주스 브랜드 오’가닉(O’rganic)의 새로운 맛 ‘유기농 오렌지&망고&호박’을 출시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유기농 오렌지&망고&호박’은 기존의 ‘사과&당근, 레드비트&배&토마토, 적포도&보라당근’에 이은 4번째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해 선보이게 되었다"며 "이 제품은 노란색 계열의 과채 오렌지, 망고, 호박으로 만든 주스로, 최소 3년 이상 화학비료,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한 100% 유기농 야채와 과일로 가득 채웠다. 또한, ‘롯데 중앙 연구소’에서 개발한 순 식물성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유산균 발효액’을 함유한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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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과일탄산주 '순하리 레몬津(진)'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상큼한 과일탄산주 ‘순하리 레몬진’을 출시한다.‘순하리 레몬진’은 캘리포니아산 통레몬 그대로 레몬즙을 침출해 더욱 상큼하고 새콤한 레몬맛을 살린 점이 특징으로 4.5도의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와 7도의 ‘순하리 레몬진 스트롱’ 2종으로 선보인다.‘순하리 레몬진 레귤러’는 홈술∙혼술로 맥주 도수의 술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순하리 레몬진 스트롱’은 가성비 좋은 높은 도수의 술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 음용 조사를 통해 강한 단맛에 싫증을 느끼고 새로운 과일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 과일 본연의 맛을 더욱 살리면서 단맛은 줄이고 청량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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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편의점] 콜라보 제품 전성시대…CU, 세븐브로이 곰표 맥주 매출 1위
오비맥주와 하이트 진로 등의 대형 제조사들을 제치고 세븐브로이 곰표 맥주가 CU 맥주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유통업계에서의 콜라보 제품 돌풍이 지속될 수 있을지가 유통업계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부상하고 있는 상태다. CU는 6일 지난달 29일 국내 1호 위탁생산 수제맥주로 곰표 밀맥주의 물량을 월 300만 개 대량 공급한 이후 불과 이틀(4/30) 만에 카스, 테라, 하이네켄 등을 제치고 국산, 수입 맥주를 통틀어 매출 1위에 등극했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와 코로나19 경기회복시기를 앞두고 세븐브로이의 코랄보 제품의 이같은 선전은 대형 제조사들을 긴장시키기 충분할 것"이라며 "특히 편의점이 오프라인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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