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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5월 21일 12:00)
[로이슈 한정아 기자] 21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피(2,070.55p, +13.60p, +0.66%)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전기,전자 (2.04%), 은행(1.04%)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섬유의복(-1.46%), 통신업(-0.87%)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685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503개, 110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하나니켈2호(+21.79%), 하나니켈1호(+19.30%)이며, 하락 종목은 한진중공업(-9.35%), 흥국화재(-6.86%)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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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5월 10일 15:30)
[로이슈 지미옥 기자] 10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피(2,108.04p, -10.38p, -0.49%) 하락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의료정밀(2.00%), 서비스업(1.02%)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운수장비(-1.75%), 의약품(-1.69%)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502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701개, 108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하나니켈2호(+31.14%), 서원(+24.30%)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금강공업우(-18.02%), 흥국화재우(-8.77%)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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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5월 10일 9:00)
[로이슈 한정아 기자] 10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2,118.42p, +16.41p, +0.78%)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화학(1.27%), 운수장비(1.18%)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비금속광물(-0.80%), 종이,목재(-0.17%)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458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415개, 201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흥국화재우(+9.62%), ARIRANG 고배당주채권혼합(+7.95%)이며, 하락 종목은 조비(-6.53%), 대한제당3우B(-6.3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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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세전 5.34% 흥국화재 채권 판매
키움증권은 흥국화재해상보험18 콜옵션부 후순위채를 세전 연 5.34%에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흥국화재해상보험18(콜/후)의 신용등급은 지난달 25일 한국신용평가정보 기준 A이며, 만기는 2029년 3월 13일이다. 판매금리는 세전 연 5.34%이다. 콜옵션이 있는 후순위채권으로, 2024년 3월 14일 이후는 발행자인 흥국화재가 채권을 상환할 수 있는 옵션(5년 Call Option)을 가진다. 콜옵션 행사 시 매수수익률 대비 실효수익율이 다소 낮아지게 된다.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 구명훈 팀장은 “흥국화재해상보험18 채권은 판매 개시부터 투자자로부터 많은 문의가 있었던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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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금융노조, 흥국화재지부 설립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지난 19일 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 흥국화재지부(이하 지부)를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부는 사무금융노조의 88번째 사업장으로 손해보험업종본부에 편재될 예정이며, 이로써 태광그룹 계열사 흥국화재는 복수노조 체제가 됐다. 사무금융노조에 따르면 설립총회에서 초대 지부장으로 선출된 김진만 지부장은 “더이상 우리의 삶터가 무능하고 무책임한 경영진의 농간에 무너지지 않도록 정당한 비판과 견제가 필요하다”라며, “고용안정과 정당한 노동의 대가 구현, 동종업계에 부끄럽지 않은 복지제도를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부는 회사가 2017년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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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11월 30일 15:30)
[로이슈 지미옥 기자] 30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피(2,096.95p, -19.88p, -0.94%) 하락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운수장비(1.28%), 통신업(1.15%)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전기,전자 (-2.63%), 섬유의복(-2.35%)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507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664개, 11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진양화학(+22.32%), 한창제지(+18.68%)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메타랩스(-10.57%), 흥국화재2우B(-9.89%)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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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11월 30일 12:00)
[로이슈 지미옥 기자] 30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피(2,108.91p, -7.92p, -0.37%)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운수장비(1.71%), 운수,창고업(0.86%)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섬유의복(-1.84%), 전기,가스업(-1.12%)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485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645개, 130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까뮤이앤씨(+13.08%), 대유에이텍(+13.06%)이며, 하락 종목은 흥국화재2우B(-9.12%), F&F(-8.0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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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11월 29일 9:00)
[로이슈 한정아 기자] 29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2,133.95p, +25.73p, +1.22%)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의약품(2.59%), 증권(2.25%)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전기,가스업(-0.22%)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863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111개, 118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현대건설우(+8.75%), 도화엔지니어링(+6.70%)이며, 하락 종목은 흥국화재우(-4.95%), 한진칼우(-4.9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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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11월 28일 12:00)
[로이슈 한정아 기자] 28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피(2,102.81p, -1.32p, -0.06%)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3.13%), 통신업(2.71%)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철강,금속(-2.08%), 종이,목재(-2.03%)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423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671개, 16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흥국화재우(+21.12%), 콤텍시스템(+14.55%)이며, 하락 종목은 현대상선(-7.50%), 한신기계(-6.9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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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11월 1일 9:00)
[로이슈 지미옥 기자] 1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2,035.11p, +5.42p, +0.27%)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의약품(1.15%), 비금속광물(1.14%)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운수장비(-0.57%), 서비스업(-0.49%)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588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310개, 14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흥국화재2우B(+9.37%), 흥국화재우(+8.31%)이며, 하락 종목은 SK증권우(-3.80%), LG생활건강우(-3.4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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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예∙적금, 카드 부문 1위는?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를 운영중인 핀테크 전문기업 레이니스트(대표 김태훈)가 9월 한 달간 자사 이용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금융상품을 17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순위는 온라인에서 발급 가능한 보험, 예금, 적금, 카드 부문이며 뱅크샐러드 앱과 웹을 통한 각 상품별 신청 클릭 수 기준으로 산정됐다.보험별 각 부문 1위를 살펴보면 여행자보험은 ▲롯데손해보험의 하우머치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 암보험은 ▲미래에셋생명의 무배당 온라인 암보험, 사망보험은 ▲교보라이프플래닛의 라이프플래닛 e정기보험2, 상해보험은 ▲롯데손해보험의 무배당 롯데 하우머치 다이렉트 실손의료보험, 어린이/태아보험은 ▲삼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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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만 밀어주는 고용노동부…1조 외국인근로자보험 15년째 독점 운영해
고용노동부가 1조원 규모의 외국인근로자보험을 15년째 삼성화재만 독점 운영하게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고용노동부가 총 누적액 1조 원 규모의 외국인근로자전용보험 시장에서 삼성화재와 사실상 15년째 전속계약을 맺어 삼성화재의 시장 점유율이 95%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2004년 고용허가제 도입에 따라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하는 사업주는 출국만기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입국 외국인노동자는 귀국비용보험과 상해보험에 의무 가입하여야 한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년마다 경쟁 입찰을 통해 외국인근로자보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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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자 보험료 인상, 3년 간 10개 보험사 1987건 발생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정무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병역의무 이행 통지로 인한 보험료 인상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부터 2017년 9월까지 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10개사에서 1987건 보험료를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군 입대는 통보의무 대상이 아니며 직업과 직무의 변동이라고 볼 수 없어 계약 재조정도 불합리하다는 금융감독원 해석이 있었고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결정이 있었음에도 현재까지 보험사는 군 입대로 인해 위험등급이 변경됐다는 이유를 들어 보험료를 인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5개 보험사 중 보험료를 인상한 보험사는 농협손해보험(15건)·더케이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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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앞통수 ‘롯데손보’는 뒷통수…점입가경 보험사 ‘꼼수소송’
현대해상이 고객들의 보험금 청구를 거부, 고객들에게 제기 받은 ‘보험금 청구 소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손해보험사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일단 보험금을 지급한 뒤, 고객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하는 ‘부당이득 무효확인 및 부당이득 반환청구 소송’ 건수가 최다를 기록한 보험사는 롯데손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롯데손보의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의 전부패소율은 64.6%(53건)으로 손배업계 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고객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기 위한 꼼수로 각 보험사들이 다른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공시자료 등에 따르면 2017년 1월부터 6월(상반기)간 현대해상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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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금융계열사, 소멸시효 완성채권 1300억 소각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생명, 흥국화재, 고려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 등 4개사는 새 정부의 가계부채 위험 해결 정책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보유하고 있던 소멸시효 완성채권 1,301억 1,000만원 어치를 소각한다.각각 ▲흥국생명 148억원(6,146건) ▲흥국화재 1,000만원(6건) ▲고려저축은행 744억원(935건) ▲예가람저축은행 409억원(5,122건)을 소각하며 이로 인해 1만 2,209명의 금융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재기의 기회를 갖게 된다.또한, 채권추심에서도 벗어나게 된다. 과도한 채권추심행위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일부 추심업체들의 불법추심 사례는 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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