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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UB Sales 통해 '중기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확산 사업' 공급기관 선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032620, 대표이사 이상경)가 자사의 영업 효율화(SFE, Sales Force Effectiveness) 솔루션 'UB Sales'를 통해 '2020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확산 사업'의 공급기관으로 선정됐다.'UB Sales'는 제약사, 의료기기 업체, 의약품 및 의료기기 도매 유통 회사 등을 대상으로, 보다 효과적∙효율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CRM 솔루션이다. 유비케어는 지난해 5월 'UB Sales'의 클라우드 패키지 버전을 출시해 사용자(고객사)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 및 구축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정보화 수준 향상 및 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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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UBIST' 통해 코로나19 분석 자료 발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032620, 대표이사 이상경)가 자사의 원외처방통계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UBIST'(유비스트)를 통해 도출된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관련 데이터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유비케어는 'UBIST'를 활용해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4월 3개월 간의 데이터를 집중 분석해 내원 환자 및 연령대, 진료과목 처방조제액 및 처방 건수 등 국내 의료시장 전반의 변동 사항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 내용을 내놓았다.지난 2월 31번 확진자 발생 후 정부는 폭발적으로 치솟은 코로나19 감염 환자수를 억제하고자, 3월 22일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국적으로 시행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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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5월 8일 15:3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8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닥(682.30p, +8.29p, +1.23%) 상승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제약(2.62%), 금속(2.05%)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기타 제조(-0.80%), 오락,문화(-0.49%)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709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494개, 7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유비케어(+23.38%), 디엔에프(+17.04%)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스킨앤스킨(-12.00%), 동방선기(-10.55%)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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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전략기획실 김인채 상무 선임
유비케어 신규 임원으로 김인채(44세) 상무가 선임됐다.김인채 신임 전략기획실 상무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알토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수료했다. 이후 LG생활건강, ㈜LG에서 사업기획 업무를 수행했으며, 최근까지 GC(녹십자홀딩스)에서 전략기획실 신사업전략팀장을, GC녹십자헬스케어에서 경영전략실장을 역임했다.김인채 상무는 GC가 계열사를 통해 고도화시키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실무를 주도하고 있는 인물로, 능력을 인정받아 계열사 임원으로 발탁됐다.GC는 지난 2월 자회사인 GC녹십자헬스케어를 통해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기업인 유비케어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김인채 상무는 앞으로 유비케어의 전략기획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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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병의원 키오스크 기능 강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032620, 대표이사 이상경)가 자사의 병의원용 무인 키오스크 제품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제증명 발급 서비스를 출시하고 수납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유비케어는 비브로스와의 합작으로 지난해 3월 병의원 내에서 무인으로 환자들이 직접 접수와 수납, 처방전 발급을 할 수 있는 키오스크 제품을 출시하고 병의원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회사는 최근 이 제품에 실손보험 청구 시 활용할 수 있는 제증명 발급 서비스를 신규 탑재했다. 환자는 이를 이용해 당일 진료 후 수납 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환자보관용 처방전 등의 증명서를 직접 선택 출력할 수 있다.이 외에도 가족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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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헬스케어, 유비케어 인수 계약 체결
GC녹십자헬스케어가 국내 1위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기업인 유비케어를 인수한다. GC(대표 허용준)는 자회사인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최대주주인 유니머스홀딩스, 2대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각각 주식매매계약을 맺고 유비케어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인수는 GC와 재무적 투자자인 시냅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지분을 취득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GC의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로 IT 기반의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계약에 따라 GC녹십자헬스케어는 총 2,088억원을 투자해 유니머스홀딩스와 카카오인베스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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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1월 13일 9:0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13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닥(673.76p, +0.73p, +0.11%)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1.18%), 오락,문화(0.76%)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운송장비·부품(-0.42%), 종이·목재(-0.39%)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588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316개, 345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대한과학(+9.57%), 유비케어(+9.34%)이며, 하락 종목은 테라셈(-7.99%), 영인프런티어(-4.1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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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하나생명(대표이사 주재중)은 업계 최초로 건강검진에서 3대 만성질환인 이상지질혈증, 고혈압,당뇨의 질환의심 판정을 받았을 때, 2차 검진비용 등으로 활용 가능한 건강관리비를 지원하는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을 개발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으로 다른 보험사는 앞으로 6개월간 이와 유사한 상품을 출시할 수 없다. 이번에 출시한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은 기존의 질병진단 확정시 보장하는 건강보험과 차별화하여 신규 보장 영역을 확대하고, 업계 최초로 건강검진 Data에 기반한 질환 의심을 보장하는 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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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 출시
하나생명(대표이사 주재중)은 보험업계 최초로 건강검진에서 3대 만성질환인 이상지질혈증, 고혈압,당뇨의 질환의심 판정을 받았을 때, 2차 검진비용 등으로 활용 가능한 건강관리비를 지원하는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을 출시하고 1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7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건강검진을 받은 총 수검자 1,300만명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인원이 질환의심 판정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은 하나생명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이하 유비케어)와의 제휴상품으로, 지난 1월 양사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직장인 건강관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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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 와 양해각서 체결
하나생명(대표 주재중)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와, 건강관리 보험 상품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사는 직장인 건강관리와 보험상품에 관한 연구를 공동으로 시행하고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하나생명은 직장인 건강관리에 특화된 보험상품 개발을 추진 할 계획이다. 유비케어는 기업건강검진 솔루션과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이번 연구 결과를 활용한다. 최근 ‘데이터 기반의 정보회사로의 전환’을 선포한 하나금융그룹의 일원인 하나생명은 ‘인슈어테크’ 부문에 있어 빅데이터 기반의 상품 개발과 보험상품추천 알고리즘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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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닥, 90억 투자 유치 성공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가 시리즈C 투자로 총 90억 원을 투자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똑닥이 주목받는 이유는 서비스 출시 2년 만에 누적 이용 건수만 1천만 건이 훌쩍 넘고, 병의원 셋 중에 한 곳은 제휴 병원으로 확보하는 등 폭발적 성장세로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잠재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비브로스는 국내 최초 병의원에 모바일 진료 접수를 제공한 뒤로 모바일 예약 서비스, 대기현황판 알림톡 서비스 및 카카오톡 병원 접수 등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공격적인 기술 개발을 해왔다. 덕분에 평균 30분이나 되는 병원 진료 대기시간이 절약되면서 모바일 접수라는 새로운 문화를 자연스럽게 정착시켰다. 이제 사용자들은 집이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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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가 망친 '화승·동원페이퍼·케이지패스원'?…인수 후 '영업이익·투자·고용' 모두 악화
인수합병(M&A) 시장의 ‘큰 손’인 국내 사모펀드(PEF)는 기업을 인수한 뒤 투자를 줄이고 이익은 크게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 사모펀드 8곳이 인수한 25개 사의 인수 후 매출은 평균 10%, 투자는 16%나 줄었음에도 영업이익은 26%, 당기순이익은 무려 706%나 급증했다. 한편, 화승과 동원페이퍼, 케이지패스원 등 3곳은 사모펀드에게 인수 당한 후 영업이익, 투자, 고용이 일제히 악화된 것으로 파악됐다.2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대형 사모펀드 8곳이 인수한 기업들 중 사업보고서 또는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25곳의 인수 1년 전·후를 비교 분석한 결과, 인수 1년 후 매출은 22조3019억 원으로 인수 1년 전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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