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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오트몬드 언스위트, 초코’ 2종 선보여
롯데칠성음료가 식물성 음료 ‘오트몬드 언스위트’, ‘오트몬드 초코’ 2종을 출시한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헬시 플레저 열풍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오트몬드 제품군을 확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트몬드 언스위트와 오트몬드 초코는 오트, 아몬드를 1:2 비율로 배합하고 사과, 호두, 코코넛 3가지 식물성 원료를 담아 풍미를 더했다"라며 "칼로리는 낮추고 특허받은 포스트바이오틱스와 비타민, 미네랄 7종을 함유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췄다"라고 밝혔다. 오트몬드 언스위트는 28kal로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할 때 식단을 관리하며 마실 수 있다. 오트몬드 초코는 35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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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펩시 제로 슈거 모히토향’ 선보여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펩시 제로 슈거 모히토향’을 선보인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펩시 제로 슈거’의 지속적인 인기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음료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제품은 열대의 이국적인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제로슈거 음료로 모히토 특유의 청량한 맛을 칼로리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라며 "패키지는 모히토향 로고와 함께 야자수와 뜨거운 태양, 칵테일 잔을 제품 패키지 라벨에 담아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나도록 제품 속성을 시각화했고, 라임과 민트향이 더해진 것을 직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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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델몬트주스, ‘K-BPI’ 주스부문 1위 선정
롯데칠성음료 ‘델몬트주스’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K-BPI)’ 주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올해 27년째를 맞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개발한 브랜드관리 모델이다"라며 "국내의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재 등 총 235개 산업군을 기준으로 전국 1만2800여명의 소비자와 1대1 개별 면접 방식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조사해 결과를 산정한다"라고 전했다.델몬트주스는 치열한 국내 주스시장의 경쟁 속에서도 조사가 시작된 1999년부터 올해까지 27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켜왔으며, 2008년부터는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주어지는 ‘골든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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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새로도원’ 팝업 스토어 운영
롯데칠성음료가 3월 29일부터 6월말까지 약 3개월간 서울 압구정에서 ‘새로도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새로의 257동굴을 넘어 새로가 만든 무릉도원 “새로도원”이라는 신비한 공간에서 새로를 마시며 즐기는 풍류’를 강조하고자 기획했으며, 브랜드 체험 콘텐츠와 함께 ‘새로 술상’ 다이닝을 별도로 구성했다"라고 전했다. ‘새로’의 브랜드 체험 콘텐츠인 ‘새로도원’은 ‘새로구미가 만든 무릉도원에서 설탕과 근심, 걱정을 제로(Zero)화한다’는 콘셉트로 꾸며졌다.설탕 덩어리를 찾아내는 설탕 채굴의 공간, 자석 낚시를 통해 운세를 확인하는 소원 연못, AI 포토부스를 통해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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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2025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롯데칠성음료의 ‘새로 살구’, ‘크러시’가 ‘iF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독립적 디자인 기관인 ‘Industrie Forum’이 매년 가장 뛰어난 디자인에 수여하는 상이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대표적인 디자인 어워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의 수상작 중 독창성과 아이디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새로 살구’의 패키지는 한국의 전통적인 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라며 "라벨에는 살구 과실향을 맡는 구미호 일러스트를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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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크러시, NEW 1.6L 투명 페트 리뉴얼
롯데칠성음료가 4세대 맥주 크러시 1.6L 투명 페트를 리뉴얼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은 크러시 맥주병의 크리스탈 컷팅룩과 하프라벨 디자인을 적용해 젊은 감각과 시각적 청량감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라며 "특히, 저비중 라벨의 도입으로 분리수거와 재활용 편의성까지 높인 점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롯데칠성음료의 크러시 투명 페트병은 환경부의 페트 맥주병 재질·구조 개선 자발적 협약을 이행한 제품으로, 유색 페트병 대비 분리배출에 용이한 패키지를 사용하고 있다.또한, 기존 풀(Full)라벨에서 새롭게 도입한 하프(Half)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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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중동 음료 시장에 밀키스, 칠성사이다 선보여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걸푸드(GULFOOD) 2025’ 식품박람회에서 할랄 인증 제품 ‘밀키스’, ‘칠성사이다’, ‘제주사랑 감귤사랑’, ‘알로에주스’ 등 음료를 선보였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올해로 30회를 맞는 걸푸드 박람회는 매년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식품박람회로,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인도 등 전 세계 130여 개 국에서 5,500여 개 기업과 약 15만 명의 방문객이 모이는 자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동 국가 음료 수출액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약 40% 신장하는 등 중동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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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판매 5억병 돌파한 롯데칠성 ‘새로’...‘새로구미’ 앞세워 브랜드 스토리 전개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Zero Sugar)’소주 ‘새로’가 지난해 10월 기준 누적판매 5억병을 돌파했다며 브랜드 앰버서더 ‘새로구미’를 앞세워 브랜드 스토리 마케팅을 전개중이라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가 22년 9월 중순 첫 선을 보인 ‘새로’는 기존의 소주 제품과는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Zero Sugar)’소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또한,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으며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를 선제적으로 적용했다. ‘새로’는 출시 이후 4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5,000만병을 돌파했으며, 출시 7개월여만에 누적 판매 1억병을 돌파했다. 이후 2024년 10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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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푸드 QR’ 도입
롯데칠성음료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행하는 '실시간 식품정보 확인 서비스(이하 푸드 QR)'를 ‘밀키스’, ‘새로’ 등에 도입한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푸드 QR은 QR코드를 통해 제품 안전 정보뿐만 아니라 영양 성분, 보관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식품 정보 확인 서비스다"라며 "소비자가 제품에 인쇄된 QR을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영양 표시, 원재료명,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등이 담긴 웹페이지를 열람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식품을 선택할 때 필요한 식품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푸드 QR을 도입했다"라며 "고령자 등 시력이 저하된 소비자가 웹페이지에서 작은 글자의 식품 정보를 확대해 볼 수 있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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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스카치블루’ 3종 선보여
롯데칠성음료의 정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스카치블루(SCOTCH BLUE)’가 싱글몰트 위스키, 고숙성 위스키의 깊은 맛과 향이 돋보이는 기획 제품 3종을 한정 출시한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스카치블루’ 한정판 3종은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의 대표적인 4가지 풍미를 담은 ‘스카치블루 싱글몰트 컬렉션(SCOTH BLUE SINGLE MALT COLLECTION)’과 고숙성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스카치블루 30년(SCOTH BLUE 30 YEARS OLD)’ 및 ‘스카치블루 30년 & 키몰트(Key Malt) 세트’다"라고 전했다. ‘스카치블루 싱글몰트 컬렉션’은 농익은 과일, 다크 초콜릿 등 묵직한 풍미의 ‘셰리 캐스크(Sherry Cask)’, 바닐라와 시트러스 풍미의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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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펩시 제로슈거 라임향 제로카페인’ 패키지 변경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슈거, 제로 카페인으로 즐길 수 있는 ‘펩시 제로슈거 라임향 제로카페인’의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 디자인 변경은 기존의 펩시 제로슈거를 상징하는 고유 바탕색인 블랙을 골드색으로 바꾸고 제품 상단에는 블랙 색상 테두리에 ‘ZERO CAFFEINE’ 글씨만 골드색으로 표현해 ‘펩시 제로슈거 라임향 제로카페인’만의 차별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500ml 페트 제품의 뚜껑 색상을 기존 라임색에서 블랙 색상으로 바꿔 ‘펩시 제로슈거 라임향’과 ‘펩시 제로슈거 라임향 제로카페인’ 구별이 용이하도록 개선해 제로 슈거 제품 고유의 정체성도 지키면서 소비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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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연매출 4조원 돌파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매출 4조 245억원, 영업이익 1,849억원을 달성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연매출 4조원은 2023년 3조원 달성 이후 1년만의 성과이며 2001년 조 단위 매출 시대를 연 후 23년 만의 결실이다"라며 "롯데칠성음료는 연매출 4조원 성과의 주요 요인을 필리핀펩시를 필두로 한 글로벌 사업과 제로 음료, 소주 ‘새로’로 분석했다"라고 전했다. 롯데칠성음료가 2023년 3분기 말 경영권을 취득한 필리핀펩시는 필리핀 음료업계 2위 기업으로 2024년도 연간 매출 1조 294억원을 달성한 롯데칠성음료 글로벌 사업의 핵심 자회사다. 롯데칠성음료 연결재무제표에 2023년도 4분기부터 적용되었고 2024년도부터 연간 실적이 온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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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레몬진’ 패키지 리뉴얼
롯데칠성음료가 2021년 출시 이후 약 4년 만에 과일 탄산주 ‘레몬진’ 패키지를 새 단장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리뉴얼은 통레몬 그대로 침출해 진한 레몬 맛과 상큼함을 가진 레몬진의 특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 단장한 레몬진은 레몬 모양의 배경을 노란색으로 강조하고, 레몬 그림을 추가해 통레몬을 침출한 제조 공법과 레몬의 풍미를 시각화했다"라며 "배경의 펜 그림을 간결하게 변경하고 알코올 도수 표시를 제품 중앙에 배치해 제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레몬진은 통레몬 그대로 침출한 과일 탄산주로 4.5도, 7도, 9도의 다양한 알코올 도수로 출시되어 소비자에게 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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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트리플C 블랙 에디션’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칠레 대표 와이너리 산타리타(Santa Rita)의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트리플C’의 한정판 제품 ‘트리플C 블랙 에디션(Triple C Black Edition)’을 출시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10년부터 국내 시장에 선보인 트리플C는 칠레의 와인 산업을 이끌어 온 산타리타 와이너리의 대표 와인으로,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오랜 기간 트리플C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트리플C 블랙 에디션은 부드럽고 섬세한 향의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 강렬한 탄닌과 구조감의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칠레의 대표 품종인 카르메네르(Carmenere)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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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이달의 MD추천 와인 6종 공개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은 칠레, 스페인, 이탈리아 대표와인의 한정판 스폐셜 에디션을 편의점 단독으로 선보인다.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편와족(편의점 와인족)&홈술족 트렌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2월 MD추천 와인 6종’을 새롭게 공개하며 편의점 와인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유럽 대표 데일리 와인 3종(산타리나 트리플C, 거브너 레드, 신퀀타)을 비롯해 이를 새롭게 재해석한 스폐셜 에디션 3종을 편의점 단독으로 선보인다"라며 "데일리 와인 3종은 전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백과사전으로 불리는 와인 앱 ‘비비노’에서 4점 이상의 각각 높은 평가를 받은 스테디 샐러다"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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