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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흥 대한변호사협회장
희망찬 丙戌年 새 해를 맞이하여 지난 한 해 동안 법조계의 발전을 위해 끝없는 애정과 관심을 쏟아 주신 법조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아울러 법조인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2005년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정치권뿐만 아니라 경제계, 법조계를 둘러싸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실로 민감하고 굵직한 사안들이 줄지어 발생하였습니다.GP 총기난사 사건은 정부에 대한 불신을 쌓았고, 연이어 발생한 국가정보원의 불법도청 사건과 재벌기업의 불법대선자금제공 사건은 정치권에 도덕적인 치명타를 입혔으며, 국가보안법위반 사건에 대한 법무부장관의 불구속 수사 지휘권 발동은 검찰...
변협, 로스쿨에 올인?…법조인 대량생산 저지
대한변호사협회 천기흥 협회장은 2일 “지난해 법조계의 가장 큰 화두는 로스쿨이었고, 올해 법조계의 가장 큰 과업도 로스쿨”이라며 “로스쿨 제도를 법조인 대량 생산의 방편으로 엉뚱하게 악용하려는 잘못된 주장은 저지돼야 한다”고 강조해 첨예하게 대립하는 로스쿨 입학정원 문제에 물러설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천기흥 협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우선 지난 한 해 동안 정치권뿐만 아니라 법조계를 둘러싼 민감하고 굵직한 사안들에 대해 변협이 나름대로 역할을 다하려 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그는 “정부 불신을 쌓은 GP 총기난사 사건, 정치권에 도덕적인 치명타를 입힌 국가정보원 불법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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