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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V3 탄생 30주년 온라인 축하 이벤트 ‘Go Together’ 진행
안랩이 개인 제품 보안 콘텐츠 채널인 V3원더랜드에서 V3 탄생 30주년 온라인 축하 이벤트 ‘Go Together’를 8월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안랩에 따르면 먼저 31일까지 ‘V3 탄생 30주년 축하 메시지 퍼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가 V3 탄생 30주년 기념 이벤트 페이지에서 캐릭터를 선택하고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으로 100여 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최신형 스마트폰, 인공지능 스피커, 커피 이용권 등 선물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다음 달 31일까지 ‘V3 탄생 30주년 기념 동영상 공유하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안랩이 제작한 V3 30주년 기념 웹드라마인 ‘당신의 모든 순간에’를 시청하고 개인 SN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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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정보보호 557 규정 자율 준수 선포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금융업계의 대표적 정보보호 조항인 557 규정(전자금융감독규정 3장 2절 8조 2항)을 자율적으로 준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암호화폐 거래소 중 최초의 사례다.557 규정은 지난 2011년 금융당국이 개정한 전자금융감독규정에 포함된 내용이다. 금융사에 전체 인력의 5%를 IT 전문인력으로, IT 인력의 5%를 정보보호전담 인력으로, 전체 예산의 7%를 정보보호에 사용하도록 권고한 사항이다.빗썸은 전자금융감독규정 내 557 규정을 모두 따르고 있다. 권고 사항인 만큼 꼭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서의 책임감과 의무를다하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해당 규정을 준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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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고객사 보안 담당자 대상 제품 교육 ‘안랩 솔루션 데이 2018’ 진행
안랩이 17일 양재 엘타워에서 고객사 보안 담당자를 초청해 자사의 엔드포인트(EP) 보안제품 교육 프로그램인 ‘안랩 솔루션 데이(AhnLab Solution Day) 2018’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안랩에 따르면 ‘안랩 솔루션 데이’는 안랩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사 보안 담당자에게 안랩 제품 효율성 및 시스템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한 실무 교육 프로그램이다. 안랩은 자사의 보안 솔루션 도입 후 운영에 어려움을 겪거나, 더 효과적인 운영을 원하는 보안 담당자를 위해 해당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기업용 패치 관리 프로그램인 ‘안랩 패치 매니지먼트(AhnLab Patch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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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머신러닝 적용한 네트워크 보안 플랫폼 '안랩 TMS' 출시
안랩이 자사의 네트워크 보안 장비를 통합 관리해 수집된 위협 정보를 종합적으로 모니터링 및 분석/대응할 수 있는 네트워크 통합보안 플랫폼 ‘안랩 TMS(Threat Management System)’를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랩에 따르면 ‘안랩 TMS’는 보안 관리자가 다수의 네트워크 보안장비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지능화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수/개별 안랩 네트워크 보안 장비 통합 정책관리 ▲대용량 로그 관리/분석 ▲머신러닝/룰 기반 보안위협 탐지 및 분석 ▲사용자 중심 보안 현황 통합 모니터링(사용자 맞춤형 대시보드, 통계, 보고서) 등 통합보안 플랫폼 기능을 제공한다. 안랩 TMS를 통해 보안 관리자는 ‘안랩 TMS’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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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1분기 매출 376억, 영업이익 23억
안랩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376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27일 밝혔다. 안랩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48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 증가한 것이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369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45억원, 영업이익 4억원이 각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랩은 “지능형위협 대응제품 안랩 MDS와 특수목적 시스템전용 보안제품 안랩 EPS, 트러스가드 제품군, 관제 및 컨설팅 등 각 사업부의 주요 제품과 서비스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다. 이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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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EDR 출시 간담회 개최…올해부터 EPP・클라우드・IoT 보안 차례로 진출
안랩이 26일 판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안랩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 솔루션)’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3개년 로드맵을 비롯한 안랩의 사업 방향 및 ‘안랩 EDR’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엔드포인트플랫폼사업부 강석균 부사장은 ”창사 30년을 맞은 안랩은 최근들어 V3 제품에서 통합 플랫폼으로 기반을 전환하는데 성공했다“라며 ”올해는 EDR 출시와 함께 EPP 시장 본격 진출과 내년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제품 지원, 2020년에는 IoT 분야의 보안 솔루션을 준비할 것“이라고 3개년 로드맵을 발표했다. 강 부사장은 ”지난해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EP사업부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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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포멀웍스와 산업시설 보안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랩은 포멀웍스와 25일 판교 안랩 사옥에서 ‘산업용 제어시스템 및 IoT 등 산업시설에 특화된 기술의 보안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랩에 따르면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사는 산업시설에 특화된 산업용 제어시스템 및 IoT 등의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대응기법에 대한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한다. 특히 양사는 ▲산업용 제어시스템 정보보안 컨설팅 ▲산업용 제어시스템 보안취약점 연구 및 활용 ▲산업용 센서, 클라우드 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의 활용에 따른 보안정책 개발, 보안위협 분석, 대응방법 연구 및 활용 등을 중점적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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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안랩과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전상훈)과 안랩(대표 권치중)이 지난 4월 9일(월)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7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4차 산업 혁명에 대응하고 글로벌 최대 시장인 헬스케어 시장에 우리나라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앞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 IoT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이에 필요한 제반 투자 및 기술 개발, 컨텐츠 공급 및 서비스 개발 등 전방위 협력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헬스케어 IT 분야에서 1억 달러 이상의 수출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컨텐츠 경쟁력을 갖춘 분당서울대병원과, 글로벌 수준의 보안 기술력 및 SW개발 역량을 보유한 안랩의 협력은 미래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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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네트워크 파트너 대상 ‘안랩 네트워크 파트너 세일즈 캠프 2018’ 진행
안랩 네트워크 사업부는 22일과 23일 양일간 롯데부여리조트에서 네트워크 공인 파트너를 대상으로 ‘안랩 네트워크 파트너 세일즈 캠프 2018(AhnLab NW Partner Sales Camp 2018)’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안랩에 따르면 ‘안랩 네트워크 파트너 세일즈 캠프 2018’은 안랩과 파트너사간 파트너십 강화 목적 워크숍으로, 이번 행사에는 안랩 네트워크 공인 파트너사의 영업 및 마케팅 담당자 100여명이 참가했다. ‘안랩 네트워크 파트너 세일즈 캠프 2018’에서 안랩은 네트워크 사업부의 올해 영업전략을 공유하고 파트너 프로그램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제품 세일즈 교육과 ‘안랩 TMS’ 등 신규 출시 예정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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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금융사기 피해 예방 보안 캠페인 진행
암호화폐 모범거래소 빗썸이 전자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앞장선다.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암호화폐 관련 사용자 피해를 방지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공익성 보안 캠페인 '당신의 가치를 지키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를 기점으로 암호화폐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코인과 암호화폐 거래소 전반에 걸쳐 보안의 중요성이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거래소는 물론이고, 다수의 사용자 역시 보이스피싱이나 해킹 등 외부 이슈로 피해를 입는 상황이 벌어졌다.정부가 일정 규모 이상의 거래소는 반드시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받도록 하는 등 법적 제도적 대응책 마련에 나선 상황이지만,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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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판교 지역아동센터에서 ‘새학기 맞이 파티’ 봉사활동 진행
안랩은 2월 28일 성남시 판교 지역아동센터인 ‘판교푸른학교’에서 판교푸른학교 소속 아동과 함께 ‘새학기 맞이 파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안랩 임직원과 안랩이 사내 기부 활동 수익금으로 지원하는 기관의 아동들과 정서 교류 목적으로 열렸다.이 날 안랩 임직원들은 판교푸른학교에 방문해 사회복지사와 함께 파티를 준비하고, 판교푸른학교 아동과 간식을 나눠 먹었다. 또, 새학기 시작을 앞둔 아동들에게 학용품 선물도 나눠주는 등 판교푸른학교 아동들의 새학기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안랩은 지난 2월 진행한 '아름다운가게 안랩 특별전(*)'의 수익금으로 교육환경 개선 물품을 구매해 ‘판교푸른학교’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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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보안 강화… ‘안랩 세이프 트랜잭션’ 도입 완료
빗썸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로 통합 보안 솔루션인 ‘안랩 세이프 트랜잭션’을 22일 도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안드로이드 백신 앱인 ‘V3 모바일 플러스 2.0’도 2월 내 구축이 완료될 계획이다. 이번 보안 솔루션 구축은 회원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려는 빗썸의 지속적인 보안 강화 노력 중 하나다. 빗썸이 도입한 보안 솔루션은 보안업체 안랩이 개발해 제1금융권에서도 적용 중인 서비스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가운데 보안 솔루션을 도입한 것은 빗썸이 처음이다. 이번 보안 솔루션 구축으로 빗썸 회원은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해킹 등의 보안 우려 없이 한층 더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게 됐으며, 거래소 서버 역시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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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2017년 매출액 1503억, 영업이익 167억
안랩(대표 권치중)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7년 매출액 1503억, 영업이익 167억, 당기순이익 163억(별도기준 매출액 1476억, 영업이익 169억, 당기순이익 164억)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이는 전년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 74억(5%), 영업이익 15억(10%), 당기순이익은 17억(11%)이 각각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68억(5%), 영업이익 18억(12%), 당기순이익은 20억(14%) 증가했다.안랩은 자사의 보안 SW 및 네트워크 보안 제품, 보안 서비스(관제/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V3 제품군과 APT 대응 솔루션 ‘안랩 MDS’,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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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안랩 보안 솔루션 구축…보안 강화 박차
빗썸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가운데 최초로 안랩(AhnLab) 보안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시중은행 등 제1금융권에 적용된 첨단 보안 솔루션으로 고객 단말기의 해킹을 방지해 빗썸 회원들의 개인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빗썸은 ‘안랩 세이프 트랜잭션’, ‘V3 모바일 플러스 2.0’, ‘EMS2000A’, ‘안랩 패치 매니지먼트 클라이언트와 서버’ 등 솔루션을 2월 내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안랩 세이프 트랜잭션은 악성코드 탐지, 네트워크 보호, 해킹 방지, 파밍 및 피싱 대응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온라인 통합 보안 제품이다. 이 솔루션은 사용자의 스마트폰, PC에서 서버까지 폭넓은 통합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모바일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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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내가 安처럼 돈 있으면 대통령 안 나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18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 대해 “저는 그런 돈이 있으면 대통령 안 나온다”고 말했다.홍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서면시장을 찾아 “그거 먹고 살지 뭐 하러 (대선에) 나와서 왔다갔다 오락하락하며 욕을 먹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래도 저는 안 후보가 참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게 (최대 주주인 안랩) 주식이 올라 1100억대, 어떨 때는 2000억까지 가더라”며 “선거운동하고 주식이 올라 부자 됐다가 최근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주식이 폭락했다. 그래도 자기 재산 콩고물 넣은 거 1000억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안 후보는 '3번'이라고 써진 포스터에 당명을 안썼다. 그 당에 지역구 의원 중 23명이 전라도고 2명만 수도권”이라며 “(국민의당은) 호남 2중대고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돼도 합치고, 안 후보가 돼도 (민주당과) 합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당 의석수인) 39석으로 나라 운영이 되겠나. 선거가 단순히 이미지 선거로 그런 모양 보고 ‘순한 사람 뽑자’고 하면 안된다”고도 했다. 홍 후보는 문재인 민주당 후보에 대해서도 각을 세웠다.홍 후보는 “문 후보는 청년 일자리 대책으로 공공일자리 81만개를 만든다는데 이건 망하는 길”이라며 “국민 세금을 나눠먹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문 후보가) 개성공단을 재개하고 2000만 평으로 늘리겠다고 했다”며 “개성공단에 올라갈 기업은 전부 우리 기업인데 문 후보가 말하는 일자리 창출은 북한 청년의 일자리 창출이다. 우리나라 일자리를 (북에)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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