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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롯데칠성음료 'Re:Green 자원순환 캠페인' 펼치며 ESG경영 강화
롯데칠성음료가 거래처에서 소비된 아이시스 생수 페트병을 직접 회수 후 에코백, 유니폼 등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Re:Green 자원순환 캠페인'을 펼치며 ESG경영에 박차를 가한다.Re:Green 자원순환 캠페인은 석유로 만들어지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 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맑고 깨끗한 자연을 위한 친환경 경영 뿐만 아니라 소비자, 거래처, 재활용 업체와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 7월부터 송추가마골, 코다차야 등 서울시내 11개 거래처(송추가마골 4개 점포, 코다차야 3개 점포, 화사랑화로구이 송파점, 동달식당 강남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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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KAIST와 ‘스마트 비어 팩토리 클러스터’ 구축 업무 협약
롯데칠성음료가 2일 KAIST와 함께 ‘KAIST STAR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비어 팩토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롯데칠성음료는 중소 규모의 브루어리와의 상생 및 수제 맥주 시장 활성화를 위한 ‘맥주 클러스터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추진했다.KAIST의 STAR(Symbiotic Transformation for AI-infused Reality) 플랫폼은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결과 공유에 대한 새로운 가치창출에 대한 필요성에 따라 기획되었으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롯데칠성음료에서 위탁 생산하는 다양한 종류의 수제 맥주 생산을 위한 효율성 극대화 등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다양한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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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베어 플래그(Bear Flag) 2종 선보여
롯데칠성음료가 ‘베어 플래그(Bear Flag)’2종을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유명 와인 산지 중 한 곳인 ‘소노마 카운티(Sonoma County)’에 위치한 ‘베어 플래그(Bear Flag)’는 2019년 설립 후 처음 선보인 2종의 와인 ‘베어 플래그 진판델’과 ‘베어 플래그 카버네 소비뇽’이 세계적인 와인 평론지 ‘Wine Advocate’로부터 91점과 90점을 받으며 와인 애호가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와이너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의 역사에서 따 온 독특한 라벨로 인해 출시 이후 수집가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베어 플래그’의 와인은‘큰 곰과 별’이 그려진 캘리포니아의 주기(州旗)의 명칭‘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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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맥주 업계 최초 투명 PET 출시
롯데칠성음료의‘클라우드’가 맥주 업계 최초로 투명 PET를 이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더욱 강조되고 있는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기존의 유색 PET를 대체할 방법을 찾던 중 제품 라벨을 통한 유색 PET 대체 가능성에 착안해 우선 새롭게 선보이는 ‘클라우드 생드래프트’ 420ml 제품에 투명 PET를 적용키로 했다.이번에 선보이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420ml 제품은 국내 맥주 최초로 투명 PET를 사용했으며, 보다 쉬운 라벨 분리를 위해 절취가 편한 티어 테이프(Tear tape)를 적용해 분리 수거의 번거로움을 줄임과 동시에, 기존에 없던 용량인 420ml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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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클라우드 하드셀처’ 선보여
롯데칠성음료가 저칼로리 탄산주 ‘클라우드 하드셀처’를 선보인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신개념 저칼로리 탄산주’를 콘셉트로 기획된 ‘클라우드 하드셀처’는 500ml 한 캔의 열량이 85Kcal인 저칼로리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3도이며 천연 망고향을 첨가했다"라며 "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 음용 조사를 통해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 ‘칼로리가 낮은 술’, ‘설탕(당)이 적게 들어간 술’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가 증가한 것에 착안, 국내 주류 시장의 대표 주종인 맥주보다 낮은 알코올 도수, 당(糖)이 거의 포함되지 않아 맥주 대비 1/3 수준 칼로리의 ‘클라우드 하드셀처’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하드셀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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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디카페인 블랙’ 선보여
롯데칠성음료가 커피 브랜드 ‘칸타타 콘트라베이스’의 디카페인 커피 ‘콘트라베이스 디카페인 블랙’을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 제품은 커피 음료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주목하고, 카페인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출시되었다"라며 "‘콘트라베이스 디카페인 블랙’은 콘트라베이스 라인업 중 가장 인기 있는‘블랙’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디카페인 원두를 사용해 카페인 함량은 줄인 제품이다"고 전했다. 패키지는 기존 콘트라베이스 제품들과 동일한 디자인과 투명 라벨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녹색 뚜껑을 적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점을 두었다.또한, 제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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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 제주 에일 시리즈 3종 유럽 전역 진출 시작
제주맥주(대표 문혁기)가 영국을 포함한 유럽 전역에 제주 에일 시리즈 3종 (제주 위트 에일, 제주 펠롱 에일, 제주 거멍 에일)의 수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현재 확정된 수출 국가는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동유럽 주요 국가이며 추후 유럽 전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맥주 강국인 유럽 국가들을 공략해 한국 크래프트 맥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국산 맥주의 세계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유럽 수출을 위해 영국 유통 전문 업체 테스코(Tesco), 창고형 마트 코스트코, 대형 직영 매장 코리아마트 15개를 포함, 유럽 전역 2만여 점포 유통망을 확보했다. 이 외 레스토랑 등 유흥 채널 1200여 개 매장도 확보한 상태다.제주맥주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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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수제맥주 캔이 되다' 오디션, 공개모집 시작
롯데칠성음료가 중소형 수제맥주사 활성화를 위한 수제맥주 오디션 ‘수제맥주 캔이 되다’공식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오디션에 참여할 수제맥주사 모집을 17일 시작했다. ‘수제맥주 캔이 되다’ 오디션은 생산과 유통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중소형 수제맥주 브루어리 인큐베이팅을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31일까지 오디션에 참가할 참여사를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수제맥주 브랜드는 OEM 생산부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인큐베이팅을 받게 된다.참가를 희망하는 브루어리는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 '수제맥주 캔이되다'에 접속해 지원 가능하며 브루어리별 최대 3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후 9월 초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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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 13개월 품절 문제 해결…시장 지배력 강화 나섰다
제주맥주(대표 문혁기)가 자사 크래프트 맥주 공급 부족을 해결해 6월 전국 편의점 입점률을 전달 대비 10%까지 상승시키며 전국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 제주맥주는 지난 3년간 연평균 매출액이 148%씩 성장하는 등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수요로 인해 지속적인 공급 부족에 시달렸다. 특히 최근 5월까지 약 13개월간 품절 문제에 시달리며 제주맥주 제품의 전국 편의점 입점률은 약 35%였다.하지만, 5월 말 제주맥주 양조장 증설을 완료해 연간 맥주 생산량을 2천만 리터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또한, 롯데칠성과의 육지 생산 제휴를 통해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공급 부족 문제가 6월을 기점으로 해소됐다.그 결과 6월부터 맥주 공급 정상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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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ESG경영 본격화
롯데칠성음료가 10일 본사에서 ESG위원회를 설립하고, ESG경영 노사 공동 선포식을 진행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칭으로 기업 및 국가 경영과 투자의 표준으로 떠오르고 있는 비재무적인 요소로 최근 기업경영의 화두로 떠올랐다. 이 날 설립된 ‘롯데칠성음료 ESG위원회’는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외이사 5인으로 구성됐으며, 백원선 사외이사가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롯데칠성음료 ESG위원회’는 앞으로 전사 ESG추진 사항에 대한 의사결정을 수행하며,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방향성 및 사회 관련 주요 비재무 리스크를 검토한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이날 박윤기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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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잔치집식혜’ 스페셜 패키지 선보여
롯데칠성음료가 배우 ‘김수미’의 캐리커처가 담긴 ‘잔치집식혜’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집밥’의 대명사 김수미를 통해 ‘엄마가 집에서 해주신 그 맛 그대로’ 라는 잔치집식혜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패키지는 ‘김수미’ 특유의 표정과 몸짓을 캐리커처로 표현해 친근함과 재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쌀로 정성껏’, ‘옛날느낌 그대로’ 등의 문구를 넣어 제품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어 "식혜 음료 소비가 가장 많은 추석, 설에는 한정판으로 패키지 이미지에 변화를 줘 명절 분위기를 살리고 브랜드이미지에 신선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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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X 꾸까 X 발트글라스’ 협업한 '한정판 플라워 패키지 '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수입, 판매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에비앙’이 ‘꾸까’, ‘발트글라스’와 손잡고 집콕시대에 실내 공간을 식물로 꾸밀 수 있는 친환경 굿즈가 포함된 ‘플라워 패키지’ 2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에비앙 플라워 패키지는 코로나19로 인해 현대인들이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식물을 활용한 홈 인테리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찾고자 하는 욕구가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 선보이는 한정판 기획 제품이다. 꽃 정기구독업체 꾸까와 수입공병 업사이클링 브랜드 발트글라스와 협업해 특별함을 더했다"라며 "패키지는 프리미엄 생수 에비앙 330mL 페트병 2개와 꾸까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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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프라오라트'의 와인 '떼루아 알 리미트' 선보여
롯데칠성음료가 스페인의 고급 와인산지로 유명한 프리오라트(Priorat)의 프리미엄 와인 ‘떼루아 알 리미트(Terroir Al Limit)’를 선보인다.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프리오라트’는 지난 2009년 스페인 와인 원산지 등급 중 최고 등급인 ‘DOCa(Denominación de Origen Calificada)’로 지정되었으며, ‘떼루아 알 리미트’는 와인 양조와 발효 과정에 인위적인 조작이나 첨가없이 ‘프리오라트’산 와인의 섬세함을 추구하며 2001년에 설립한 와이너리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떼루아 알 리미트’의 와인은 총 10종(히스토릭 : 2종, 떼루아 센스 프론테레스 : 3종, 플래그쉽 아이콘 : 5종)으로 전국의 주요 백화점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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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니치 퍼퓸 브랜드 ‘오 드 칠성 바이 살롱 드 느바에’ 론칭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칠성사이다’ 70주년 굿즈로 향수를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니치 퍼퓸 브랜드 ‘살롱 드 느바에’와 손을 잡고 '오 드 칠성 바이 살롱 드 느바에(EAU DE CHILSUNG et Salon de Nevaeh)' 를 론칭한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살롱 드 느바에’는 국내 최초의 니치 퍼퓸 브랜드로 자신만의 향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회자되고 있는만큼 대중적인 음료를 모티브로 한 향수의 탄생이 더욱 기대된다"라며 "이번 협업으로 탄생한 향수는 ‘칠성사이다’를 모티브한 향수 3종과 ‘트레비’, ‘클라우드'를 모티브한 향수 각각 1종씩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칠성사이다를 모티브한 ‘시드르1950’는 5종의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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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수제맥주 오디션 개최
롯데칠성음료가 중•소형 수제맥주사의 활성화를 위한 수제맥주 오디션‘수제맥주 캔이되다’를 개최하고 참여할 수제맥주사를 모집한다.이번 오디션은 롯데칠성음료가 진행중인‘수제맥주 클러스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 동안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레시피를 가지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생산과 유통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중•소형 수제맥주 브루어리 인큐베이팅을 위해 기획되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브루어리와 소비자간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는 동시에 다양한 맥주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롯데칠성음료는 먼저 8월 초 오디션을 알리는 티저를 공개하고 참가 지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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