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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실적발표] GS리테일·두산·두산중공업·엔에스쇼핑 등
◆1일 실적 발표 종목(2분기 연결기준)▲현대중공업 (A009540) - 매출액 4조6000억원, 영업이익 1517억원▲코웨이 (A021240) - 매출액 634억원, 영업이익 1206억원▲두산밥캣 (A241560) - 매출액 1조753억원, 영업이익 1360억원▲현대미포조선 (A010620) - 매출액 8611억원, 영업이익 279억원▲한전KPS (A051600) - 매출액 3418억원, 영업이익 591억원▲두산인프라코어 (A042670) - 매출액 1조7734억원, 영업이익 2147억원▲GKL (A114090) - 매출액 1097억원, 영업이익 176억원▲하나투어 (A039130) - 매출액 1626억원, 영업이익 48억원▲동원산업 (A006040) - 매출액 5872억원, 영업이익 471억원▲동원F&B (A049770) - 매출액 5888억원,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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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전 호텔관광경영학과 과정 ‘K-호텔리어 숙련심화 프로그램’ 주목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이하 한호전) 호텔관광경영학과의 본 교육에 ‘K-호텔리어 숙련심화 프로그램’이 도입된지 3년이 흘렀다. 2014학년도부터 올해까지 ‘K-호텔리어 숙련심화 프로그램’을 통하여 교육훈련을 받은 한호전 호텔관광경영학과의 졸업생들 및 재학생들은 전원 취업에 성공하여 각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거나 발령 대기를 받은 상태이며, 내년 2월 졸업 직후 각자 합격한 근무지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K-호텔리어 숙련심화 프로그램’ 이란 한국형 호텔리어를 양성하고자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이 주관하여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호텔업협회가 고안한 NCS 기반의 계획형 호텔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호전의 호텔관광경영학과 재학생들은 ‘K-호텔리어 숙련심화 프로그램’을 통하여 고객 의사소통 및 고객관리 서비스 훈련, 호텔 프론트데스크 및 현관객실 실무, 호텔 컨시어지 실무 등의 실습수업을 통하여 호텔서비스 실무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현장상황에 직접 투입이 되어 각자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다. ‘K-호텔리어 숙련심화 프로그램’는 단순히 교육 프로그램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졸업 이후 특급호텔이나 리조트, 여행사 등 각자 목표한 분야로 취업을 하는데 까지 모든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K-호텔리어 숙련심화 프로그램’를 통하여 자기 적성에 맞는 근무형태와 업무역할을 결정할 수 있고, 본 프로그램과 연계된 여의도 콘래드 호텔, 수원 라마다 호텔 등의 기관에서 약 한 달간의 산학실습을 진행할 수 있다. ‘K-호텔리어 숙련심화 프로그램 최종 역량평가’를 통하여 전 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본 프로그램과 연계된 국내 특급호텔 및 여행관련업체 등으로 자유롭게 선택하여 취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지난 4일, 한호전에서 열렸던 ‘2016 전국 호텔관광 취업박람회’에서 ‘K-호텔리어 숙련심화 프로그램’을 정식 이수한 학생들은 직접 작성한 이력서를 지참하여, 각 호텔 및 외식업체 부스에서 진행되는 현장면접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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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전 호텔관광경영학과 과정, ‘제3회 하나투어 전국대학생 여행상품 공모전’ 성료
지난 17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이하 한호전)에서 ‘하나투어 여행상품공모전’ 이 성료 되었다. 본 행사는 한호전과 하나투어가 양 사간, 협약이 완료된 교육프로그램 연계를 통하여 기획된 두 번째 여행상품공모전 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은 행사였다. ‘하나투어DAY 여행상품공모전’에서는 한호전 호텔관광경영학과정, 국제호텔관광경영학과정, 호텔카지노딜러학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 중 30여명의 학생들이 총 7개 팀을 이루어 관광 상품을 기획하고 체계적인 스케쥴을 작성, 마케팅 부분까지 총괄하여 관광상품 런칭 프로젝트를 만들어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 되었다. 한호전 호텔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관광 상품 개발능력과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을 총동원하여, 이날 ‘하나투어DAY 여행상품공모전’에 참가한 7개 팀 전부가 팽팽한 접전을 이루었다. 본 행사에서는 한호전의 육광심 이사장, 함동철 학장과 호텔관광경영학부 이현주 학과장교수 및 유현조 교수가 참여하여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였고, 하나투어 측 염기상 차장이 심사위원의 자격으로 참여하였다. 본 기획전에서 한호전 호텔관광경영학과 재학생들의 발표를 직접들은 하나투어 신석원 이사는 “현재 현업에서 실제로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실무자들이 보아도 놀라울 정도의 참신성과 훌륭한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이들이 앞으로 사회에 나와 국내외 관광산업의 발전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게 될지 기대가 크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호전 호텔관광경영학과 이현주 지도교수는 “처음 기대를 했던 것보다 수준 높은 학생들의 실력에 다시 한 번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으며, 관광 상품 개발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 향후 에도 이번에 진행한 기획전과 같은 유형의 행사들을 여러번 개최할 예정이다. 점점 발전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기대된다. 결코 길지 않은 준비기간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이 매우 대견하다.” 라며 학생들을 칭찬하고 격려하였다. 이 날, 대회에서 한호전 호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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