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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2019년 결산 실적 발표
안랩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9년 매출액 1,670억, 영업이익 185억, 당기순이익 191억(별도기준 매출 1,630억, 영업이익 180억, 당기순이익 189억)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5%(72억), 영업이익은 4%(8억) 각각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16%(37억) 감소한 수치이다.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매출액 4%(65억), 영업이익 1%(2억) 각각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13%(28억) 감소한 수치이다. 당기순이익의 감소는 전기대비 금융상품 평가이익의 감소(알토스벤처스(Altos Ventures)에 투자한 펀드 처분)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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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특수목적시스템 전용 보안솔루션 ‘안랩 EPS 2.0’ 출시
안랩은 ICS(Industrial Control System, 산업제어시스템) 및 POS(Point of Sales, 판매시점관리 단말) 등 특수목적시스템 전용 보안솔루션 ‘안랩 EPS(*)’의 보안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안랩 EPS 2.0(AhnLab EPS 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안랩 EPS 2.0’은 지원 운영체제(OS)를 기존 윈도우에서 리눅스 기반 시스템까지 확장하고, 안랩의 지능형 위협대응 솔루션 ‘안랩 MDS’ 연계로 악성코드 탐지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안랩 EPS’를 사용해 온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안성과 관리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안랩 EPS 2.0’은 기존 윈도우 시스템 대상 미인가 실행파일/시스템변경 차단과 악성코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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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네트워크 공인 파트너사 대상 ‘안랩 NW 파트너 데이 2020’ 개최
안랩 EPN사업부가 4일(화), 양재동 엘타워에서 네트워크(NW) 공인 파트너사 대상으로 '안랩 NW 파트너 데이 2020(AhnLab NW Partner Day 2020)'를 개최했다. 4일 열린 ‘NW 파트너 데이’에서 안랩은 2020년 NW사업의 사업 방향, 채널 사업 전략 및 신규 파트너 프로그램 등을 네트워크 분야 공인 파트너에 소개했다.안랩 EPN 사업부를 총괄하는 김학선 전무는 NW사업의 사업 방향 발표에서 “올해 안랩은 제품경쟁력 강화, 신규 시장확대, 파트너 협업에 집중해 네트워크 시장에서 성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네트워크 제품 경쟁력, 매출, 시장 영향력 측면에서 성장을 이뤄 투자와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김 전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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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EP 공인 파트너 대상 ‘안랩 파트너 데이 2020’ 개최
안랩은 EPN사업부가 3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EP(엔드포인트) 공인 파트너사를 초청해 '안랩 파트너 데이 2020(AhnLab Partner Day 2020)'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랩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EP 공인 파트너사에 ▲2020년 EP사업 방향성 ▲채널사업 전략 ▲파트너 정책 등 사업 전략과 파트너 운영/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먼저 올해 새롭게 안랩 EPN사업부 총괄을 맡은 김학선 전무가 ‘2020 안랩 EP사업 전략 및 비전 소개’를 발표했다. 김 전무는 “올해 EPN사업부는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SMB(중/소규모 기업), 글로벌 등 신규 시장 발굴 위주의 사업을 펼칠 것”이라며 “이와 함께 글로벌 인증 인프라, 웹 발주 시스템 도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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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EP 공인 파트너 대상 ‘안랩 파트너 데이 2020’ 개최
안랩 EPN사업부가 30일(목), 양재동 엘타워에서 EP(엔드포인트) 공인 파트너사를 초청해 '안랩 파트너 데이 2020(AhnLab Partner Day 2020)'을 개최했다.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EP 공인 파트너사에 ▲2020년 EP사업 방향성 ▲채널사업 전략 ▲파트너 정책 등 사업 전략과 파트너 운영/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먼저 올해 새롭게 안랩 EPN사업부 총괄을 맡은 김학선 전무가 ‘2020 안랩 EP사업 전략 및 비전 소개’를 발표했다. 김 전무는 “올해 EPN사업부는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SMB(중/소규모 기업), 글로벌 등 신규 시장 발굴 위주의 사업을 펼칠 것”이라며 “이와 함께 글로벌 인증 인프라, 웹 발주 시스템 도입 등으로 효율성을 높이고,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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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대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현황은?
2019년 국내 6대 거래소(업비트, 빗썸, 지닥, 코인원, 코빗, 고팍스)는 보안, 투명성, 신뢰도 강화를 강조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암호화폐 거래소들에서 전자사기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났다. 빗썸은 350억 원 규모, 업비트에는 580억 원 규모의 암호화폐 해킹 사건이 발발했다. 지난해 6월 즈음에는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들 중심으로 중국발 보이스피싱 사건도 대거 발생했다. 이에 국내 상위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고객들의 자산 보호를 위해 어떤 보안정책을 펼치고 있는지 파악하고 분석한다. 거래소들은 지갑 및 거래 환경 보안 강화, 자금세탁방지 대책 마련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안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우선 지갑 보안정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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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AI 정보보안 스타트업 ‘제이슨’ 인수
안랩은 22일, AI 정보보안 스타트업 제이슨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 Stock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 안랩은 이번 주식매매계약 체결로 제이슨의 지분 60%를 인수한다. 안랩은 1월 말 인수절차를 완료한 이후에도 현재 제이슨의 김경화 대표 경영체제를 유지해 독립된 자회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랩의 이번 인수는 ▲AI 기반 이상행위 분석 솔루션 사업분야 강화 ▲제이슨의 AI 기반 이상행위 분석 기술 접목으로 안랩의 솔루션/서비스 고도화 ▲향후 AI 기반 클라우드 보안 관제 등으로 사업 및 기술 시너지 확대 등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제이슨은 2017년 4월 설립된 정보보안 스타트업으로, AI 기반 내부통제 및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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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1월 20일 9:0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20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닥(690.85p, +2.44p, +0.35%)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종이·목재(2.45%), 기타 제조(1.13%)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인터넷(-0.77%), 컴퓨터서비스(-0.52%)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640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280개, 330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제낙스(+9.33%), 진매트릭스(+8.07%)이며, 하락 종목은 안랩(-8.79%), 케이씨피드(-7.74%)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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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전 임직원 대상 교육프로그램 ‘2020 점프업(Jump-Up)’ 진행
안랩은 1월 15, 16일에 걸쳐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전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 ‘2020 점프업(Jump-Up)’을 진행했다. 안랩은 이번 점프업 교육에서 ‘A.Page – 안랩의 새로운 페이지’를 주제로, 2020년 경영 방향과 전사 목표 및 안랩 사업부(EPN사업부, SVN사업부)별 사업 계획 등을 전 임직원에 공유했다.안랩 강석균 CEO는 경영방향 발표에서 급변하는 시대에서 성장하기 위한 키워드로 ‘적응성(Adaptability)’, ‘자율성(Autonomy)’, ‘가속성(Acceleration)’을 강조했다. 또, 지난해부터 시작한 ‘N.EX.T 무브 안랩 4.0’(*)’을 본격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V3부터 AI기반 보안까지 현재 제품 및 서비스의 개선/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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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2019년 사이버 공격 동향 통계’ 발표
안랩이 ‘2019년 사이버 공격 동향 통계’를 발표했다.이번 ‘2019년 사이버 공격 동향 통계’는 안랩 침해대응(CERT, 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 전문인력이 2019년 한 해 동안 ‘안랩 보안관제서비스(보충자료 참고)’을 수행하며 탐지/차단한 공격 시도를 분석한 것이다.2019년 가장 많이 시도된 사이버 공격 유형은 ‘웹기반 공격’으로 전체 공격 시도의 39%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이 31%, '스캐닝 공격’이 9%로 뒤를 이었다. ‘웹기반 공격’과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은 도합 전체 70%로 지난 해 공격 시도 중 큰 비중을 차지했다.‘웹기반 공격’은 공격자가 기업의 웹사이트 등을 노려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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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V3, 진단율 만점으로 ‘VB100’ 인증 획득
안랩은 자사의 통합 PC 보안 솔루션 ‘V3 Internet Security 9.0(이하 V3)’이 글로벌 안티바이러스 평가 기관 ‘바이러스 불러틴’이 실시하는 2019년 12월 ‘VB100’ PC 보안제품 인증 평가에서 만점으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안랩에 따르면 ‘바이러스 불러틴’은 ▲전세계에서 엄선한 악성코드 샘플셋인 ‘와일드리스트 셋(WildList set)’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인증 부여 테스트(Certificate Test)’ ▲인증 부여 테스트와는 별개로, 광범위한 악성코드 샘플을 이용해 제품의 성능을 추가로 테스트해보는 ‘다양성 테스트(Diversity Test)’로 보안 솔루션을 평가하고 있다. 안랩 V3는 윈도10과 윈도7 OS(운영체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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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2020년 사이버 보안 위협 TOP 5’ 발표
안랩은 4일 2020년에 예상되는 보안 위협을 정리해 ‘2020년 사이버 보안 위협 TOP 5’를 발표했다. 안랩이 발표한 주요 예상 보안 위협 TOP 5는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본격화 ▲클라우드 보안 위협 대두 ▲특수목적시스템 및 OT 보안 위협 증가 ▲정보 수집 및 탈취 공격 고도화 ▲모바일 사이버 공격 방식 다변화 등이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한창규 센터장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사이버 공격의 파괴력도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안랩은 이러한 초연결 시대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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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2020년 사이버 보안 위협 TOP 5’ 발표
안랩은 2020년에 예상되는 보안 위협을 정리해 ‘2020년 사이버 보안 위협 TOP 5’를 발표했다. 안랩이 발표한 주요 예상 보안 위협 TOP 5는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본격화 ▲클라우드 보안 위협 대두 ▲특수목적시스템 및 OT 보안 위협 증가 ▲정보 수집 및 탈취 공격 고도화 ▲모바일 사이버 공격 방식 다변화 등이다.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한창규 센터장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사이버 공격의 파괴력도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안랩은 이러한 초연결 시대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2019년, 세계 곳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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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가짜 ‘보안 프로그램 설치’ 피싱 페이지로 유포되는 악성코드 주의 당부
안랩은 최근 유명 포털사이트의 ‘보안 프로그램 다운로드’ 고객 안내 페이지를 위장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18일 안랩에 따르면 먼저 공격자는 유명 포털사이트의 ‘보안 프로그램 다운로드’ 고객 안내 페이지를 가장한 피싱 페이지를 만들었다. 사용자가 해당 피싱 페이지에 접속할 때 접속 기기 환경에 맞는 웹 페이지가 나타나도록 교묘하게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보안 프로그램 설치파일을 위장한 악성코드도 접속 기기에 따라 PC에서 다운로드시 압축파일(.zip)을,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시 앱 설치파일(.apk)을 내려 받도록 설계했다. PC 환경 감염 과정의 경우 가짜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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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프로스트 앤 설리번’으로부터 ‘올해의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으로 선정
안랩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이 개최한 ‘2019 프로스트 앤 설리번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2019 Frost & Sullivan Best Practice Awards, 보충자료 참고)’에서 ‘올해의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South Korea Endpoint Security Vendor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안랩에 따르면 ‘프로스트 앤 설리번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는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매년 각 국가 및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 및 기술력, 사업 성과 등을 기록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안랩은 엔드포인트 위협탐지 및 대응 솔루션 ‘AhnLab EDR(안랩 EDR)’과 엔드포인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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