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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3개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 네이버 플랫폼과 기술 협력 기대
네이버의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SFD2 스타트업 팩토리가 데이터, 모빌리티, 에듀테크 분야의 스타트업 세 곳에 각각 투자했다.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들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별 비교분석 데이터를 구축한 ‘마이프랜차이즈’ ▲출퇴근에 특화된 공유셔틀 모빌리티 스타트업 ‘모두의셔틀’ ▲키즈 타겟의 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사 ‘엔비져블’이다. 모두 각자의 사업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 응용력을 갖춘 팀들로, 네이버 플랫폼과의 접점 또한 넓다. 마이프랜차이즈(대표 김준용)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자, 자체 플랫폼을 구축해 예비 창업자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브랜드별 비교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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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이노비즈(Inno-Biz) 인증 획득
P2P금융기업 8퍼센트(법인명: 에잇퍼센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획득했다. 이노비즈는 Innovation(혁신)과 Business(기업)의 합성어로,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해나가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칭한다. 연구 개발을 통한 기술 경쟁력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미래 성장성을 주요 평가 지표로 삼는다. 이노비즈 인증 기업은 금융·세제 혜택과 함께 연구개발, 채용 분야에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기술보증기금의 현장실사를 거쳐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한 8퍼센트는 중금리에 특화된 P2P대출·P2P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금융권 최초의 최저금리 보상제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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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기업 분야별 대표 기업은?
지난 10월 31일, P2P금융법이 탄생하면서 한국은 핀테크 선진국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P2P금융이란,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투자-대출을 경험할 수 있는 대체 금융 서비스로, 금융에 존재하는 모든 불필요한 비용 즉, 예대마진이나 지점 운영비용, 마케팅 비용 등을 절감해 고객의 수익금으로 혜택을 돌리고, 전통적인 금융기관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 및 기업들에게 새로운 분석/평가 모델을 통해 중금리 대출 서비스를 실행하는 핀테크 서비스다. 국내 P2P금융시장의 누적실행액 규모는 2015년 말 373억원에서 2019년 6월 말 6조 2,521억원으로 크게 늘어날 만큼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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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DSC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60억 원 투자 유치
중금리대출 전문 기업 8퍼센트(법인명: 에잇퍼센트)는 10일, 신규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한 3개사가 참여, 총 60억 원 규모이다. 국내 P2P금융을 선도하며, 대출 분야의 혁신을 거듭 중인 8퍼센트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신용평가모형 연구개발, 뱅킹 시스템 고도화에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대출자들의 서비스 환경 개선과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한 인재 채용도 이어간다. 현재 8퍼센트는 △프로덕트 디자이너 △뱅킹 관리자 △금융 시스템 기획 △개발자 △사업개발 △인사팀장 △채권관리 △서비스기획 등 8개 직무에서 채용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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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2분기 취급액 200% 증가…플랫폼 회원 18만명 돌파
8퍼센트(법인명: 에잇퍼센트)가 업계의 이슈가 많았던 2018년 상반기를 마감하면서 그동안의 발전과 대한민국 1호 중금리 기업으로서 지향해 온 방향을 정리한 인포그래픽을 6일 공개했다.8퍼센트는 지난 2014년 11월, 금리 단층 현상 해소의 필요성을 절감한 은행원 출신 이효진 대표에 의해 국내 1호 중금리 전문 플랫폼으로 설립됐다. 사업 초기, 금융당국에 의해 불법 사이트로 오인받아 폐쇄당하는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금융감독원 핀테크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사업구조를 정비하고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었다. 이어, 중소기업청(現 중소벤처기업부)이 P2P대출 기업에 VC투자가 가능해지도록 규정을 마련하면서 P2P대출을 활성화시킬 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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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7월 4일 12:00)
[로이슈 한정아 기자] 4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닥(795.06p, -0.65p, -0.08%)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제약(2.08%), 운송(1.91%)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통(-0.76%), 컴퓨터서비스(-0.72%)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793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381개, 56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토박스코리아(+27.52%), DSC인베스트먼트(+26.08%)이며, 하락 종목은 신텍(-15.38%), 아진산업(-13.2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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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대출기업 8퍼센트, 본사 이전과 함께 인재 채용
중금리 P2P대출 전문기업 8퍼센트가 서초동 핀베타(Finß)로 본사를 이전했다. 핀베타는 현대카드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핀테크 스타트업을 초청해 육성하는 엑셀러레이팅 공간이다. 대한민국 1호 중금리 전문기업 8퍼센트는 은행 대출을 받지 못하는 사회 초년생이나 중신용자들이 2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문제점 해결과 저금리 시대 대안 투자처를 발굴하려는 의지로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3년간 은행권 청년창업재단(디캠프), 국내 1위 결제 사업자 KG이니시스와 SBI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VC 3사를 비롯한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지분투자를 유치했다.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인터넷전문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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