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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전 이슈] 노블체어, 아이, 여성 위한 ‘에픽 컴팩트 에디션 게이밍 체어’ 출시 外
◆노블체어, 아이, 여성 위한 ‘에픽 컴팩트 에디션 게이밍 체어’ 출시노블체어(noblechairs)는 에픽시리즈 라인업의 신제품 ‘노블체어 에픽 컴팩트 시리즈(EPIC COMPACT / 이하 에픽 컴팩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노블체어 관계자는 "‘에픽 컴팩트’ 게이밍 체어는 노블체어의 스테디셀러이자 유러피안 하드웨어 어워드(European Hardware Awards) 게이밍 체어 부문 4관왕을 달성하게 한 ‘에픽 시리즈’의 컴팩트한 버전으로 체구가 작은 여성 및 아이들이 사용하기 적합하며 안전한 재질의 시트, 다양한 컬러 옵션등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의 체구, 안정성, 취향에 따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라며 "먼저 ‘에픽 컴팩트’ 게이밍 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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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기업 채용소식 잇따라... '아모레퍼시픽·현대오토에버' 대졸신입, '카카오, SK’ 인턴 모집중
주요 기업 신입사원 수시채용 및 인턴모집 소식이 5월에도 이어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과 현대오토에버, 한국수력원자력에서는 신입사원 채용을, 카카오와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에서는 채용형 인턴을 모집한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주요 기업 채용소식을 전한다. 아모레퍼시픽이 신입사원을 수시채용한다. 모집분야는 △마케팅커뮤니케이션 △E커머스 영업 △디자인 △인사 △인재개발 △재무이다. 공통 지원자격으로는 6월 4주차부터 7월까지 약 4주간 인턴 실습이 가능한 자, 영어말하기 또는 중국어 어학성적 보유자 등이다. 입사지원은 이달 19일(수)까지,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면접, 인턴십, 2차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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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차그룹, 현대오토에버 부사장에 서정식 전무 발령
현대자동차그룹은 12일 현대자동차 서정식 전무를 현대오토에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서정식 부사장(신임 대표 내정자)은 그룹 내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집해 현대오토에버를 글로벌 최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시킬 경륜과 전문성을 겸비했으며, 이를 위해 대내외 협업 생태계 구축과 소프트웨어 개발 효율성 제고 및 핵심기술 역량의 내재화 등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정식 부사장은 현대차·기아 차량지능화사업부장, ICT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클라우드 플랫폼, 빅데이터, 카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신기술의 발굴 및 개발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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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영종도서 실시간 배차 버스 시범 운영
현대차가 인천시와 함께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한 대중교통 사각지대 이동 편의성 향상에 앞장선다. 현대자동차는 인천광역시와 현대자동차 컨소시엄(현대차, 현대오토에버, 씨엘, 연세대학교, 인천스마트시티)이 공동으로 영종국제도시에 수요응답형 버스 ‘I-MOD(아이-엠오디, Incheon-Mobility On Demand)’ 시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I-MOD는 승객이 호출하면 실시간으로 가장 빠른 경로가 생성되고 배차가 이뤄지는 수요응답형 버스로, 노선 체계가 갖춰지기 시작하는 도시개발 중간단계에서 주민들의 교통 이용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이다.현대차 컨소시엄과 인천시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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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6월 28일 9:00)
[로이슈 지미옥 기자] 28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2,135.06p, +0.74p, +0.03%)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전기,전자 (0.59%), 은행(0.35%)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비금속광물(-0.45%), 운수장비(-0.44%)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316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440개, 231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국제약품(+8.36%), 미래아이앤지(+8.11%)이며, 하락 종목은 현대오토에버(-6.67%), 국보(-4.4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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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7 프리미어’에 인포테인먼트 신기술 탑재
기아자동차는 이달 중 사전계약을 시작하는 준대형 세단 ‘K7 PREMIER’에 한 단계 진보한 인포테인먼트 기술인 ‘카투홈’과 ‘자연의 소리’ 기능을 처음으로 탑재한다고 9일 밝혔다. 카투홈은 자동차 안에서 가정의 ▲조명 ▲플러그 ▲에어컨 ▲보일러 ▲가스차단기 등의 홈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K7 PREMIER는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스피커는 물론 고객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해주는 초연결 시스템을 구현했다.기아차는 카투홈 기술 구현을 위해 KT, SK 텔레콤, 현대건설 하이오티(Hi-oT), 현대오토에버 등과 제휴해 자사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UVO(유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유보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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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3월 29일 12:00)
[로이슈 한정아 기자] 29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피(2,134.38p, -4.07p, -0.19%)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1.97%), 건설업(1.54%)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의료정밀(-1.36%), 화학(-0.76%)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534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632개, 108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한창(+20.36%), 동부제철우(+16.17%)이며, 하락 종목은 미원상사(-24.20%), 현대오토에버(-9.9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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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이강래 사장, 자율협력주행 기반 마련 ‘C-ITS’실증사업 착수
내년부터 고속도로에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간 통신으로 교통사고 예방, 도로관리 및 교통관리 첨단화, 자율협력주행 기반 마련이 가능한 C-ITS(Cooperative-ITS) 서비스가 도입된다.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지난 4일 고속도로 C-ITS 실증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현대오토에버 컨소시엄(현대오토에버, 대보정보통신, SKT, 에스트래픽)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 입찰경쟁은 도로, 자동차, 통신 등 각 분야의 대표기업들이 참여하면서 관련 업계로부터 주목을 받았다.도로공사는 올해와 내년에 고속도로 실제환경에 적합한 C-ITS 서비스 개발 및 검증을 목표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올 연말까지 경부선 양재IC~기흥동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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